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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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언니와 눈좀 맞추려고 했는데...계속 글만 읽고 계셔서....
2008.02.21 20:25:17 (*.81.142.69)
광희야~요건 또 언제 찍었누.
좀 쳐다보고,잘좀 찍을껄 그랬지.(사알짝 이름을 부르지.)
하지만 이런게 자연 스럽겠지? 고마워~
2008.02.21 21:37:30 (*.37.156.76)
네, 흑백 바탕의 프로필 모습이 멋져 보여서 주변을 cut 하고 올려 봤어요.
몇몇 언니들의 피부는 장난이 아니게 빛이 나 보여요.
어찌들 그렇게 관리를 잘 하시는지요. 숨고 싶어요.ㅎㅎ
몇몇 언니들의 피부는 장난이 아니게 빛이 나 보여요.
어찌들 그렇게 관리를 잘 하시는지요. 숨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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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임언닌 어떻구요?
2008.02.21 22:26:54 (*.180.230.153)
광희야~~지금 너도~~컴 앞에 있는 모양이구나~~
광야 때문에 내가 업된다~~ㅎㅎㅎ
고마워~~
그런데~~말이다~~파리 말고 딴거로 대치해주면 안되겠니~~?.gif)
광야 때문에 내가 업된다~~ㅎㅎㅎ
고마워~~
그런데~~말이다~~파리 말고 딴거로 대치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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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좀 그렇죠? ㅋㅋㅋ 그럼....눈이요. -----'雪' .gif)
엑~! 얼굴이 언니 두배만해요~ ㅠㅠ 언니 코트 색깔이 아주 고와서 회의장이 더 훤해 보여요.ㅎㅎ.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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