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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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11:37:41 (*.4.215.86)
봄문턱엔 꽃샘추위가 오나보네요~~
연자언니~~
명제~~`
명구~~
봄물 오른 이방에서 행복해 보자구요~~`(:l)(:f)
연자언니~~
명제~~`
명구~~
봄물 오른 이방에서 행복해 보자구요~~`(:l)(:f)
2007.02.24 16:33:06 (*.16.81.230)
성자후배
꽃 참이쁘다 요기와서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
우리가 한번도 못 봤지? 언제 우리 여사모 모임에 참석해서 얼굴좀 보여줘..
여행도 같이 가면 더 좋고...난 언니소리 듣는게 제일 좋거든...
오늘은 주말이라 모두 놀러갔나 길이 뻥 뚫렸네...컨츄리동네에....::´((:l)::)
꽃 참이쁘다 요기와서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
우리가 한번도 못 봤지? 언제 우리 여사모 모임에 참석해서 얼굴좀 보여줘..
여행도 같이 가면 더 좋고...난 언니소리 듣는게 제일 좋거든...
오늘은 주말이라 모두 놀러갔나 길이 뻥 뚫렸네...컨츄리동네에....::´((:l)::)
2007.02.24 23:49:03 (*.236.206.78)
성자야 ~~
물론 끼워 주고말고~~~~
봄이 바로 코앞에 다가 오고 있는것 같애~~
연자언니 말 대루 언제 꼭 보자!~~
이맘때쯤 남녁엔 매화꽃 동백꽃이 한창이고
일본 온천장 한적한 시골길엔 수선화두 아름아름 피었더구나!~~
수선화 보면 생각나는 사람있단다!~~
누구냐구??~~~
춘순언니~~~~~~~(:l)(:f)

물론 끼워 주고말고~~~~
봄이 바로 코앞에 다가 오고 있는것 같애~~
연자언니 말 대루 언제 꼭 보자!~~
이맘때쯤 남녁엔 매화꽃 동백꽃이 한창이고
일본 온천장 한적한 시골길엔 수선화두 아름아름 피었더구나!~~
수선화 보면 생각나는 사람있단다!~~
누구냐구??~~~
춘순언니~~~~~~~(:l)(:f)

2007.02.25 16:01:04 (*.16.81.230)
미선아~~
생각나는 춘순이 명절쇠고 귀국했어..
가까운 시일내에 인천온댔거든 그때 만나서 봄 얘기하잖구나..
커피두 마시구 밥도 먹고 등등등...::´((:l)(:6)
생각나는 춘순이 명절쇠고 귀국했어..
가까운 시일내에 인천온댔거든 그때 만나서 봄 얘기하잖구나..
커피두 마시구 밥도 먹고 등등등...::´((:l)(:6)
2007.02.25 23:57:56 (*.4.216.12)
연자언니~~
오늘 일요일 푹 쉬셨어요?
늘 생각많이 해주구 배려해주시는 언니 !~~
고마워서 작은 꽃다발 드리고 싶어졌어요~~

오늘 일요일 푹 쉬셨어요?
늘 생각많이 해주구 배려해주시는 언니 !~~
고마워서 작은 꽃다발 드리고 싶어졌어요~~

2007.02.26 01:39:49 (*.12.21.44)
연자언니, 지난번 에후터에서 못 뵈서 김치찌개도 못 사드렸네요.
뻥 뚫린 주말의 거리를 힘차게 걸어보셨나요?
춘순언닌 명절을 외국에서 쇠고 오셨나요?
에후터 후 전화도 못 드렸는데요.
미선언니, 봄이 정녕 문턱에 온 것 같아요.
수선화가 핀걸 많이 봤어요.
근데 저의 집 수선화는 언제나 피려는지 이제 싹이 돋고 있네요.
성자언니 꽃바구니 멋져요.
명제는 대단해. 기상관측소 보다 더 정확할 건만 같은데.
벌써 김치맛이 이상하다고?
난 그래도 묵은지가 좋거든.
특히 신김치말이야.
명구야, 어디에 봄이 그리 멋지게 왔는고?
내가 퍼갈게~~~






뻥 뚫린 주말의 거리를 힘차게 걸어보셨나요?
춘순언닌 명절을 외국에서 쇠고 오셨나요?
에후터 후 전화도 못 드렸는데요.
미선언니, 봄이 정녕 문턱에 온 것 같아요.
수선화가 핀걸 많이 봤어요.
근데 저의 집 수선화는 언제나 피려는지 이제 싹이 돋고 있네요.
성자언니 꽃바구니 멋져요.
명제는 대단해. 기상관측소 보다 더 정확할 건만 같은데.
벌써 김치맛이 이상하다고?
난 그래도 묵은지가 좋거든.
특히 신김치말이야.
명구야, 어디에 봄이 그리 멋지게 왔는고?
내가 퍼갈게~~~






