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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5
2008.03.17 09:36:09 (*.236.246.250)
춘자야 ,너희들이 재미있게 진행하는 것을 보니 흐뭇하다 못해 부럽구나
우리도 년말에 인일의 밤을 할예정인데 특별 출현할 사람없니?
우리도 년말에 인일의 밤을 할예정인데 특별 출현할 사람없니?
2008.03.17 09:36:09 (*.15.159.44)
수상내역에는 아줌마 인, 아줌마 일, 아줌마 짱. 이렇게 세분을 뽑기로 하였는데
심사위원장님(4회 조 경배선배님 부군)께서 아줌마 인일짱을 하나로 통합하여 뽑으셨어요.
그리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졸라찰라 상... 이건 졸라잘라상이고
색시상은 바로 쎅쒸상... 말발상은.... 말빨상이 였습니다.
미인들을 에스코트하는 두분은 14기 임성숙과 이 영완후배님의 낭군이시고요.
에스코트 두분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이 영완 후배 남편의 재치가 돋보였지요
갑자기 밍크 쇼올을 어깨에 둘러매고 이쁘게 인사하시는 분은
4회 이 명순선배님이신데 이 선배님의 아들이
요즘 한국에서 한참 뜨는 가수 팀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갑자기 어린 아이가 나오는 부분은
엄마 동문들의 연기참여도가 비적극적인것에 흥분한
제 딸 고은이가 시범차원에서 한바퀴.. ㅎㅎㅎ
중간 중간 이 영완후배 부군께서 본인이 에스코트가 임무인지
아니면 주인공인지 착각하시는 부분이 자주 눈에 띄네요.
심사위원장님께 큰절하는 13회 김 연옥후배도 한 웃음 자아냈고요.
뒤이어 이어지는 꽃미남 선발대회
우리 동문 김 숙경이의 부군께서
과감하게 웃통 아닌 양복 웃도리 벗어 어깨에 들쳐매고 한바퀴...
거기에 동문남편인 옆집 17기 김대선씨의 웃도리 돌려 걸치기.. ㅎㅎㅎ
11기 류지인 후배님의 부군이신 제고 13기 동문님의 열연은
우리 동문들을 또 한번 자지러기게 했지요.
이 행사에 참가하여 주신 모든 옆지기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심사위원장님(4회 조 경배선배님 부군)께서 아줌마 인일짱을 하나로 통합하여 뽑으셨어요.
그리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졸라찰라 상... 이건 졸라잘라상이고
색시상은 바로 쎅쒸상... 말발상은.... 말빨상이 였습니다.
미인들을 에스코트하는 두분은 14기 임성숙과 이 영완후배님의 낭군이시고요.
에스코트 두분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이 영완 후배 남편의 재치가 돋보였지요
갑자기 밍크 쇼올을 어깨에 둘러매고 이쁘게 인사하시는 분은
4회 이 명순선배님이신데 이 선배님의 아들이
요즘 한국에서 한참 뜨는 가수 팀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갑자기 어린 아이가 나오는 부분은
엄마 동문들의 연기참여도가 비적극적인것에 흥분한
제 딸 고은이가 시범차원에서 한바퀴.. ㅎㅎㅎ
중간 중간 이 영완후배 부군께서 본인이 에스코트가 임무인지
아니면 주인공인지 착각하시는 부분이 자주 눈에 띄네요.
심사위원장님께 큰절하는 13회 김 연옥후배도 한 웃음 자아냈고요.
뒤이어 이어지는 꽃미남 선발대회
우리 동문 김 숙경이의 부군께서
과감하게 웃통 아닌 양복 웃도리 벗어 어깨에 들쳐매고 한바퀴...
거기에 동문남편인 옆집 17기 김대선씨의 웃도리 돌려 걸치기.. ㅎㅎㅎ
11기 류지인 후배님의 부군이신 제고 13기 동문님의 열연은
우리 동문들을 또 한번 자지러기게 했지요.
이 행사에 참가하여 주신 모든 옆지기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8.03.17 09:36:09 (*.15.159.44)
심사위원장님 앞에서 자신있게 다리를 선보이는 분이 바로 4회 조 경배 선배님이십니다.
평소에 서방님께 자주 하시는지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평소에 서방님께 자주 하시는지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2008.03.17 09:36:09 (*.15.159.44)
아공... 수상자 명단을 빼먹었네요.
5회 김 인숙 선배님께서 아줌마 인일짱을 받으셨고
꽃미남에는 14기 임 성숙 후배님의 부군께서 뽑히셨습니다.
두 미남 미녀의 행진에 사용한 무우로 만든 부캐와
당근 부캐 꽃다발은 10기 오신옥이 협찬하였고
머리에 씌워진 왕관은 역시 10기 허부영이가 협찬..
길게 느려뜨린 망또는 영자 협찬.. ㅎㅎㅎㅎㅎ
김 인숙 선배님께서 들고계신 아줌마 짱 봉은
김춘자 회장님 부군께서 화장실 변기 뚫기를 협찬하여 주셨습니다.
5회 김 인숙 선배님께서 아줌마 인일짱을 받으셨고
꽃미남에는 14기 임 성숙 후배님의 부군께서 뽑히셨습니다.
두 미남 미녀의 행진에 사용한 무우로 만든 부캐와
당근 부캐 꽃다발은 10기 오신옥이 협찬하였고
머리에 씌워진 왕관은 역시 10기 허부영이가 협찬..
길게 느려뜨린 망또는 영자 협찬.. ㅎㅎㅎㅎㅎ
김 인숙 선배님께서 들고계신 아줌마 짱 봉은
김춘자 회장님 부군께서 화장실 변기 뚫기를 협찬하여 주셨습니다.
이메일 보시고 답장 부탁드려요
제가 드린 내용에 대한 답장을 참고하여
2부가 풀로 올라가도록 편집이 되거든요
14기꺼 단체 장기자랑 하나 하고
2부 종합편이 하나
이렇게 두개만 남았는데 트래픽 보아가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