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미서나!
잠수돌림병~~~
신경쓰지 말거래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땐 귀가 모이게 되는데...
봄이 오면 여행 계획도 세우고
맘마미아도 함께 가서 보고
솔리스트 앙상불도 함께 가 감상하고
예술가 엄마 경애, 여행가친구 옥희, 거북이 산악모임 광선
영원한 MC 영분, 사물놀이 영희
프로 사진작가 혜경,
아마추어 사진작가 김정숙을 위시하여
사진 즐기는 선민이
줄줄이 기라성같은 친구들이 꽉 찾는데...
어인일인고 슬프도다.
지휘자가 없다니
아쉽다.
차라리 내가 지휘하고프다.
아아~~~미서나, 광서나, 형오가, 인수가, 영분아, 정우야!!!
미서니가 울 친구들이 잠수돌림병이라고
걱정하는것에 대해 위로해 줄려고....
미서나!
컴이 바뀌어 약간 멀미가 길어서 일께야~~~
이상은 선민 각본입니다.
잠수돌림병~~~
신경쓰지 말거래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땐 귀가 모이게 되는데...
봄이 오면 여행 계획도 세우고
맘마미아도 함께 가서 보고
솔리스트 앙상불도 함께 가 감상하고
예술가 엄마 경애, 여행가친구 옥희, 거북이 산악모임 광선
영원한 MC 영분, 사물놀이 영희
프로 사진작가 혜경,
아마추어 사진작가 김정숙을 위시하여
사진 즐기는 선민이
줄줄이 기라성같은 친구들이 꽉 찾는데...
어인일인고 슬프도다.
지휘자가 없다니
아쉽다.
차라리 내가 지휘하고프다.
아아~~~미서나, 광서나, 형오가, 인수가, 영분아, 정우야!!!
미서니가 울 친구들이 잠수돌림병이라고
걱정하는것에 대해 위로해 줄려고....
미서나!
컴이 바뀌어 약간 멀미가 길어서 일께야~~~
이상은 선민 각본입니다.
2008.03.25 04:19:11 (*.212.80.37)
응 섬미나 !
나도 자주 춘선이와 목소리 나누고 있어 !
헌디 지난주 영희에게 장문에 보낸 멜이 보내지지 않고 말성을 부리다가 [ 혹! 영희 멜 주소도 없어 졌나?]
휙! 날라가 버렸기에 그날 진이 빠지더군 기회 날때 다시 영희에게 시도 해 볼께 ~
거기다 영희에겐 전화도 연결이 않되는군~
글구 지난주 이 내는 샌프란시스코에 이 은자에게 다녀왔어
내 결혼식에 은자가 왔었기에 결혼때 함께 찍은 사진과 인일 앨범 을 복사해 주었지
그 사진이 은자를 소리 지르게 했음은 말 할것도 없고 더욱이 사진속엔 은자가 그에 두살짜리 아들을
안은 모습도 있었기에 ! 지금은 34살 ~ 은자는 전혀 기억을 못하는 것들이였으니 !
사건 아니겠니?
글구 홈에 들어가서 3동 사진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은자와 내가 냈던 아름답던 꽈 소리!
결코 상항에 봄은 그렇케 아름다웠지 내가 준비해 간 한글판 스틱커를 키 보드에
붙여주고 왔기에 은자가 이 방에 방문할것을 기대 해보는 중이지 총총
나도 자주 춘선이와 목소리 나누고 있어 !
헌디 지난주 영희에게 장문에 보낸 멜이 보내지지 않고 말성을 부리다가 [ 혹! 영희 멜 주소도 없어 졌나?]
휙! 날라가 버렸기에 그날 진이 빠지더군 기회 날때 다시 영희에게 시도 해 볼께 ~
거기다 영희에겐 전화도 연결이 않되는군~
글구 지난주 이 내는 샌프란시스코에 이 은자에게 다녀왔어
내 결혼식에 은자가 왔었기에 결혼때 함께 찍은 사진과 인일 앨범 을 복사해 주었지
그 사진이 은자를 소리 지르게 했음은 말 할것도 없고 더욱이 사진속엔 은자가 그에 두살짜리 아들을
안은 모습도 있었기에 ! 지금은 34살 ~ 은자는 전혀 기억을 못하는 것들이였으니 !
사건 아니겠니?
글구 홈에 들어가서 3동 사진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은자와 내가 냈던 아름답던 꽈 소리!
결코 상항에 봄은 그렇케 아름다웠지 내가 준비해 간 한글판 스틱커를 키 보드에
붙여주고 왔기에 은자가 이 방에 방문할것을 기대 해보는 중이지 총총
금요일 아침 11시경인가
무용하던 춘선이가 전화가 와서
한 20분쯤인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
아들 결혼시킨 후엔 서울 나올땐 가능한 한
많은 친구들 만나도록 애써 보겠다고 얘기했음.
특히 인수기와 신현숙이가 반가워 하겠지.
자기가 해외홍보대사는 열심히 잘 하네.
조영희도 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