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지난번 동창회 모임 날에 광선이가 전화로
"선민아 미안해 나 오늘 못가"
아니 왜~~~~ 꼭 간다고 했잖아~ 안돼~
"어젯밤 나 꼴딱 세웠어"
아니 왜~
큰 며늘아이가 예정일보다 좀 앞당겨
"아들을 낳았어"
큰아들 손녀, 작은아들 손녀에 이어 세번째로 태어난 귀여운 아기~~~~~
광선은 4대독자 부군을 만나 이리 자손이 번창하는 행복을...
광선부군께선 조용한 분이 얼마나 흐뭇하실까?
말하면서도 상기된 그 목소리
기쁜 소식을 울 친구들에게 알려줘야지.
(더구나 그 며늘아이는 나와의 인연으로 만난 사랑스럽고 따뜻한 아이인데)
"선민아 미안해 나 오늘 못가"
아니 왜~~~~ 꼭 간다고 했잖아~ 안돼~
"어젯밤 나 꼴딱 세웠어"
아니 왜~
큰 며늘아이가 예정일보다 좀 앞당겨
"아들을 낳았어"
큰아들 손녀, 작은아들 손녀에 이어 세번째로 태어난 귀여운 아기~~~~~
광선은 4대독자 부군을 만나 이리 자손이 번창하는 행복을...
광선부군께선 조용한 분이 얼마나 흐뭇하실까?
말하면서도 상기된 그 목소리
기쁜 소식을 울 친구들에게 알려줘야지.
(더구나 그 며늘아이는 나와의 인연으로 만난 사랑스럽고 따뜻한 아이인데)
2008.03.09 05:12:31 (*.212.83.153)
광서나 ! 축하 한다 문중에 막대한 임무를 갖고 태여 났구나 산모 아가 모두에 건강을 기도한다
이 내는 너희들을 늘 그리워 한단다 하여 지나가는 소식도 늘 반갑구나 ~~
지난 서너주는 늘 찿던 죠지아주에 이 춘선 글구 샌 프란시스코에 이 은자를 찿아서
자주 목소리를 나누는 즐거움 가운데 급기야는 3월 16일날 은자를 만나러 가게 되니
이 봄은 정영 이 내를 위해 피여난것 같구나 은자는 유일하게 이 내 결혼식에 내외가 왔었기에
그때 갸 내외와 우리 내외가 찍은 사진과 앨범을 카피해서 갖고 갈려고 한단다
어느날은 카나다 김 남숙 동부에 이 춘선 남부에 이 은자 해서 3 친구들로 부터 전화를 받으니
하루가 가더구나 그 목소리들은 결코 내게 말할 기회를 않주고 한없이 풀어 놓으니
내 또한 질세라 였단다 요즘은 3기가 조용 하구나 가끔은 만나자 요기서 !!
아무레도 네 역활이 크니깐 말일세 건강을 총총
이 내는 너희들을 늘 그리워 한단다 하여 지나가는 소식도 늘 반갑구나 ~~
지난 서너주는 늘 찿던 죠지아주에 이 춘선 글구 샌 프란시스코에 이 은자를 찿아서
자주 목소리를 나누는 즐거움 가운데 급기야는 3월 16일날 은자를 만나러 가게 되니
이 봄은 정영 이 내를 위해 피여난것 같구나 은자는 유일하게 이 내 결혼식에 내외가 왔었기에
그때 갸 내외와 우리 내외가 찍은 사진과 앨범을 카피해서 갖고 갈려고 한단다
어느날은 카나다 김 남숙 동부에 이 춘선 남부에 이 은자 해서 3 친구들로 부터 전화를 받으니
하루가 가더구나 그 목소리들은 결코 내게 말할 기회를 않주고 한없이 풀어 놓으니
내 또한 질세라 였단다 요즘은 3기가 조용 하구나 가끔은 만나자 요기서 !!
아무레도 네 역활이 크니깐 말일세 건강을 총총
2008.03.10 00:15:49 (*.140.210.213)
호문아!
은자 춘선 기쁜 소식도 자주 알려줘.
어제 이인숙 결혼식에서 춘선이 전화 받은것 박인숙에게 얘기 들었네.
홈피가 익숙하지 않어 친구들이 좀 어수선하고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
은자 춘선 기쁜 소식도 자주 알려줘.
어제 이인숙 결혼식에서 춘선이 전화 받은것 박인숙에게 얘기 들었네.
홈피가 익숙하지 않어 친구들이 좀 어수선하고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
2008.03.10 23:18:41 (*.4.210.182)
축하해 주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