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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5


조인숙, 이영완

최인옥, 김유경

유진숙, 장경원

이인희

김필숙, 추영숙

장인옥, 신성란

김민자, 한연주

최인옥, 김유경, 남인순, 정문애

홍현실

정문애, 주정숙, 허인애, 김은숙

이영완, 한연주, 홍현실

송도비치호텔 12층에서 본 서해안 낙조

송도비치호텔 12층에서 본 서해안 낙조

주정숙, 허인애, 정문애, 유진숙, 장경원, 김유경, 추영숙, 홍현실, 신성란, 장인옥, 김민자
남인순, 김은숙, 이인희, 조인숙, 최인옥, 이영완, 한연주, 김필숙
2008.03.17 09:36:11 (*.154.7.169)
주정숙, 허인애, 정문애, 유진숙, 장경원, 김유경, 추영숙, 홍현실, 신성란, 장인옥, 김민자
남인순, 김은숙, 이인희, 조인숙, 최인옥, 이영완, 한연주, 김필숙
*김소림은 잠깐 외부일로 나가서 빠졌음.
남인순, 김은숙, 이인희, 조인숙, 최인옥, 이영완, 한연주, 김필숙
*김소림은 잠깐 외부일로 나가서 빠졌음.
2008.03.17 09:36:11 (*.203.25.150)
저도 여러분들 덕분에 3년은 젊어져서 돌아왔습니다.
600 여명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면 더욱 즐겁겠죠?
오늘이 초석이 되어 더욱 발전하는 14회 되세요 ........... 화이팅~
근데...노래가 너무 노티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p)
600 여명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면 더욱 즐겁겠죠?
오늘이 초석이 되어 더욱 발전하는 14회 되세요 ........... 화이팅~
근데...노래가 너무 노티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p)
2008.03.17 09:36:11 (*.121.51.117)
전영희 선배님, 감사드려요. 이렇게 실력이 많으실줄은.....
또하나의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인일 홈피 보는 즐거움 말예요.
얘들아 오늘 즐거웠다. 멀리서 부터 와서 만나게 된 영완이, 그리구 이모임 주최자로 알고 있는 조인숙, 김은숙 맞니? 20명 모두 반갑구나.
또하나의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인일 홈피 보는 즐거움 말예요.
얘들아 오늘 즐거웠다. 멀리서 부터 와서 만나게 된 영완이, 그리구 이모임 주최자로 알고 있는 조인숙, 김은숙 맞니? 20명 모두 반갑구나.
2008.03.17 09:36:11 (*.100.33.142)
아주 환한 얼굴들이네.
옛 모습이 그대로이구나
근데 어제 다녀 온 친구 중에서 누가 얼굴과 이름 좀 연결 시켜줘봐라
그래야 누가 누군지 알지
몇 명은 알겠는데..^^;;
옛 모습이 그대로이구나
근데 어제 다녀 온 친구 중에서 누가 얼굴과 이름 좀 연결 시켜줘봐라
그래야 누가 누군지 알지
몇 명은 알겠는데..^^;;
2008.03.17 09:36:11 (*.154.7.133)
3번째 이름 올라 있는것이 단체사진 순서대로 이름 올린거야.
사진 순서대로올릴께...
(1) 전체사진 (2) 조인숙, 이영완 (3) 최인옥, 김유경 (4) 유진숙, 장경원 (5)이인희 (6) 김필숙, 추영숙 (7) 장인옥, 신성란 (8) 김민자, 한연주 (9) 최인옥, 김유경, 남인순, 정문애
(10) 홍현실 (11) 정문애, 주정숙, 허인애, 김은숙 (12) 이영완, 한연주, 홍현실
이상이야...열심히 마우스 움직이면서 확인들해봐....
역시 옛 모습 그대로라고???(사기....)ㅎㅎㅎㅎ(x16)
사진 순서대로올릴께...
(1) 전체사진 (2) 조인숙, 이영완 (3) 최인옥, 김유경 (4) 유진숙, 장경원 (5)이인희 (6) 김필숙, 추영숙 (7) 장인옥, 신성란 (8) 김민자, 한연주 (9) 최인옥, 김유경, 남인순, 정문애
