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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5
색감을 높여 화질을 좋게 하기 위해 700kb로 엔코딩했더니
용량이 쪼금 크네요 외국에서 접속하시는 분들은
끊기는 현상이나 있을수도 있으며
또한 화면이 빨리 안 뜨는 경우라도 잠시 기다리면 뜰겁니다
관리자
2008.03.17 09:36:08 (*.183.206.115)
정알 오래간만에 모교에 다녀오게 해 준 전영희님 고맙습니다.
처음 화면을 보고 아! 그 나무 아직도 있을까?하고 생각을 떠올렸는데 마침 큰 나무가 나오네요. 너무나 좋아했던 그 큰 나무... 콧잔등이 시큰해 지는군요.
그 시절의 나, 지금의 나, 같은 나지요? 분명히? 그래요 달라지지 않았어요.
항상 지금의 나를 가장 좋아합니다만, 그때의 나도 너무나 아름다웠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연못과 조각상은 처음보는 건데, 멋지네요.
낙엽과 그 밑의 푸른 싹, 몇송이 안 남은 장미, 화분의 소국들... 모두 의미가 느껴집니다.
전영희 님 고맙습니다.
우리 인일 식구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처음 화면을 보고 아! 그 나무 아직도 있을까?하고 생각을 떠올렸는데 마침 큰 나무가 나오네요. 너무나 좋아했던 그 큰 나무... 콧잔등이 시큰해 지는군요.
그 시절의 나, 지금의 나, 같은 나지요? 분명히? 그래요 달라지지 않았어요.
항상 지금의 나를 가장 좋아합니다만, 그때의 나도 너무나 아름다웠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연못과 조각상은 처음보는 건데, 멋지네요.
낙엽과 그 밑의 푸른 싹, 몇송이 안 남은 장미, 화분의 소국들... 모두 의미가 느껴집니다.
전영희 님 고맙습니다.
우리 인일 식구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08.03.17 09:36:08 (*.203.25.150)
김암이 선배님 안녕하세요
3회 게시판에서 뵈었지요.
작은 모니터 공간에서 잊혀진 것들을 하나씩 일깨워가는 작은 행복을 느끼셨다면
인일홈은 나름대로 멋진 만남의 장이 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선배님 말씀 들으니 저도 고단했던 지난 몇달이 스르르르.......녹아드는 듯합니다
자주 오시고요::d
3회 게시판에서 뵈었지요.
작은 모니터 공간에서 잊혀진 것들을 하나씩 일깨워가는 작은 행복을 느끼셨다면
인일홈은 나름대로 멋진 만남의 장이 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선배님 말씀 들으니 저도 고단했던 지난 몇달이 스르르르.......녹아드는 듯합니다
자주 오시고요::d
2008.03.17 09:36:08 (*.41.117.21)
우연히 찾게되어 오늘 가입했습니다^^* 나의 모교 인일여고를 졸업한지..어느 덧 3년이란 시간이.. ^^;; 선배님들 앞에선 아직 병아리이지만요.. 우와~ 학교 정경이 넘 멋지고 그립네요~ 음악이 분위기를 더 돋구어 주네요^^
2008.03.17 09:36:08 (*.44.82.97)
오늘 뜻밖의 후배에게 전화한통을 받고 내가 인일여고 졸업생이란걸 깨달았어염... ㅋㅋ
참으로 오랫만에 교정의 모습을 보니 꿈많던 소녀시절로 돌아간것 같아 넘넘 행복해지네염...
오랫동안 잊고살아온 학창시절을 되돌아보게해준 후배와 이렇게 훌륭하게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해오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옛추억이 떠올라 돌아가고싶을때 가끔들러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자~~알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끝으로 철없던 저희들 가르키시느라 애쓰셨던 선생님, 선후배여러분, 그리고 우리동기여러분...
사랑합니다... *^^*(:l)(x1)(x1)
참으로 오랫만에 교정의 모습을 보니 꿈많던 소녀시절로 돌아간것 같아 넘넘 행복해지네염...
오랫동안 잊고살아온 학창시절을 되돌아보게해준 후배와 이렇게 훌륭하게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해오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옛추억이 떠올라 돌아가고싶을때 가끔들러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자~~알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끝으로 철없던 저희들 가르키시느라 애쓰셨던 선생님, 선후배여러분, 그리고 우리동기여러분...
사랑합니다... *^^*(:l)(x1)(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