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입에 딱 맞는 음식, 대화, 계룡산 산책, 흰 눈, 정성어린 손길의 새봄날(혜수기)....
오랫만에 대전 경숙이도 볼 수 있었고, 춘선이, 은경이등 대전팀 100% 참석.
(일단 궁금하실까봐 단체 사진만 올리고 제가 어딜 좀 다녀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따끈한 황토방에서..

점심 식사 마치고 계룡산 산책 가기 전에..

동학사에서 12기들만..

단체사진

단체사진

미선, 화림, 광숙언니

11기들 사진

11.김혜수기네 소품인테리어 맛보기 ^^. 혜수기네 인테리어를 한번 올려 볼께요. ㅎㅎ
혜숙아, 미안. 너무 예뻐서...
입에 딱 맞는 음식, 대화, 계룡산 산책, 흰 눈, 정성어린 손길의 새봄날(혜수기)....
오랫만에 대전 경숙이도 볼 수 있었고, 춘선이, 은경이등 대전팀 100% 참석.
(일단 궁금하실까봐 단체 사진만 올리고 제가 어딜 좀 다녀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따끈한 황토방에서..

점심 식사 마치고 계룡산 산책 가기 전에..

동학사에서 12기들만..

단체사진

단체사진

미선, 화림, 광숙언니

11기들 사진

11.김혜수기네 소품인테리어 맛보기 ^^. 혜수기네 인테리어를 한번 올려 볼께요. ㅎㅎ
혜숙아, 미안. 너무 예뻐서...
2008.01.30 11:23:10 (*.133.164.78)
에구~!
모두들 이~쁜고~(:y)
근디 나가 읎는디 웃음들이 나오요?(x24)
벙개 몬가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제야 알것소.(x16)
모두들 이~쁜고~(:y)
근디 나가 읎는디 웃음들이 나오요?(x24)
벙개 몬가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제야 알것소.(x16)
2008.01.30 11:40:14 (*.165.86.121)
부지런도 하셔라.
진짜 순호언니~! 언니랑 경선언니가 안계셔서 썰렁했어요~!
없어봐야 알지만요~!!ㅎㅎㅎ
담부턴 빠지지 마세요~! 편도선이 부어서 아파요~!!
진짜 순호언니~! 언니랑 경선언니가 안계셔서 썰렁했어요~!
없어봐야 알지만요~!!ㅎㅎㅎ
담부턴 빠지지 마세요~! 편도선이 부어서 아파요~!!
2008.01.30 16:17:14 (*.241.125.90)
경선언니,
지난번 일본 기행 잘 봤습니다.
풀룻연주하시는 모습보니 아주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아 역쉬~~ 했습니다.
꽝야온니 음악 좋아요.
조 위의 봄님들도 넘 멋지고요!
지난번 일본 기행 잘 봤습니다.
풀룻연주하시는 모습보니 아주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아 역쉬~~ 했습니다.
꽝야온니 음악 좋아요.
조 위의 봄님들도 넘 멋지고요!
2008.01.30 16:36:07 (*.253.219.194)
신영아~
증말 오랫만이다.
오늘도 플룻 공부했어 넷이서.
베토벤의 미뉴엩을 혜수기 센세이한테 받고서 아니 벌써 우리가 하는 up되는 기분
이 기분에 새 것을 자꾸 배우고 하는 것 같아.
잘 지내는 건 뭘까? 자기 만족이 있으면 그런 것이겠지?
배경음악 Somewhere over the rainbow...
무지개 저 편을 설레이며 기다리는 나이를 넘어섰다고 생각하니 무욕해지며 편안하고...etc etc(:ab)(x13)
증말 오랫만이다.
오늘도 플룻 공부했어 넷이서.
베토벤의 미뉴엩을 혜수기 센세이한테 받고서 아니 벌써 우리가 하는 up되는 기분
이 기분에 새 것을 자꾸 배우고 하는 것 같아.
잘 지내는 건 뭘까? 자기 만족이 있으면 그런 것이겠지?
배경음악 Somewhere over the rainbow...
무지개 저 편을 설레이며 기다리는 나이를 넘어섰다고 생각하니 무욕해지며 편안하고...etc etc(:ab)(x13)
2008.01.31 00:25:23 (*.223.34.241)
것 봐요~ 12기 안 들어 온다고 걱정들 하실 때 걱정할 거 없다고 그랬잖유. 나설 때는 항상 나선다니깐요.
소리 안 나도 물 흘러간다니까요.