(10) 홍현실 (11) 정문애, 주정숙, 허인애, 김은숙 (12) 이영완, 한연주, 홍현실
이상이야...열심히 마우스 움직이면서 확인들해봐....
역시 옛 모습 그대로라고???(사기....)ㅎㅎㅎㅎ(x16)
2008.03.17 09:36:11 (*.154.7.109)
선배님 감사합니다. 다 맞아요. 애들이 보기 좋겠어요.
뭔가 확 통하는 느낌이 선배님이 마술을 건것 같아요.
아마도 조회수가 꾸준히 올라 갈꺼예요.
뭔가 확 통하는 느낌이 선배님이 마술을 건것 같아요.
아마도 조회수가 꾸준히 올라 갈꺼예요.
2008.03.17 09:36:11 (*.121.51.117)
자꾸만 보고 싶고 듣고 싶네요.(선배님 음악 꽤 괜찮아요). 난곧 실미도 보러 갈건데, 딸네미랑. 최인옥, 너 이사와 . 내가 집 알아 볼까? 너 어떻게 애들을 옥련동 과 관교동으로 이산가족 시킬것인가.
선배님 어제 낙조. 그렇게 열심히 찍으시던 엊저녁 낙조. 넘 멋지네요
선배님 어제 낙조. 그렇게 열심히 찍으시던 엊저녁 낙조. 넘 멋지네요
2008.03.17 09:36:11 (*.86.102.153)
선배님의 노력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탁월한 능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친구들아! 사진보니 또 반가워지는구나. 건강하게 즐겁게 살자꾸나...
2008.03.17 09:36:11 (*.91.44.16)
에구- 못 가서 정말 아쉬워라.
사진 보니까 옛 모습 다 간직하고 있네.
지금 인희랑 막 통화했고 영완이 미국 가기 전에 만나자고 약속했지.
다음 모임에는 나도 꼭 갑니다. (x13)
사진 보니까 옛 모습 다 간직하고 있네.
지금 인희랑 막 통화했고 영완이 미국 가기 전에 만나자고 약속했지.
다음 모임에는 나도 꼭 갑니다. (x13)
2008.03.17 09:36:11 (*.222.91.228)
와 ~ 선배님! 정말 감사해요..
어떻게 이렇게 빠르신가요 @@
덕분에 보고싶던 얼굴들 혼자 보며 웃고 감타하고 했어요
얘들아~ 옛 모습 그대로네 !!! (정말루... 조모 아가씨, 이모 아가씨 빼구 ㅋㅋ)
영완아! 여전히 하구나.. 10년전이나 .. 지금이나..
그리구 저두 다음 모임에는 꼭 갑니다 . 쬐끔 배 아플라구 그러네요.. 여러분~
어떻게 이렇게 빠르신가요 @@
덕분에 보고싶던 얼굴들 혼자 보며 웃고 감타하고 했어요
얘들아~ 옛 모습 그대로네 !!! (정말루... 조모 아가씨, 이모 아가씨 빼구 ㅋㅋ)
영완아! 여전히 하구나.. 10년전이나 .. 지금이나..
그리구 저두 다음 모임에는 꼭 갑니다 . 쬐끔 배 아플라구 그러네요.. 여러분~
2008.03.17 09:36:11 (*.87.60.204)
정숙이 표정은 우리를 너무 웃겨서 망가진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정숙이의 유머로 우리는 엔돌핀이 팍~팍~ 이었다구요(x2)
2008.03.17 09:36:11 (*.247.100.149)
옛날에 엄마들이 친구분들 만나서 '어머 너 하나도 안늙었다 얘' 그러실때 되게 웃겼는데 내가 정말 그말 그대로 할 줄이야.
장경원아 너 정말 초등학교 1학년때 앞에 나가서 진주조개잡이 부르던 깜찍한 그 모습이 어쩜 그대로니?
연주 너는 한번 반장은 영원한 반장이라는 불패의 신화로 중학교 3년 내내 반장하던 그 모범생 모습이 그대로다 얘!
학교로 전화했더니 방학중이라고, 너 핸드폰은 꺼 있어서 통화 못했다. 이멜주소 다구.
추영숙! 사람좋아보이는 웃음으로 우리 3학년 6반을 환하게 했던애 아니니? 반갑다.
허인애도 마음씨 좋은 언니같았었는데 너무 반갑구~~
그리운 친구들 모두 고향에 모여 있건만 나는 어이타가~~~ 돌아갈까 돌아가~~
끼륵끼륵~~(인천 앞바다 갈매기 울음소리)
장경원아 너 정말 초등학교 1학년때 앞에 나가서 진주조개잡이 부르던 깜찍한 그 모습이 어쩜 그대로니?
연주 너는 한번 반장은 영원한 반장이라는 불패의 신화로 중학교 3년 내내 반장하던 그 모범생 모습이 그대로다 얘!
학교로 전화했더니 방학중이라고, 너 핸드폰은 꺼 있어서 통화 못했다. 이멜주소 다구.
