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수십년 전, 카메라 배운다고 밖으로 돌아 칠때,
수봉 공원에서 달려가는 물체(기차, 비행기, 새등)를 찍는 연습 한다고
달리는 모델 하라 해서 수도 없이 왔다 갔다 뛰기 연습했다.
"바쁘다~ 바빠~~"
딱! 요즘의 내 모습이다. "헤~엑~~~~헥~!!"
2008.02.28 15:47:25 (*.238.41.244)
예전보다 더~ 예뻐지고 매력적인 광희야.
진짜 저렇게 허벌나게 달린거야? 아님 너가 그리 바쁘다는 표현인거야?
너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기찬 작품(?)들 땜에 보이는대로 믿을 수가 없네.
하지만 엄청 분주한가보다. 많은 것을 하는 것은 보람된 일이지만 환절기에
건강에 신경쓰기!.
진짜 저렇게 허벌나게 달린거야? 아님 너가 그리 바쁘다는 표현인거야?
너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기찬 작품(?)들 땜에 보이는대로 믿을 수가 없네.
하지만 엄청 분주한가보다. 많은 것을 하는 것은 보람된 일이지만 환절기에
건강에 신경쓰기!.
2008.02.28 15:53:24 (*.37.156.76)
너희들 한창 갓난아기랑 씨름할때 나는 저렇게 뛰어 놀았나보다.ㅠㅠ
엄청 분주?ㅋㅋㅋ
내가 척~!! 하는덴 일가견 있잖냐?
그러잖아도 어제 영자언니, 옥섭이등을 만나서 아주 좋은 장소에서 귀를 청소하고 왔단다.
너도 한번 다녀 갔다고 하던데. 부천의 某 處 에.
내가 그 곳 모습 올려볼게. 좀 있다가.ㅎㅎㅎ
우리 동문들이 그렇게 자리를 잡고 있으니 마음이 뿌듯하다. 아주 멋진 곳이더라.
나는 아무 문제 없으니, 허연 너희들이나 건강 챙겨라~
난 이 음악에 '콩콩'거리는 우리 귀동이랑 잠깐 점잖은 트위스트나 춰볼까?
"너 때문에 사~~러, 너 없으면 못 사러~~
2008.02.29 07:28:15 (*.81.39.38)
ㅋㅋㅋ, 선배 앞에서 재롱 부리시겠다구요........
그것도 귀동이까지 함께....
set로......
우리가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겁니다.
2008.02.29 14:00:52 (*.36.161.195)
우와! 미끈한 다리로 날쌔게 달려가는 매력적인 광희.
역시 팔방미인인 멋진 여자다. 이 나이에도 바쁜건 행복한거야. 꽝아.
거기다 오늘 봄날음악회에 플룻 연주하러 가고...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
귀동이 허선배님 오랜만이네요.
그런데 요즘 제 컴은 동북부가 열리지 않아 가 보지도 못했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역시 팔방미인인 멋진 여자다. 이 나이에도 바쁜건 행복한거야. 꽝아.
거기다 오늘 봄날음악회에 플룻 연주하러 가고...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
귀동이 허선배님 오랜만이네요.
그런데 요즘 제 컴은 동북부가 열리지 않아 가 보지도 못했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2008.02.29 14:21:08 (*.81.39.38)
박수같은 말씀 하시네.
선배 놀리면 그 죄가 몬지 아시죠?
조 사진 말이죠, 광희씨 20대 사진이에요. 지금 아니에요.
그때 곁에서 봤더니 정말 x 뛰듯 뛰더라구요.
그렇지요?
저는 제 컴만 그러고 있는 줄 알앗읍니다.
인일여고 것은 열리는데, 동북부는 안 열려 저를 여학교로 전학 시킨 줄 알았읍니다.
제 아호는 仁, 호 雨草/劍神, 별호는 귀염둥이 입니다.
누구네 집 멍멍이하고 헷갈리지 마세요.
선배 놀리면 그 죄가 몬지 아시죠?
조 사진 말이죠, 광희씨 20대 사진이에요. 지금 아니에요.
그때 곁에서 봤더니 정말 x 뛰듯 뛰더라구요.
그렇지요?
저는 제 컴만 그러고 있는 줄 알앗읍니다.
인일여고 것은 열리는데, 동북부는 안 열려 저를 여학교로 전학 시킨 줄 알았읍니다.
제 아호는 仁, 호 雨草/劍神, 별호는 귀염둥이 입니다.
누구네 집 멍멍이하고 헷갈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