오늘에야 컴이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컴 안 하니까 시간 널널해 좋겠두만 이제 이거 시작했으니 이자 큰일났슈.
잔정 많은 찬정이 마음 담긴 여러 선물 저번 모임에서 고맙게 받았어.
조금이라도 물이 샐 것 같으면 여기 저기에서 보듬고 다독이고 감싸 안으니 봄날이 어디로 가겠어요?
어른이 된 후 스스로 선택한 일이잖아요.
은경이가 학생 때는 하도 앞에서 책임 있는 일을 많이 해서 늘 근엄해 보이고 무거워 보였는데 쟈가 왜 저리 이쁘다냐? 점점 더 이뻐져요. 게다가 착하기까지 하고.
글쎄 뭐 언니들이 뭐라고 그래도 내 눈에는 그저 12기 애들이 젤로 예쁘고 그 다음엔 뭐.....
요리 얘기들 하니 뭐 난 할 말도 없고 요리 방법도 보니 뭐 내가 할 건 한나도 없고 뭐 그냥 만든 거 품평이나 해야겠어요. 나 심사 잘 해요. 정말이예요.
악기 연주하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처음 배워서도 간단한 악보로 협주를 할 수 있거든요.
전에 클래식 기타 배울 때 첨으로 협주하는 날 정말 감동했거든요.
분발 분발!!입니다요.
그리고 대전의 혜숙이 언니네 집 물건은 -평범한 것이 없다-입니다. 컵 하나부터 물건 물건 마다 정말 놀랍지요? 대학교 졸업하고 처음 근무한 학교에 가니 혜숙이 언니가 영어 선생으로 있었지요.
하지만 내 기억의 언니는 그 시절의 모습이 아니고 참새 같은 모습으로 단호하게 탁구를 치던 인일여고 2학년 모습이랍니다. 지금은 너무 푸근해졌어. 전에는 뭐랄까 통통 튀었지요. 맞지 언니?
그나저나 번개 모임 하느라 애 많이 쓰셨고, 우리 12기 혜숙이도 애썼다.
이것 저것 기록하고 챙기는 광희 언니 언제나.....
그나저나 순호 언니 건강 때문에 걱정인데 언니 혈압약 잊지 마세요!!!
소리 안 나도 물 흘러간다니까요.
오늘에야 컴이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컴 안 하니까 시간 널널해 좋겠두만 이제 이거 시작했으니 이자 큰일났슈.
잔정 많은 찬정이 마음 담긴 여러 선물 저번 모임에서 고맙게 받았어.
조금이라도 물이 샐 것 같으면 여기 저기에서 보듬고 다독이고 감싸 안으니 봄날이 어디로 가겠어요?
어른이 된 후 스스로 선택한 일이잖아요.
은경이가 학생 때는 하도 앞에서 책임 있는 일을 많이 해서 늘 근엄해 보이고 무거워 보였는데 쟈가 왜 저리 이쁘다냐? 점점 더 이뻐져요. 게다가 착하기까지 하고.
글쎄 뭐 언니들이 뭐라고 그래도 내 눈에는 그저 12기 애들이 젤로 예쁘고 그 다음엔 뭐.....
요리 얘기들 하니 뭐 난 할 말도 없고 요리 방법도 보니 뭐 내가 할 건 한나도 없고 뭐 그냥 만든 거 품평이나 해야겠어요. 나 심사 잘 해요. 정말이예요.
악기 연주하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처음 배워서도 간단한 악보로 협주를 할 수 있거든요.
전에 클래식 기타 배울 때 첨으로 협주하는 날 정말 감동했거든요.
분발 분발!!입니다요.
그리고 대전의 혜숙이 언니네 집 물건은 -평범한 것이 없다-입니다. 컵 하나부터 물건 물건 마다 정말 놀랍지요? 대학교 졸업하고 처음 근무한 학교에 가니 혜숙이 언니가 영어 선생으로 있었지요.
하지만 내 기억의 언니는 그 시절의 모습이 아니고 참새 같은 모습으로 단호하게 탁구를 치던 인일여고 2학년 모습이랍니다. 지금은 너무 푸근해졌어. 전에는 뭐랄까 통통 튀었지요. 맞지 언니?
그나저나 번개 모임 하느라 애 많이 쓰셨고, 우리 12기 혜숙이도 애썼다.
이것 저것 기록하고 챙기는 광희 언니 언제나.....
그나저나 순호 언니 건강 때문에 걱정인데 언니 혈압약 잊지 마세요!!!
2008.01.31 12:32:50 (*.152.185.40)
옥규야
네가 고등학교 2학년 탁구치던때를 말하니
갑자기 센치해 지려고 그런다.
그때가 진짜 좋았는데. 아무 걱정 없이 탁구만 쳤는데.
덕분에 지금도 씩씩한 혜숙이로 기억되지만.
통통튀던 내가 좀 강했지?
이제 돌아와 국화같은 여인이 되고 싶다면 너무 이미지가 안맞을까?
그나저나 너랑 순호언니는 바람만 잡고 (x9).
순호언니 몸은 괜찮으신지요.
떡 해와 싸주기까지한 춘선이는 정말 푸근한 정이 느껴지고
우리 봄님들 모두
(그녀들은 예뻤다)
광희야
수고도 많이 하는데 그날 입장료 네가 냈지?
애썼다.
번개에 참석 못하신 분들은 불러 주시면 제가 디저트 만들어 갈께요.
