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글 수 105
저도 너무 흥분을 했었는지 떨림방지 버튼을 누르지 않고 촬영을 해서
몇사람 부분이 약간 떨림이 있군요
한사람 한사람 편집하면서 또 한번 흥분했었답니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지도 몰라요
두번의 감동을 느끼며 여러분에게 드리는 동영상입니다
이곳에도 링크를 걸겠습니다 (박찬호님...퍼가지 마시고 여기와서 보세요 아셨지요? ^^)
혹,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안 들게 나왔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먼 곳에 있는 많은 동창들의 그리움을 이 동영상으로 대신했음 합니다
2008.03.17 09:36:10 (*.121.51.117)
선배님 나날이 새로와지는 홈피, 매일 매일 들어오고싶네요.
인일을 위해서 애쓰시는 선배님 어떻게 그은혜를 갚나요. 일단은 자주 들르고, 그렇게 시작하면 되는건가요.
인일을 위해서 애쓰시는 선배님 어떻게 그은혜를 갚나요. 일단은 자주 들르고, 그렇게 시작하면 되는건가요.
2008.03.17 09:36:10 (*.253.7.2)
동영상을 이제야 보았네. 어제는 학교일이 늦게 끝나서 부랴부랴 달려나가 영완, 경원, 인희를 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꽃을 피우고. 그 기쁨에 지금 또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있네.
송도 모임에 못 나간 나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 기쁜 만남을 선물로 준 영완아 정말 고맙다.
그리고 경원아! 27년만에 만났는데도 엊그제 보았던 것 같았어. 자주 만나자. 인희야! 정말 애썼어.
송도 모임에 못 나간 나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 기쁜 만남을 선물로 준 영완아 정말 고맙다.
그리고 경원아! 27년만에 만났는데도 엊그제 보았던 것 같았어. 자주 만나자. 인희야! 정말 애썼어.
2008.03.17 09:36:10 (*.154.146.50)
전영희 선배님의 크나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푸근한 미소속에서 미래속에 다가오는 커다란 축복을 보는듯 합니다.
사는동안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로에게 다가간다면 우린 모두 행복할거예요
언제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선배님의 바쁘신 시간속에서 잠시 함께 할수 있는 영광을 기대해 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일꾼인 조인숙과는 자주 보는 친구예요
그 쪽으로 연락 주셔도 감사하구요
푸근한 미소속에서 미래속에 다가오는 커다란 축복을 보는듯 합니다.
사는동안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로에게 다가간다면 우린 모두 행복할거예요
언제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선배님의 바쁘신 시간속에서 잠시 함께 할수 있는 영광을 기대해 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일꾼인 조인숙과는 자주 보는 친구예요
그 쪽으로 연락 주셔도 감사하구요
2008.03.17 09:36:11 (*.153.38.121)
후배들의 모습이지만 보고 또 봐도 즐겁네요.
이상한 것은 14-11=3인데
3년 차이가 아닌 것처럼 활기가 넘치네요.
아마도 동문들 중
가장 활기찬 동문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기도 처음 만나 서로 반가워했던 모습들이 생각나 (x1)
슬며시 웃음 짓습니다.
지금쯤은 친구들 찾을 나이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이지요.
동창회 홈피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며
첫 모임 추카드립니다.
이상한 것은 14-11=3인데
3년 차이가 아닌 것처럼 활기가 넘치네요.
아마도 동문들 중
가장 활기찬 동문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기도 처음 만나 서로 반가워했던 모습들이 생각나 (x1)
슬며시 웃음 짓습니다.
지금쯤은 친구들 찾을 나이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이지요.
동창회 홈피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며
첫 모임 추카드립니다.
2008.03.17 09:36:11 (*.178.13.237)
허인애 친구로인해 동창회홉피에 가끔들리게 되었지만 너무나 많은 정보와 많은 공부를
하게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전영희 관리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앞으로 많은 새로움을 추구할수 있도록 공부 많이 하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가 빈약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기에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갑사합니다.♡♡♡(x1)
하게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전영희 관리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앞으로 많은 새로움을 추구할수 있도록 공부 많이 하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가 빈약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기에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갑사합니다.♡♡♡(x1)
2008.03.17 09:36:11 (*.154.146.51)
승복아.. 언제 이곳까지 왓었어??
내게 말도 안하고....
맞아.. 많은걸 얻을수 있을꺼야.... 종종 놀러와....
내게 말도 안하고....
맞아.. 많은걸 얻을수 있을꺼야.... 종종 놀러와....
흥분하여 밥맛까지 없어졌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되찾은 우정 소중하고 예쁘게 가꾸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