2007.02.27 13:41:50 (*.81.142.69)
연자언니~감사 합니다.
언제 한번 뵙겠습니다.
미선언니~
꽃이 예쁘네요.
광숙후배~
어머니가 좋아 지셨다니 반가워요.
나도 묵은지가 좋던데.ㅎㅎ
명구가 올린거 봄기운이 활짝 감도네.안녕~
언제 한번 뵙겠습니다.
미선언니~
꽃이 예쁘네요.
광숙후배~
어머니가 좋아 지셨다니 반가워요.
나도 묵은지가 좋던데.ㅎㅎ
명구가 올린거 봄기운이 활짝 감도네.안녕~
2007.02.28 23:57:27 (*.133.208.73)
명제가 순호온니 무션 사람 아닌 줄 알고 있구먼ㅎㅎ
여행에 쫓겨 다니구 있었다오 나는.
당분간 ㅇ字만 봐도 멀미할 모양ㅋ
앞으로 수일간 고요히 있을 예정임다.(x7)
여행에 쫓겨 다니구 있었다오 나는.
당분간 ㅇ字만 봐도 멀미할 모양ㅋ
앞으로 수일간 고요히 있을 예정임다.(x7)
2007.03.01 14:55:16 (*.12.21.150)
명제야, 많은 걱정덕에 어머니의 차도가 보인 것 같아. 고맙고.
넌 좋겠다~~
언니가 찜했으니,
네 맘을 꿰뚜러본 수노언니의 예리함!!!
수노언니, 경선언니 왜 잠수하시려고요???
아직은 젊음이 있잔나요.
기두립니다~~~

넌 좋겠다~~
언니가 찜했으니,
네 맘을 꿰뚜러본 수노언니의 예리함!!!
수노언니, 경선언니 왜 잠수하시려고요???
아직은 젊음이 있잔나요.
기두립니다~~~

2007.03.02 11:13:03 (*.208.153.131)
광숙이언니~~
이제 정말로 퇴임식을 하셨군요
27일 하셨다는데 몰랐네요
언니~~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섭섭하시기도 하구, 시원하시기두 한가요?
그동안 아이들과 수고 하신
광숙이 언니께 꽃다발을 보냅니다~~

이제 정말로 퇴임식을 하셨군요
27일 하셨다는데 몰랐네요
언니~~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섭섭하시기도 하구, 시원하시기두 한가요?
그동안 아이들과 수고 하신
광숙이 언니께 꽃다발을 보냅니다~~

2007.03.02 14:11:34 (*.12.21.132)
명구야, 고마워.
참 멋진 꽃다발 한 아름 안고 기쁘단다.
이제부터 홀가분한 마음뿐이야.
남은 인생 설계를 잘 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은데....
잘 하려나 모르겠지만.
출근 시간이 지났어도 모르고 잤다는거, 이렇게 편하려고 내가 퇴직한 것 아니니?
긴장이 풀려서 단잠을 잔 것 같아.
한 번도 출근시간 되도록 잔 적이 없었어.
내가 원래 올빼미형이거든,
이제부터 늦잠도 잘 수 있어서 행복하단다.
아파도 아픈 척 못하고 출근해야만 했던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고 있어.
후회없는 제 3의 인생을 살아가야지~~~



참 멋진 꽃다발 한 아름 안고 기쁘단다.
이제부터 홀가분한 마음뿐이야.
남은 인생 설계를 잘 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은데....
잘 하려나 모르겠지만.
출근 시간이 지났어도 모르고 잤다는거, 이렇게 편하려고 내가 퇴직한 것 아니니?
긴장이 풀려서 단잠을 잔 것 같아.
한 번도 출근시간 되도록 잔 적이 없었어.
내가 원래 올빼미형이거든,
이제부터 늦잠도 잘 수 있어서 행복하단다.
아파도 아픈 척 못하고 출근해야만 했던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고 있어.
후회없는 제 3의 인생을 살아가야지~~~



2007.03.02 15:29:14 (*.81.142.69)
광숙후배~수고했어.
집에서 살림하는것도 보람된 일이야.
난 직장생활 옛날에 아주 쬐금 했지만..
주부로써 후회한적은 한번도 없어.
일하는 즐거움이 있거든..
광숙후배도 남은 인생 후회없이 잘 살꺼야 걱정마~~
알았지??
집에서 살림하는것도 보람된 일이야.
난 직장생활 옛날에 아주 쬐금 했지만..
주부로써 후회한적은 한번도 없어.
일하는 즐거움이 있거든..
광숙후배도 남은 인생 후회없이 잘 살꺼야 걱정마~~
알았지??
2007.03.02 21:34:05 (*.143.59.27)
광숙아~~~~그동안 수고했다...자유인이 됨을 축하한다
새인생 잘 설계해서 후회없이 살거라.
시간 많으면 갖혀사는 언니에게도 오든가...;:)(:l)(x1)
새인생 잘 설계해서 후회없이 살거라.
시간 많으면 갖혀사는 언니에게도 오든가...;:)(:l)(x1)
2007.03.03 07:25:40 (*.138.20.245)
광숙아~~
그동안 애썼다.
열심히 살아온 광숙인 이제 맘껏 자유인 되어
하고픈것 다하고 살아도돼!!~~~
그동안 수고한 광숙이에게 달콤한 포도주 한잔 대접하고싶다!~~~

