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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나 경배야. 너희들 만나고나서 여기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이났다.
시간만 나면 이방저방 기웃거리는것이 버릇이되었다.
그리고 나도 한국에 가는데 너무 빨리 가게되서 너희들 만나는날이 않될것
같지만. 아무튼 여기서 8일에 떠나 일본에 갔다가 13일에 인천에 도착해서
하루 식구들이랑 지나고 14일 15일 중에 시간을 낼수가있는데.
아무튼 9일 저녁에 서울에서 전화할께.그럼 안녕.

경배가 댓글에 올린글 많은 친구들 보라고
여기다 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