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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 카메라 배운다고 밖으로 돌아 칠때,
수봉 공원에서 달려가는 물체(기차, 비행기, 새등)를 찍는 연습 한다고
달리는 모델 하라 해서 수도 없이 왔다 갔다 뛰기 연습했다.

"바쁘다~ 바빠~~"

딱! 요즘의 내 모습이다.  "헤~엑~~~~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