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위의 사진은 우리가 14일에갈 정숙이네 별장. 답사를 갔어요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집에 입이 안다물어지더군. 사진을 크게하여 보면 더 멋져 집내부는 상상해보라구 일부러 공개를 안합니다
14일 오전11시에 팔당역에서 만나는것 알지? 영순아 ~ 집을 알아도 우선 팔당역으로 와 집에 들어가기전 먼저 우리들, 가서 구경하고 먹고 볼일이 있으니까 복장들은 편하고 딩굴러도 아깝지않은 그런옷이 좋겠고 신발은 등산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운동화같이 편한것이 좋겠네.
그곳에 있으면 혹 못 볼수가 있어 정원이 글까지 옮겨 습니다.
2008.04.02 11:39:34 (*.176.174.227)
전철타고 오는사람~ 알아두세요
용산에서 30분에 한대씩 다닌다고 ....또한 55분이 소요된다하니까
용산에서 10시 출발하는 노선을 타기 위해서는 9시50분에 차에서 내린 그라인에 모여서
국철을 갈아타러 가면 될것같아
반대방향에서 오는 사람(서울쪽) 도 함께 합세하여 같이 가면 좋지.
2008.04.03 09:57:07 (*.232.126.187)

모두모두 축하하고 너희들 멋진 예원에서 밥 먹을때 내 젓가락 하나 더 놓아라.
영신아 좀 아부했나.
2008.04.11 14:45:59 (*.152.147.36)
경배야,
반갑다.
새 회장진들에게 아부좀 더 많이 해줘.
맡겠다고 대답 하기 힘들었을텐데....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
이정숙, 김영순, 임인애, 성정원,
우선 미모가 돋보이지않니?
의욕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뿌듯한지...
칭찬 많이 해줘, 아부는 더 많이 해주고...
그게 힘이 될꺼야.
반갑다.
새 회장진들에게 아부좀 더 많이 해줘.
맡겠다고 대답 하기 힘들었을텐데....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
이정숙, 김영순, 임인애, 성정원,
우선 미모가 돋보이지않니?
의욕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뿌듯한지...
칭찬 많이 해줘, 아부는 더 많이 해주고...
그게 힘이 될꺼야.
2008.04.12 05:53:21 (*.232.125.248)
김영신 직전 회장님
그동안 공주에서 왔다갔다 정말 수고했어. 그래서 이제 우리4회가 아주 잘되어가고 있는것같아
정말 기쁘다. 다 네가 품위있게 칭찬을 많이하면서 서로서로 사랑하게 해준덕인것같다.
나이드니까 정말 친구가 좋아. 이제 나와 내 가족만의 시간에서 조금 벗어나 우리들의 시간과
여유를 가꾸어 갈때가 된것같다.14일 이정숙회장의 집들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재미뿐아니라 보람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도 여기서 매달 모이려고 한단다. 귀동이가
맡아서하기로 했어. 계도 하고. 한국갈때 여비해야지.그럼 좋은시간들 보내라.

그동안 공주에서 왔다갔다 정말 수고했어. 그래서 이제 우리4회가 아주 잘되어가고 있는것같아
정말 기쁘다. 다 네가 품위있게 칭찬을 많이하면서 서로서로 사랑하게 해준덕인것같다.
나이드니까 정말 친구가 좋아. 이제 나와 내 가족만의 시간에서 조금 벗어나 우리들의 시간과
여유를 가꾸어 갈때가 된것같다.14일 이정숙회장의 집들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재미뿐아니라 보람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도 여기서 매달 모이려고 한단다. 귀동이가
맡아서하기로 했어. 계도 하고. 한국갈때 여비해야지.그럼 좋은시간들 보내라.

사진은 맛배기로 구경만 하세요.개봉박두___________________
개 혼자서 삽니다. 그 큰집에..
일주일에 한번 개 밥주러 간다고 합니다.
일주일치를 주고 오는데
배분해서 잘 먹는다고 합니다.
아주 똑똑한 개 입니다.ㅎㅎㅎ
혼자살다 우리가 가니까
넘좋아 껑충껑충 뛰더라고요.
14일날 30명 이상 가면 아주 깜짝 놀랬겁니다.
이많은 사람이 어디서 왔나하고~~~
말은 못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