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10기 영자, 부영, 신옥언니들의 정말 인간미 있고
훈훈한 이야기 꽃이 끊이질 않습니다.
세 언니들 때문에 3동과 10동, 그리고   해외지부는 늘 초만원이죠.
언젠가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만날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모두들 밝고 명랑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고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