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마당



한국기독인합창단 제 41회 정기연주회
12월 12일(화) 저녁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입장료: 5,000원
* 11.안광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2-06 09:14)
2006.11.29 12:41:02 (*.126.199.111)
하늘에서 천사들의 노래가 메아리쳐 울리는듯,
한밤중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렸듯이
명희 네가 부르는 기쁜 노래가 멀리 멀리 우리 모두에게 들려오는 듯하다.
검정 양복에 브라이트한 옷 입은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흥애 노래부르는 모습도 예쁘고, 명희는 손에 케스터네츠를 들고 있는것 같네.
명희야, 바다 건너에서도 내가 함께 하는 것 알지?
한밤중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렸듯이
명희 네가 부르는 기쁜 노래가 멀리 멀리 우리 모두에게 들려오는 듯하다.
검정 양복에 브라이트한 옷 입은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흥애 노래부르는 모습도 예쁘고, 명희는 손에 케스터네츠를 들고 있는것 같네.
명희야, 바다 건너에서도 내가 함께 하는 것 알지?
2006.12.01 20:15:00 (*.120.59.157)
음악에 누구보다도 조예가 깊고 관심이 많은 경숙이가
격려해 주니 더 반갑고 가깝게 느껴진다.
저 위의 검정 단복 사진은 스켓송으로 연주한 복음성가 할때 모습이야.
왜 있잖아, 박수도 치고 , 몸도 약간 흔들고,목소리로 악기 소리를 내며 반주도 하는 것..
그래서 복장도 드레스 대신 검정에 화려한 셔츠로 변화를 준 것이지.
실은 낼 모레 주일 저녁에
서울역 노숙자 돕기 콘서트(오병이어콘서트)에
12기 유정옥 후배와 김수철 목사님이 주관하시는 연주회에 초청되어
그 스켓송을 다시 연주할 예정이지.
너도 기억하지? 미림극장 뒤편에 있는 송현성결교회에서 할 예정이야.
기억나는대로 기도해 주렴.(:l)
격려해 주니 더 반갑고 가깝게 느껴진다.
저 위의 검정 단복 사진은 스켓송으로 연주한 복음성가 할때 모습이야.
왜 있잖아, 박수도 치고 , 몸도 약간 흔들고,목소리로 악기 소리를 내며 반주도 하는 것..
그래서 복장도 드레스 대신 검정에 화려한 셔츠로 변화를 준 것이지.
실은 낼 모레 주일 저녁에
서울역 노숙자 돕기 콘서트(오병이어콘서트)에
12기 유정옥 후배와 김수철 목사님이 주관하시는 연주회에 초청되어
그 스켓송을 다시 연주할 예정이지.
너도 기억하지? 미림극장 뒤편에 있는 송현성결교회에서 할 예정이야.
기억나는대로 기도해 주렴.(:l)
2006.12.02 16:39:03 (*.126.199.144)
명희야, 즐겁고 바쁜 12월이구나.
저 화려한 단복사진은 깜깜한 겨울밤,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아 놓은 색색의 은방울 금방울이 빛나는 것 같다.
그래, 멋지고 뜻깊은 연주회 잘 마치길 기도할께.
선후배님들과 함께 한 인일 합창제 정말 마음이 짠하더라.
근사한 행사 사진과 글 올려준 것 잘 보았어.
좋은 추억의 아름다운 시간의 한 장면 한장면 보며 혼자 흐뭇했어.
서로 다른 드레스 입은 우리 친구들 너무 젊고 예쁘더라.
어제 첫눈이 왔다며? (광희 사진 보았어)
달랑 한장 남은 달력만 남긴채 이제 2006년도 한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소복히 쌓인 하이얀 눈처럼 포근하고 행복이 넘치는 겨울 보내길 바란다.
저 화려한 단복사진은 깜깜한 겨울밤,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아 놓은 색색의 은방울 금방울이 빛나는 것 같다.
그래, 멋지고 뜻깊은 연주회 잘 마치길 기도할께.
선후배님들과 함께 한 인일 합창제 정말 마음이 짠하더라.
근사한 행사 사진과 글 올려준 것 잘 보았어.
좋은 추억의 아름다운 시간의 한 장면 한장면 보며 혼자 흐뭇했어.
서로 다른 드레스 입은 우리 친구들 너무 젊고 예쁘더라.
어제 첫눈이 왔다며? (광희 사진 보았어)
달랑 한장 남은 달력만 남긴채 이제 2006년도 한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소복히 쌓인 하이얀 눈처럼 포근하고 행복이 넘치는 겨울 보내길 바란다.
이번엔 성탄절 특집으로 캐롤과 헨델의 메시야 중 '탄생' 부분을 무대에 올립니다.
총 단원 40명 중 3명이 인일 출신(김흥애, 김명희, 12기 한경숙)이지요.
관심 있으신 분들 여기에 댓글 다시거나, 11기 안광희에게 연락 주시면
규칙 위반(?)하고, 무료 티켓 제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