추영숙! 사람좋아보이는 웃음으로 우리 3학년 6반을 환하게 했던애 아니니? 반갑다.
허인애도 마음씨 좋은 언니같았었는데 너무 반갑구~~
그리운 친구들 모두 고향에 모여 있건만 나는 어이타가~~~ 돌아갈까 돌아가~~
끼륵끼륵~~(인천 앞바다 갈매기 울음소리)
2008.03.17 09:36:11 (*.121.51.117)
숙아 반갑다. 너 지금 하버드에서 뭐 연구한다고만 들었는데 네 얼굴은 언제나 볼수 있는건지. 글구 숙아, 너는 3-6 이헌용 선생님이었고 난 3-8 김창수 선생님이었단다.
아마도 2-6 허회숙 선샘님 아님, 1-4 김진구 샌님야. 날 기억해서 답줘. 그래도 하버드에 있는 네가 잘 기억하리라 믿는다. 넘 반갑다. 너두 가끔 궁금해 해었는데... 오늘 진성희하고 통화했는데 네 얘기하더라. 참 네가
아마도 2-6 허회숙 선샘님 아님, 1-4 김진구 샌님야. 날 기억해서 답줘. 그래도 하버드에 있는 네가 잘 기억하리라 믿는다. 넘 반갑다. 너두 가끔 궁금해 해었는데... 오늘 진성희하고 통화했는데 네 얘기하더라. 참 네가
2008.03.17 09:36:11 (*.247.100.149)
영숙아, 우리 비슷한 시간에 깨어있나보네..
난 오늘 수업이 두시부터인데 여기 들어와 놀다가 수업준비도 제대로 안되었고 클났다.
그런가? 그럼 2학년때 한반이었구나. 내 옛날 앨범에 네가 찍어준 사진도 있고 그랬는데...
그래 난 늦바람 들어서(춤바람보담은 낫지?) 96년에 여기 박사과정에 들어왔다가 작년에야 학위받고 지금은 여기서 한국어 강의하고 있단다. 넘 반갑다. 네 웃는 모습이 막 보이는거 같애.
난 오늘 수업이 두시부터인데 여기 들어와 놀다가 수업준비도 제대로 안되었고 클났다.
그런가? 그럼 2학년때 한반이었구나. 내 옛날 앨범에 네가 찍어준 사진도 있고 그랬는데...
그래 난 늦바람 들어서(춤바람보담은 낫지?) 96년에 여기 박사과정에 들어왔다가 작년에야 학위받고 지금은 여기서 한국어 강의하고 있단다. 넘 반갑다. 네 웃는 모습이 막 보이는거 같애.
2008.03.17 09:36:11 (*.237.82.70)
전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답해야할지... 지금 서울에서 콤퓨터를 사용하는 중이라 글을 올리는데 문제가없는것 같습니다. 다시 미국에가면, 더 적극적으로 콤퓨터 문제를 해결해야지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도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올라오고있어서 정말 반갑다. 이젠 새로운 우리의 대표이인희가 더욱더 많은 친구들이 이곳에 올라 오고 대화하고 나올수있도록 리드해주리라 믿으면서, 우리도 인희와 함께새회장단으로 일하게된 조인숙, 최인옥을 도와서 열심히 해보자꾸나.
동숙아 반갑다. 혜경 이두. 숙아 미국가서 전화할께.
많은 친구들이 올라오고있어서 정말 반갑다. 이젠 새로운 우리의 대표이인희가 더욱더 많은 친구들이 이곳에 올라 오고 대화하고 나올수있도록 리드해주리라 믿으면서, 우리도 인희와 함께새회장단으로 일하게된 조인숙, 최인옥을 도와서 열심히 해보자꾸나.
동숙아 반갑다. 혜경 이두. 숙아 미국가서 전화할께.
2008.03.17 09:36:11 (*.154.144.140)
인일 일사동기회 발족의 홍보를 위하여
마지막 단체사진을 가져갑니다. (그 옛날 방석을 가져 가듯이.....)
반대하시면 즉시 항의(?)연락 바랍니다.
즉시 돌려 드립니다.
마지막 단체사진을 가져갑니다. (그 옛날 방석을 가져 가듯이.....)
반대하시면 즉시 항의(?)연락 바랍니다.
즉시 돌려 드립니다.
2008.03.17 09:36:11 (*.154.7.210)
저 위에 신동숙. 조모, 이모 아가씨가 누군고????
너 허리 28인치 유지 못했으면 나타나지 마라 잉??? (조모,이모 합세한다)
영완이 드디어 올라왔네. 너의 잠재되있는 커다란 능력이 우리의 기초가 될꺼야... 바쁘겠다. 업무보고 목요일 출국하려면... 애들 글 많이 올라서 좋지?
가벼운 마음으로 가도 될꺼야..(:f)(:f)(:f)
너 허리 28인치 유지 못했으면 나타나지 마라 잉??? (조모,이모 합세한다)
