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글 수 105
2008.03.17 09:36:10 (*.179.104.237)
총동창회를 대표하여 축사를 해주신
6회 송미현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총동창회의 활약과
장학회와 I.T 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축하드리며
저희 12기또한 인일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협력 노력하리라 다짐합니다.
인일 화이팅!!!
12기 화이팅~!!!
6회 송미현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총동창회의 활약과
장학회와 I.T 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축하드리며
저희 12기또한 인일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협력 노력하리라 다짐합니다.
인일 화이팅!!!
12기 화이팅~!!!
2008.03.17 09:36:10 (*.200.172.178)
동영상을 보니 현장에 내가 없었음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많이 위로가 된다.
내가 꼭 가겠다고 글도 올렸는데
갑자기 가벼운(?) 교통사고가 나서 요양중이라다 보니.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남들 보기는 정상인데
나 혼자 좀 힘들어.
엄살처럼 말야.
이렇게라도 동영상 올려주신 전영희 선배님
고맙습니다.
이번에 꼭 뵙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다음 모임때는 꼭 나갈께.
나름대로 많이 위로가 된다.
내가 꼭 가겠다고 글도 올렸는데
갑자기 가벼운(?) 교통사고가 나서 요양중이라다 보니.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남들 보기는 정상인데
나 혼자 좀 힘들어.
엄살처럼 말야.
이렇게라도 동영상 올려주신 전영희 선배님
고맙습니다.
이번에 꼭 뵙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다음 모임때는 꼭 나갈께.
2008.03.17 09:36:10 (*.51.80.68)
먹느라고 잘 못 들었던 친구들의 얘길 아주 잘 보고 들었어요.
전영희 선배님 고맙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졌으니 얼마나 아프겠니? 잘 요양해서 홈커밍 때는 꼭 나와줘.
요즘 앨범 뒤적이는 시간이 꽤 많아졌단다. 이름 얼굴 확인하느라고.^^
춘선아, 애들 모습이 정말 그대로지? ^^ (착각은 자유래~~~)
전영희 선배님 고맙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졌으니 얼마나 아프겠니? 잘 요양해서 홈커밍 때는 꼭 나와줘.
요즘 앨범 뒤적이는 시간이 꽤 많아졌단다. 이름 얼굴 확인하느라고.^^
춘선아, 애들 모습이 정말 그대로지? ^^ (착각은 자유래~~~)
2008.03.17 09:36:10 (*.248.225.45)
소곤소곤에 가면 노래하는 모습들이 있어요
로그인하고 가보셔요
한인옥후배...
기다렸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얼른 쾌차하고 다음 기회에 꼭 만났으면 해요
전경숙후배의 노래하는 모습을 소곤소곤에 넣었어요
정경희선생의 압력으로 이곳에는 올리지 못하고 *^^*
로그인하고 가보셔요
한인옥후배...
기다렸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얼른 쾌차하고 다음 기회에 꼭 만났으면 해요
전경숙후배의 노래하는 모습을 소곤소곤에 넣었어요
정경희선생의 압력으로 이곳에는 올리지 못하고 *^^*
2008.03.17 09:36:10 (*.86.87.136)
전영희선배님 대단해요!! 너무 고맙고 감사한데요,우리끼리 너무 흥분해서 식사도 못 챙겨 드리고 일만 시켜서 미안해요...다음엔 신경쓸께요.나날히 발전하신 그 실력으로 저희 행사 부탁드려요!
2008.03.17 09:36:10 (*.179.94.29)
김은혜후배 반가워요
동영상편집하면서 김은혜 후배 말하는 모습이 어쩌면 16세 소녀같은지
여기서부터는 혼자만 읽어요( 나도 김은혜후배처럼 이쁘게 말해 볼라고 중얼중얼 해보았다우 ,.정말임)
최근들어 자주 보게 되니 나도 반갑고
앞으로도 자주자주 만나요, 이 곳에서도.
동영상편집하면서 김은혜 후배 말하는 모습이 어쩌면 16세 소녀같은지
여기서부터는 혼자만 읽어요( 나도 김은혜후배처럼 이쁘게 말해 볼라고 중얼중얼 해보았다우 ,.정말임)
최근들어 자주 보게 되니 나도 반갑고
앞으로도 자주자주 만나요, 이 곳에서도.
2008.03.17 09:36:10 (*.121.38.40)
아주 재미있었어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보니까 옛날 생각났어요. 동창회 한지 또 많이 지났네요. 그리고 선자야, 아직도 내가 조카 가르쳤던 거 생각 안났니? 그래도 되는데 지금 동영상 보면서 또 느꼈는데 어쩌면 니네 언니랑 많이 비슷해졌는지.....막 우습더라. 그리고 춘선아, 너 나 생각나니? 나는 네 얼굴 생각나는데.. 나도 할머니들이 모임하면서 어쩌면 똑같냐는 소리 들으면서 막 웃었었거든, 나도 우린 안 그래야하는데 하곤 했거든, 근데 할 수없는 것같아.
어쨌든 막 재미나. 하루에 한 번은 꼭 들어온단다. 다음에는 꼭 와.(:c)
어쨌든 막 재미나. 하루에 한 번은 꼭 들어온단다. 다음에는 꼭 와.(:c)
예전에 우리가 고등학교 다닐 때 말야.
50 쯤 되어 보이는 아줌마들이 모여서 반갑다고 호들갑을 떨며
"어쩜 너는 하나도 안 변하고 여고때 모습 그대로니?"
하는 모습을 보면 난 속으로 입을 비죽이며 비웃곤 했단다.
그대론거 좋아하시네... 아줌마들이 무슨 여고생...
그런데 말야.
내가 지금 이 동영상을 보면서 계속 뭐라고 했는지 아니?
어쩜...하나도 안변했네.. 그 때랑 똑같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내 맘 속에 각인되어 있는 친구들의 모습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던거 같애.
정말이지 넘넘 반갑다.
빨리 늬들을 만나 실컷 수다 떨고 자지러지게 웃어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