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5반은 3,6,9,12월 둘째 토요일이 공식 모임 일정인데
바쁘게 지내느라 둘째 토요일을 놓쳤다.
그래서 4째 토요일 모이기로 했어
장소는 예전과 같이 역곡남부역 오륙도~~
점심시간 그래서 12시~~
점심 먹고 울동네 산책해도 좋은데...
시간들이 될려나??
CGV 건너편에 있다.
문자는 미영이가 보내서 익히 알고 있다고??
그래도 전번 안알려준 친구들이 많으니
연락 닿는 친구들있으면 알려주삼^^*
바쁘게 지내느라 둘째 토요일을 놓쳤다.
그래서 4째 토요일 모이기로 했어
장소는 예전과 같이 역곡남부역 오륙도~~
점심시간 그래서 12시~~
점심 먹고 울동네 산책해도 좋은데...
시간들이 될려나??
CGV 건너편에 있다.
문자는 미영이가 보내서 익히 알고 있다고??
그래도 전번 안알려준 친구들이 많으니
연락 닿는 친구들있으면 알려주삼^^*
2008.03.16 23:46:32 (*.128.176.8)
4반은 3월 4일에 서울역에서 모였었는데
5반이 모인다니 괜히 부럽네.
근데 홈피가 새단장을 하니까
바빠서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했지만
남의 집 같고 영 적응이 안되네.
초스피드 시대에 살면서도
여전히 변화를 싫어하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5반이 모인다니 괜히 부럽네.
근데 홈피가 새단장을 하니까
바빠서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했지만
남의 집 같고 영 적응이 안되네.
초스피드 시대에 살면서도
여전히 변화를 싫어하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2008.03.18 22:50:19 (*.108.200.7)
그래??
왜 이리 썰렁한가 했더니 ~~~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서 그런가 ??
지금이라도 신고해 주니 고맙다.
잘지내지??
신학기라 물론 바쁘겠고~~~
왜 이리 썰렁한가 했더니 ~~~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서 그런가 ??
지금이라도 신고해 주니 고맙다.
잘지내지??
신학기라 물론 바쁘겠고~~~
2008.03.22 18:32:53 (*.108.200.22)
우리 모임은 6명이 모였어~~
양옥이가 울 동네로 이사하는 날이었고,
명화도 이사를 한다고?
민자는 명화가 모시고 와야 하는건데~~
미라도 근무라 빠졌고.
은숙이 미연이가 오고,
순애가 평촌에서 오고,
숙희가 천안에서 왔다.
내가 도착하니 미영이가 와 있었구~~~
미영이가 강남 엄마 따라잡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번에 둘째 연대 치대 보낸 기쁨을 점심 사는 걸로 같이 나누었어``
머리 스타일도 바뀌고 안경테도 바꾸니 훨 젊어 보이고 건강해 보이던데~~
순애와 은숙이네 작은 애들이 이번에 고 3 이란다. 큰애들은 둘 다 군에 있고~~
큰 애 경험이 있으니 잘 치뤄 내겠지?
집에 들어 오다 양옥이네 들렀더니 이삿짐 센터 사람들 마무리 하고 있더라구~~
바쁜데 도움은 안되고 방해꾼이었나?
집앞이 확~~트여서 전망이 좋다.
나와 울 딸들이 살고 싶어하는 맨 앞동이다.
논이 보이고 산도 보이고!!!

양옥이가 울 동네로 이사하는 날이었고,
명화도 이사를 한다고?
민자는 명화가 모시고 와야 하는건데~~
미라도 근무라 빠졌고.
은숙이 미연이가 오고,
순애가 평촌에서 오고,
숙희가 천안에서 왔다.
내가 도착하니 미영이가 와 있었구~~~
미영이가 강남 엄마 따라잡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번에 둘째 연대 치대 보낸 기쁨을 점심 사는 걸로 같이 나누었어``
머리 스타일도 바뀌고 안경테도 바꾸니 훨 젊어 보이고 건강해 보이던데~~
순애와 은숙이네 작은 애들이 이번에 고 3 이란다. 큰애들은 둘 다 군에 있고~~
큰 애 경험이 있으니 잘 치뤄 내겠지?
집에 들어 오다 양옥이네 들렀더니 이삿짐 센터 사람들 마무리 하고 있더라구~~
바쁜데 도움은 안되고 방해꾼이었나?
집앞이 확~~트여서 전망이 좋다.
나와 울 딸들이 살고 싶어하는 맨 앞동이다.
논이 보이고 산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