영완이 드디어 올라왔네. 너의 잠재되있는 커다란 능력이 우리의 기초가 될꺼야... 바쁘겠다. 업무보고 목요일 출국하려면... 애들 글 많이 올라서 좋지?
가벼운 마음으로 가도 될꺼야..(:f)(:f)(:f)
2008.03.17 09:36:11 (*.121.51.237)
넘 감사해서 오히려 묻어 두었다 야금야금 표현하려 했는데......못 참겠어요. 동영상도 ..... 선배님 정말 대단하셔요. 또 인사드릴께요.
2008.03.17 09:36:11 (*.148.114.225)
나 4인방을 5인방으로 만들 수 있지롱!!
굴러서 갈란다 .. ㅋㅋ 왜? 너무 푸짐해 질까봐 겁나니? ^.^
영완아!
못만나서 섭섭하다.. 자주 올거라며? 인희가 너무 멋진 영완이라구
침이 튈정도로 찬탄했는데 나두 그렇게 생각해!
이거 사교멘트 정말 아니구 " 10년전이랑 하나도 안변했다~ "
잘가구 또 빨리 오렴.. 다른 칭구들도 함께 오렴 ^.^
굴러서 갈란다 .. ㅋㅋ 왜? 너무 푸짐해 질까봐 겁나니? ^.^
영완아!
못만나서 섭섭하다.. 자주 올거라며? 인희가 너무 멋진 영완이라구
침이 튈정도로 찬탄했는데 나두 그렇게 생각해!
이거 사교멘트 정말 아니구 " 10년전이랑 하나도 안변했다~ "
잘가구 또 빨리 오렴.. 다른 칭구들도 함께 오렴 ^.^
2008.03.17 09:36:11 (*.154.7.112)
동숙아 영완이 비행기 타기 직전에 전화해서 다들 고마워 하더라.
아마 우리도 되는데로 번팅도 할꺼야. 연락 쫙 띄우면 쫙 모여라.
동숙이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 듣고 싶다.
어제밤에 컴않되서 갑갑했어. 오늘 죙일 바빠 이제 컴앞에 앉았다.
새로운 일거리 생겼어. 누가 다녀 갔나 궁굼하거든???
동숙아 빠른 시일 안에 한번 보자....(x8)
아마 우리도 되는데로 번팅도 할꺼야. 연락 쫙 띄우면 쫙 모여라.
동숙이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 듣고 싶다.
어제밤에 컴않되서 갑갑했어. 오늘 죙일 바빠 이제 컴앞에 앉았다.
새로운 일거리 생겼어. 누가 다녀 갔나 궁굼하거든???
동숙아 빠른 시일 안에 한번 보자....(x8)
2008.03.17 09:36:11 (*.121.51.117)
숙아, 나도 지금 늦바람 나면 뭔가 될까몰라. 너 너무 능력있다. 그래 우리 2-6 허회숙 선생님 반이었구나. 그러고보니 우리반에 굉장한 인재가 있었네.
하여튼 미국에서 그것도 하바드에서 더군다나 한국어를 강의하고있다니 다시한번 네 늦바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네 사진보고 너의젊음, 멋진 니 애들 감탄하는 애들이 많다. 굳 나잇.
하여튼 미국에서 그것도 하바드에서 더군다나 한국어를 강의하고있다니 다시한번 네 늦바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네 사진보고 너의젊음, 멋진 니 애들 감탄하는 애들이 많다. 굳 나잇.
2008.03.17 09:36:11 (*.136.27.228)
아아, 그리운 자매님들!
남편이 최인옥님의 대학동기인지라, 연락이 간간이 되더니, 기어이 인일홈피로의 초대를 받고들어왔습니다. 다소 서먹한 분들에게 다소 무례하였으면 용서를 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니, 참 고맙네요!
저는 공부하러 온 남편과 함께 뉴욕에서 15년째 살고 있으며, 장명자와 자주 연락하고 있답니다. 나는 고작, 몸이 아파야 찾아가는 정도지만, 그 친구는 언제나 한결같이 부족한 저를 많이 도와 주었으니, 혹 어디서 만나게 되시면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시기를...
그리고, 뉴욕을 지나가시게 되거든, 꼬옥 연락을 주세요! 718-447-6846(집)Staten Island
남편이 최인옥님의 대학동기인지라, 연락이 간간이 되더니, 기어이 인일홈피로의 초대를 받고들어왔습니다. 다소 서먹한 분들에게 다소 무례하였으면 용서를 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니, 참 고맙네요!
