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l)여사모님들~~
설 준비로 바쁘시죠?
해마다 맞이하는 명절이 이젠 반갑지 만은 않네요~~
장보기
음식마련
제사준비
집안 청소
손님 맞을 준비 등 등~~
한편으론 먼곳에 떨어져 사는 시댁으로
명절 지내러 가시는느라 교통 체증으로
왕 짜증도 나겠지요.
맞 며느리 노릇하는 분들과
그리고 명절 증후군 으로 시달리는 여사모 주부님들~`
쨤내서 이 비디오 영상보며 짜증 푸세요~~
그래도 즐겁게 설 맞이하시구요.......
설 준비로 바쁘시죠?
해마다 맞이하는 명절이 이젠 반갑지 만은 않네요~~
장보기
음식마련
제사준비
집안 청소
손님 맞을 준비 등 등~~
한편으론 먼곳에 떨어져 사는 시댁으로
명절 지내러 가시는느라 교통 체증으로
왕 짜증도 나겠지요.
맞 며느리 노릇하는 분들과
그리고 명절 증후군 으로 시달리는 여사모 주부님들~`
쨤내서 이 비디오 영상보며 짜증 푸세요~~
그래도 즐겁게 설 맞이하시구요.......
2007.02.17 23:38:28 (*.173.173.150)
연자언니~
저녁 먹기전 일단 설음식준비는 끝났습니다.
며느리랑
동서들이 음식 다 만들었어요.
나는 미쳐 빠뜨린 장보기하느라 슈퍼 왔다 갔다 한일이 오늘 한일의 전부 였답니다.
늦은밤 사돈댁에서 보낸 선물 들고 사위랑 딸이 오는 바람에
이제 막 보내고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올해는 가고싶은 인도 여행 못가서인지 명절 맞는것이 좀 피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내일 손님만 치루면 임무 완수입니다.
올 한해도 원하시는일 다 이루시고
우리 여사모님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 되시길 빕니다.
2007.02.20 11:07:53 (*.189.221.250)
연자언니~~
성자야~~
명구야~~
세배돈 많이 축나구
손님 치루고.....
정신없이 뻣단다.정작 설날은 쫄병들이 많아 일은 하나도 안했는데
왜그리 피곤한지.....
나이는 목 속인다는 말이 진짜더구나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내려므나!~~~
애쓴 여사모님들과 차나 한잔 나누자꾸나~~

성자야~~
명구야~~
세배돈 많이 축나구
손님 치루고.....
정신없이 뻣단다.정작 설날은 쫄병들이 많아 일은 하나도 안했는데
왜그리 피곤한지.....
나이는 목 속인다는 말이 진짜더구나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내려므나!~~~
애쓴 여사모님들과 차나 한잔 나누자꾸나~~

2007.02.20 23:26:32 (*.12.21.139)
미선언니 많이 힘드셨지요?
명절이 별로 안 반가운 것은 주부들인 것 같아요.
아들은 머리 식히러 발리로 떠나고 나니
대충 준비하여 세 식구만 떡국 끓여먹고 친정에 다녀왔어요.
그러나 연자언닌 즐겁다하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
연자언니, 미선언니, 성자언니, 명구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요.
복 바구니 보내드릴게요.

명절이 별로 안 반가운 것은 주부들인 것 같아요.
아들은 머리 식히러 발리로 떠나고 나니
대충 준비하여 세 식구만 떡국 끓여먹고 친정에 다녀왔어요.
그러나 연자언닌 즐겁다하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
연자언니, 미선언니, 성자언니, 명구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요.
복 바구니 보내드릴게요.

2007.02.21 21:38:00 (*.16.81.230)
미선아 한폭에 그림 같구나.
아직도 그대는 멋있어
미선아 힘내고 올 한해도 화이팅이야...명구 광숙이 모두모두...::´((:l)::)
아직도 그대는 멋있어
미선아 힘내고 올 한해도 화이팅이야...명구 광숙이 모두모두...::´((:l)::)
2007.02.22 01:44:23 (*.12.21.151)
어머나 난 한 폭의 수채환 줄 알았어요.
미선언니 멋쟁이!!!
언니 우리 모두 신나게 웃어봐요~~~~
언니 번팅에서 뵈어요.
연자언니,병 안 나셨지요?
설 준비로 모두가 피로하신 것 같아요.
피로회복제 저는 마셨거들랑요.
언니도 빨리 드셔요.(:f)(:f)(:f)
미선언니 멋쟁이!!!
언니 우리 모두 신나게 웃어봐요~~~~
언니 번팅에서 뵈어요.
연자언니,병 안 나셨지요?
설 준비로 모두가 피로하신 것 같아요.
피로회복제 저는 마셨거들랑요.
언니도 빨리 드셔요.(:f)(:f)(:f)
2007.02.23 02:40:43 (*.219.253.233)
송미선 선배님,
여사모 회원도 아닌데...
피규어스케이팅 보다가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감사한단 말 전하고 싶어서요.
전자오븐에 찐 고구마로
점심을 들면서
이리 저리 꾸당당 하는 선수들 땜에
사무실에서 혼자 '쿡쿡, 깔깔'
"Jungrea, what's going on?"
지나가는 직원에게 손짓으로 불러
둘이서
깔깔, 낄낄, 끼일낄, 어허어어.......
혹 공무중에 딴일 한다고 소문날까봐
"Linda, Be quiet" "Don't talk to anyone, please!"
산적한 이메일 앞에두고
"짜증" 이 폭소로 증발해 버렸네요.
감사합니다.::d::d::d
여사모 회원도 아닌데...
피규어스케이팅 보다가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감사한단 말 전하고 싶어서요.
전자오븐에 찐 고구마로
점심을 들면서
이리 저리 꾸당당 하는 선수들 땜에
사무실에서 혼자 '쿡쿡, 깔깔'
"Jungrea, what's going on?"
지나가는 직원에게 손짓으로 불러
둘이서
깔깔, 낄낄, 끼일낄, 어허어어.......
혹 공무중에 딴일 한다고 소문날까봐
"Linda, Be quiet" "Don't talk to anyone, please!"
산적한 이메일 앞에두고
"짜증" 이 폭소로 증발해 버렸네요.
감사합니다.::d::d::d
2007.02.24 00:09:59 (*.4.215.86)
정례후배~~
재미있게 봐줘서 고마워요~~
어디 외국에서 근무하시나보죠?~~
얼굴도 모르는 후배지만
반가워요~~
또 재미난것 올리면 댓글로 인사해요~~
늦은밤이지만 여사모방에 놀러오심에
감사의 커피 올립니다.
.
재미있게 봐줘서 고마워요~~
어디 외국에서 근무하시나보죠?~~
얼굴도 모르는 후배지만
반가워요~~
또 재미난것 올리면 댓글로 인사해요~~
늦은밤이지만 여사모방에 놀러오심에
감사의 커피 올립니다.
.

난 건강한가봐 명절오면 즐겁거든 ...많은 음식과 자식들 먹일 생각으로 말이다..
친정 엄마 제사라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