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머지않아 봄의 기운에
만물이 기지개를 켤 것이다.

모든 일에도 봄볕에 움트는
새싹처럼 희망으로 돋아나겠지?

우리 홈피가 새로 단장을 했으니
서로 서로 얼굴도 보여주고 기쁘게 이곳에서 만납시다.

미서니는 노년이라 했지만 난 아니야
(왜냐면 난 애들 하고만 놀아서 철이 안들어서 그러네)

우리 컴을 사랑하며
우리컴을 소중한 벗으로 알고 이곳으로 모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