저는 공부하러 온 남편과 함께 뉴욕에서 15년째 살고 있으며, 장명자와 자주 연락하고 있답니다. 나는 고작, 몸이 아파야 찾아가는 정도지만, 그 친구는 언제나 한결같이 부족한 저를 많이 도와 주었으니, 혹 어디서 만나게 되시면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시기를...
그리고, 뉴욕을 지나가시게 되거든, 꼬옥 연락을 주세요! 718-447-6846(집)Staten Island
2008.03.17 09:36:11 (*.59.124.116)
우리 동기인 모양이니 말 편하게 해두 되지?
나는 장명자와 중,고등학교 친구인데 소식 들으니 반갑네.
명자가 미국가기 직전에 다른 친구와 만나고 있는 자리에
우연히 합석하게 되어서 미국 간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
중학교때 같은 반 했던 적이 있어서 아는데 굉장히 열심히
생활하는 친구지?
내 안부 전해주렴. 이곳에 글 올려주면 반가와 하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나는 장명자와 중,고등학교 친구인데 소식 들으니 반갑네.
명자가 미국가기 직전에 다른 친구와 만나고 있는 자리에
우연히 합석하게 되어서 미국 간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
중학교때 같은 반 했던 적이 있어서 아는데 굉장히 열심히
생활하는 친구지?
내 안부 전해주렴. 이곳에 글 올려주면 반가와 하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2008.03.17 09:36:11 (*.154.58.134)
봉연아 고마워.
네가 일러주지 않았음 몰랐을거야
진선이랑은 1학년 4반 , 같은반이었구,
중부교회 고등부 같이 다녔구.....
진선이가 성격이 좋아서 잘 지냈었지...
진선인 믿음의 꽃을 피워서 목사님 사모님되었다구?
난, 날나리신도였나봐.
개종해서 절에 다니고 있다.
고진선.
너 한국에 다닐러 와서두 난 안찾았지?
밉다.
넉넉한 네 웃음이 보고 싶구나.
네가 일러주지 않았음 몰랐을거야
진선이랑은 1학년 4반 , 같은반이었구,
중부교회 고등부 같이 다녔구.....
진선이가 성격이 좋아서 잘 지냈었지...
진선인 믿음의 꽃을 피워서 목사님 사모님되었다구?
난, 날나리신도였나봐.
개종해서 절에 다니고 있다.
고진선.
너 한국에 다닐러 와서두 난 안찾았지?
밉다.
넉넉한 네 웃음이 보고 싶구나.
2008.03.17 09:36:11 (*.100.39.106)
진선아!!
이제야 들어 온거야??
명자도 당장 들어 오라고 해 주련?
자유게시판 12기 유정옥 선배 글도 읽었니?
잘 지내고 있는거지?(x8)(x18)
이제야 들어 온거야??
명자도 당장 들어 오라고 해 주련?
자유게시판 12기 유정옥 선배 글도 읽었니?
잘 지내고 있는거지?(x8)(x18)
2008.03.17 09:36:11 (*.121.51.80)
고진선 오랫만이구나. 가끔 생각나고 궁금했는데...
저번에 정혜숙네서 장선희, 김희영, 김혜원과 만났었는데 그때도 동창 홈피 얘기하다가
네얘기도 했었단다. 네가 미국서 목사님 사모님 되었다는 얘기도 했었는데...
여기서 네글을 보니 반갑구, 또 영완이랑 연락도 되는것 들으니 반갑고, 하여튼 인터넷의 위력
땜에 우리들 모두가 즐겁구나. 종종 소식전해라. 우리들 1-4반 재미있었지?
저번에 정혜숙네서 장선희, 김희영, 김혜원과 만났었는데 그때도 동창 홈피 얘기하다가
네얘기도 했었단다. 네가 미국서 목사님 사모님 되었다는 얘기도 했었는데...
여기서 네글을 보니 반갑구, 또 영완이랑 연락도 되는것 들으니 반갑고, 하여튼 인터넷의 위력
땜에 우리들 모두가 즐겁구나. 종종 소식전해라. 우리들 1-4반 재미있었지?
집에 오자 마자 컴켜고 ....우와 좋아요.
13명 정도 12시 넘어 들어 갔을꺼예요.
다들 너무 반갑고 오지 못한 애들은 부러울 꺼예요.
다음에 꼭 보자...(:m)(: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