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애들아 나 경배야. 너희들 만나고나서 여기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이났다.
시간만 나면 이방저방 기웃거리는것이 버릇이되었다.
그리고 나도 한국에 가는데 너무 빨리 가게되서 너희들 만나는날이 않될것
같지만. 아무튼 여기서 8일에 떠나 일본에 갔다가 13일에 인천에 도착해서
하루 식구들이랑 지나고 14일 15일 중에 시간을 낼수가있는데.
아무튼 9일 저녁에 서울에서 전화할께.그럼 안녕.
경배가 댓글에 올린글 많은 친구들 보라고
여기다 옴김.
2008.03.08 15:40:02 (*.49.105.240)
경배언니가요?
너무 부러워요. 경배언니 ~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
요즈음 귀동언니도 나오시고
언니들의 방은 항상 따뜻한 온기가 돌아서
마음에 꼬~옥 들어요. 사랑해요 ...
영신언니 ~
지난번에 만나봬서 너무나도 반가웠어요
건강하세요 언니 !!!!!
물론 성자언니도요 ^^
너무 부러워요. 경배언니 ~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
요즈음 귀동언니도 나오시고
언니들의 방은 항상 따뜻한 온기가 돌아서
마음에 꼬~옥 들어요. 사랑해요 ...

영신언니 ~
지난번에 만나봬서 너무나도 반가웠어요
건강하세요 언니 !!!!!
물론 성자언니도요 ^^
2008.03.11 11:17:26 (*.246.154.130)
경배가 온다는 반가운 소식에 눈이 번쩍!!!
용자 딸 결혼식에 청첩은 하는거니?
나두 가서 축하 해 주고 싶은데...
반가운 친구들도 만나구,
정원아!
용자 성격에 청첩을 고루 안할 것 같은데, 장소와 시간 정확히 알려주라
용자 딸 결혼식에 청첩은 하는거니?
나두 가서 축하 해 주고 싶은데...
반가운 친구들도 만나구,
정원아!
용자 성격에 청첩을 고루 안할 것 같은데, 장소와 시간 정확히 알려주라
2008.03.12 14:03:19 (*.180.194.10)
경배야, 안녕? 반갑다. 일전에는 미국아이들 밥 사주었다며? 그래, 잘했다.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구나.
일본여행은 어디로 가니?
구경 잘 하고와.그리고 한국에서 만나자.
2008.03.15 11:08:45 (*.81.142.69)
세월이 그렇게 흘렀는데
고교 친구가 좋긴좋다.
어제 막 수다떨다 헤어지고 만난 느낌이야~
경배야~~!!무척 반가웠구~ 내년에 만나~
그리고 잘가~~
고교 친구가 좋긴좋다.
어제 막 수다떨다 헤어지고 만난 느낌이야~
경배야~~!!무척 반가웠구~ 내년에 만나~
그리고 잘가~~

2008.03.16 15:56:34 (*.81.142.69)
경배 파트너~~ 나, 아는데~
초등,중,고등학교 동창생일껄~~~~~~~~~~~~~아마~ㅎㅎㅎ
순하가 올린 이모티콘 보니 나도 눈물이 샘솟네..
2008.03.18 12:09:34 (*.188.235.4)
경배야 꿈결에 다녀간 듯 싶구나
아직 피곤하지?
근데 너 왔다 가고 여럿 몸져 누운 건 아시는감?
우아하고 사랑스런 네 모습에 쇼크 받아
서 아무개는 감기로
김 아무개는 무릎에 물이 고여서
유 아무개는 팔이 아파서 병원 들락거린단다 ㅋ ㅋ ㅋ
경배는 맘이 약해서 엄청 미안할께다
미안하거든 아름다워지는 비법 좀 올려보렴
2008.03.20 09:54:56 (*.232.126.240)
옥순아
정말 옛친구는 허물이 없어. 몇일 못본 것같이 금방 어우러지드라.정말 반가웠어.
특히 우리는 12년 동창이지. 건강 잘 돌보기를 기도할께.
영순이의 무짱아찌와 껫잎 정성드려 싼 포장지 공항에서 풀어봐야 하는데
믿어본다고 그냥 통과시켰어.아주 잘 먹을께. 무릎 빨리 낫기를 바란다.
미자랑 정원이 2일을 꼬박 나에게 활애해주고 사랑으로 돌봐주어서 정말 고마웠고
정숙이는 마지막날까지 멋진 강변으로 드라이브해주고 맛있는 점심까지 대접해 주어서 정말
즐거웠어. 결혼식후 모두모여 맥주한잔하면서 회포를 풀때 다시 고등학교시절로 온듯한 착각을
하기도. 정말 너희들에게 고맙다. 친구들아!
정말 옛친구는 허물이 없어. 몇일 못본 것같이 금방 어우러지드라.정말 반가웠어.
특히 우리는 12년 동창이지. 건강 잘 돌보기를 기도할께.
영순이의 무짱아찌와 껫잎 정성드려 싼 포장지 공항에서 풀어봐야 하는데
믿어본다고 그냥 통과시켰어.아주 잘 먹을께. 무릎 빨리 낫기를 바란다.
미자랑 정원이 2일을 꼬박 나에게 활애해주고 사랑으로 돌봐주어서 정말 고마웠고
정숙이는 마지막날까지 멋진 강변으로 드라이브해주고 맛있는 점심까지 대접해 주어서 정말
즐거웠어. 결혼식후 모두모여 맥주한잔하면서 회포를 풀때 다시 고등학교시절로 온듯한 착각을
하기도. 정말 너희들에게 고맙다. 친구들아!
14일이 용자딸 결혼식이라 우리 친구들
많이 만나는데,
그날 시간을 맞추면 좋겠네.
얼른와서 전화해~
그리고 순억아~~!!
너가올린 메인글이 없어졌네.이상타..혹시 삭제했니??
경배가 그곳에 댓글 쓴것보고 친구들이 못 볼까봐
내가 여기다 옴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