그동안 애썼다.
열심히 살아온 광숙인 이제 맘껏 자유인 되어
하고픈것 다하고 살아도돼!!~~~
그동안 수고한 광숙이에게 달콤한 포도주 한잔 대접하고싶다!~~~

2007.03.03 09:53:10 (*.1.72.2)
광숙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부럽네요.
저 이번에 학교 옮겼어요.
새로운 학교에서의 어설픈 여러 가지 상황들 잘 아시지요?
여기에 다 풀어놓기도 그렇고
아자 아자!!!!!!!!!!!!!!!!!!!
열심히 살자.
부럽네요.
저 이번에 학교 옮겼어요.
새로운 학교에서의 어설픈 여러 가지 상황들 잘 아시지요?
여기에 다 풀어놓기도 그렇고
아자 아자!!!!!!!!!!!!!!!!!!!
열심히 살자.
2007.03.03 10:53:04 (*.12.21.150)
미선언니가 주신 와인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리네요.
언니, 와인 맛이 이런건가 봐요.
감사해요.
불청객 감기가 찾아왔어요?
빨리 멀리로 보내셔요.
명제야,
너랑 밥먹고 차 마시고 충분히 할 수 있지.
남은 건 시간뿐이니까.
강희야, 전근했구나.
집근처로 왔겠지?
잘 하는 강희가 무슨 걱정이 될까?
을씬련스런 3월의 날씨마저 좀 그렇지?
이제 시간있으니까,
전근 축하 저녁 살께 연락해.
번호 알지?

언니, 와인 맛이 이런건가 봐요.
감사해요.
불청객 감기가 찾아왔어요?
빨리 멀리로 보내셔요.
명제야,
너랑 밥먹고 차 마시고 충분히 할 수 있지.
남은 건 시간뿐이니까.
강희야, 전근했구나.
집근처로 왔겠지?
잘 하는 강희가 무슨 걱정이 될까?
을씬련스런 3월의 날씨마저 좀 그렇지?
이제 시간있으니까,
전근 축하 저녁 살께 연락해.
번호 알지?

2007.03.04 16:54:01 (*.196.211.23)
광숙아 (:l)
자유를 만끽할수 있게 된거 축하한다.
앞으로는 너자신을 일순위로 자유시간을 많이 할애하길 바란다.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보람되기를 빌께~~~~~~~(:f)
자유를 만끽할수 있게 된거 축하한다.
앞으로는 너자신을 일순위로 자유시간을 많이 할애하길 바란다.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보람되기를 빌께~~~~~~~(:f)
2007.03.04 19:08:00 (*.12.21.103)
회장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축하해 주신 것 정말 감사해요.
어젠 오곡밥은 맛있게 드셨나요?
일순위로 계속 지켜 나갈랍니다.
언니, 고마워요.



오랫만에 오셨네요.
축하해 주신 것 정말 감사해요.
어젠 오곡밥은 맛있게 드셨나요?
일순위로 계속 지켜 나갈랍니다.
언니, 고마워요.



2007.03.05 13:02:08 (*.237.110.86)
광숙이 언니.
요번주 뵈나요. 다음주에 뵈나요
그 날이 기다려지네요.
허긴 내년에 퇴직하는 교수분이 그리 걱정을 하드라구요
그 많은 시간을 어쩌느냐구
우리가 있짆아요. 신나게 보내세요
요번주 뵈나요. 다음주에 뵈나요
그 날이 기다려지네요.
허긴 내년에 퇴직하는 교수분이 그리 걱정을 하드라구요
그 많은 시간을 어쩌느냐구
우리가 있짆아요. 신나게 보내세요
너왜 그리 웃기니? 언니도 아직 날씨를 못느끼는데 네가 느껴?
아뭏든 누가 느끼던 꽃샘추위 한번 쯤은 왔다 가겠구나..미선이나 명제나 너무 부럽구나.
오는 팔당에 시댁 산소에 다녀 왔어도 아무 것도 못 느꼈거든...난 노에 감성세포가 고장났나봐...
고건 뭘로 치료가 될까? 그래도 시는 좋구나..::´((: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