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춘선아
아직전화못받았어
전화가안되니?
집전화<02 >557-1775
지난번 내가쓴댓글 어디로갔나
선민아 못봤니?
그동안 내가몹씨바빠서 집에도잘없었는데
오늘다시시도해보자
어지럽다 컴에들어오기가
그동안 애들처럼 폼잡고책상에안자 컴을두드리는멋에빠졌었는데
이제다시원상복귀
춘선아
현숙과 너의어머니모습 이야기했어
인하대교수시던 너의아버지 돌아가시고 동생들과 애쓰시던 너의어머니
미국에서 노후에좋은일 많이하셨다지
이제평안한안식에들어가셨을꺼야
우리남은 시간 평안히 소중하게보내자꾸나
들어오는데성공이다
마지막에 등록에 누르면되네
아직전화못받았어
전화가안되니?
집전화<02 >557-1775
지난번 내가쓴댓글 어디로갔나
선민아 못봤니?
그동안 내가몹씨바빠서 집에도잘없었는데
오늘다시시도해보자
어지럽다 컴에들어오기가
그동안 애들처럼 폼잡고책상에안자 컴을두드리는멋에빠졌었는데
이제다시원상복귀
춘선아
현숙과 너의어머니모습 이야기했어
인하대교수시던 너의아버지 돌아가시고 동생들과 애쓰시던 너의어머니
미국에서 노후에좋은일 많이하셨다지
이제평안한안식에들어가셨을꺼야
우리남은 시간 평안히 소중하게보내자꾸나
들어오는데성공이다
마지막에 등록에 누르면되네
2008.02.27 15:17:38 (*.34.65.215)
컴퓨터를 켜다가 깜짝 놀랐어요.
누가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큰 소리로 나를 부르나 해서요.
그런데 찬찬히 보니 제가 아니네요. ㅎㅎㅎ
그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3동에 놀러왔네요.
암튼, 예쁘신 3동 언니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특히 저와 이름이 같으신 춘선이 언니도요..gif)
누가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큰 소리로 나를 부르나 해서요.
그런데 찬찬히 보니 제가 아니네요. ㅎㅎㅎ
그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3동에 놀러왔네요.
암튼, 예쁘신 3동 언니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특히 저와 이름이 같으신 춘선이 언니도요.
.gif)
2008.02.28 21:21:12 (*.41.224.209)
호문아
요즘 재미나고 흥겨운 네글 잘보고있다
넉넉한 호문이가 친구들 만나는 구심점이되어 춘선이랑 모든친구들 행복한시간갖고 사진도올려봐
홈커밍에와서 춘선이아들늠름한사진보여주었는데 결혼하네
좋은가정 복된가정 이루길 기도할께
김춘선후배도 왔구먼
사진으로보니 뛰어난 글과 미모를 지녔던데 반가워요
이춘선 선배도 키가크고아름다운 모습이여전하답니다
2008.03.01 11:15:07 (*.212.50.139)
바긴수가 오늘 춘선이와 통화중[ 미국에서 수십년 산 야기] 휴대폰 연결을 못하는것 같아서 여기 올린 집 버호를 주었더니
금방 니에게 전화를 했는데 니가 외출중이라고 목소리 못 나누었가고 또 전화가 왔구나 아마도 오늘중으로 너에게
목소리 들려줄것이야 총총
금방 니에게 전화를 했는데 니가 외출중이라고 목소리 못 나누었가고 또 전화가 왔구나 아마도 오늘중으로 너에게
목소리 들려줄것이야 총총
2008.03.01 20:16:24 (*.41.224.209)
오늘 아들병원개업식하는날이야
동탄에 이비인후과개설햇어
연세프라임이비인후과
오늘 사돈네 식구들과 우리가족모여서 함께식사하고 병원들러보고
지난번 갔을때 부산하게 기계며 집기들을 운반하는데
청소부 아주머니가 나를 보더니 의사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이많으셨어요
하는거야
서로가 나이지긋한 사이에얼굴마주보며
그러게요......
하고 문득 정말 힘들었지만 자식키워본사람끼리
알아주는거같애서 내눈시울이 적셔지드라
아들에 딸들에 책임을다하느라 아낄것은 무조건 내것박에는 없는 끝없는 긴시간 ....
그런데 오늘 양가의도움 한푼없이 자력으로 병원을 개업하는 아들이 대견헸어
그래서 미용실가서 머리하고가느라 춘선이전화못받았네
내일 아침일직전화하면 받을수는데
특별히 너에 대한 그리움이 대단 하더군 4월엔 의사인 아들이 결혼을 하게되여 심히 바쁘더군
또 연락하자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