네가 고등학교 2학년 탁구치던때를 말하니
갑자기 센치해 지려고 그런다.
그때가 진짜 좋았는데. 아무 걱정 없이 탁구만 쳤는데.
덕분에 지금도 씩씩한 혜숙이로 기억되지만.
통통튀던 내가 좀 강했지?
이제 돌아와 국화같은 여인이 되고 싶다면 너무 이미지가 안맞을까?
그나저나 너랑 순호언니는 바람만 잡고 (x9).
순호언니 몸은 괜찮으신지요.
떡 해와 싸주기까지한 춘선이는 정말 푸근한 정이 느껴지고
우리 봄님들 모두
(그녀들은 예뻤다)
광희야
수고도 많이 하는데 그날 입장료 네가 냈지?
애썼다.
번개에 참석 못하신 분들은 불러 주시면 제가 디저트 만들어 갈께요.
2008.01.31 14:08:00 (*.37.156.76)
아니야, 혜숙아.
화림언니가 더 많이 냈어. 극구....
옥규야, 언제나 아쉽게 엇갈리는구나.
다음엔 1박에 제발 한 밤에 집에 가지 말고 머리 맞대고 밤새 이바구 하자.(:k)(:l)(:k)
혜숙아,
내가 그날 얘기한 탁구에 얽힌 나의 비화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라.
나랑 아무도 안치려 할꺼야.(:w)
화림언니가 더 많이 냈어. 극구....
옥규야, 언제나 아쉽게 엇갈리는구나.
다음엔 1박에 제발 한 밤에 집에 가지 말고 머리 맞대고 밤새 이바구 하자.(:k)(:l)(:k)
혜숙아,
내가 그날 얘기한 탁구에 얽힌 나의 비화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라.
나랑 아무도 안치려 할꺼야.(:w)
2008.01.31 14:31:01 (*.133.164.107)
에구~!
두혜수기가 수고 많이 했구나.
난 안가도 잘먹은바나 다름없다.
다만 아쉬운건 모처럼 혜수기네 집까지 갔는데
동참을 못해서 고거이가 아쉽지.
그래도 사진으로 보니 다녀 온것처럼 속이 시원하다.
광희가 올린 사진도 다보고...광희사진 밧데리값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도된다.
늘 봄날 행사에 꽁짜루 부려먹고 전깃값이라두 디려야 할것같아~::o
괜히 피곤이 겹쳐 쉬는것인데 우리 식구들에게
걱정만 끼치네...
은경이와 두경숙이를 보니 반갑다.
바쁘더라도 한번씩이라도 얼굴보자.
푹쉬고 주말에 딸네와 한탕 뛸까해.
다음 정기모임 일박때만 기둘려야하나?
엊그제 봤는데 왜 벌써 보고 잡은지....(x6)
두혜수기가 수고 많이 했구나.
난 안가도 잘먹은바나 다름없다.
다만 아쉬운건 모처럼 혜수기네 집까지 갔는데
동참을 못해서 고거이가 아쉽지.
그래도 사진으로 보니 다녀 온것처럼 속이 시원하다.
광희가 올린 사진도 다보고...광희사진 밧데리값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도된다.
늘 봄날 행사에 꽁짜루 부려먹고 전깃값이라두 디려야 할것같아~::o
괜히 피곤이 겹쳐 쉬는것인데 우리 식구들에게
걱정만 끼치네...
은경이와 두경숙이를 보니 반갑다.
바쁘더라도 한번씩이라도 얼굴보자.
푹쉬고 주말에 딸네와 한탕 뛸까해.
다음 정기모임 일박때만 기둘려야하나?
엊그제 봤는데 왜 벌써 보고 잡은지....(x6)
2008.01.31 16:24:18 (*.53.186.138)
에구~에구~ 자미는 그냥 보고만있네 !!!
시간아 날아가거라 !!
담 모임이 빨리오도록!!!
그런대 순호언니와 경선언닌 무슨사유로 안보이는건감요 !!
거룩하신 꽃님들이 안보이니 화면이 꽉찼는데도
화면이 아니고 내마음속 어딘가 2% 부족해보이네 !!
시간아 날아가거라 !!
담 모임이 빨리오도록!!!
그런대 순호언니와 경선언닌 무슨사유로 안보이는건감요 !!
거룩하신 꽃님들이 안보이니 화면이 꽉찼는데도
화면이 아니고 내마음속 어딘가 2% 부족해보이네 !!
2008.01.31 17:19:05 (*.34.65.210)
화면에 안 보이는 분들은 모두
우리들 마음 속에 달린 호주머니 속에 계시는데....
자미 언니는 모르셨어요?
우리 봄님들은 모두 우리 속곳 주머니 속에 분명히 계셨다고요.
명옥언니 ~
호주머니 지퍼 닫혀 있는 줄 아셨어요?
언제나 바람도 솔솔 잘 통하게 열어 두었는데....
광희 언니 덕분에 이젠 우리가 본 것 다 보셨죠? (x2)
우리들 마음 속에 달린 호주머니 속에 계시는데....
자미 언니는 모르셨어요?
우리 봄님들은 모두 우리 속곳 주머니 속에 분명히 계셨다고요.
명옥언니 ~
호주머니 지퍼 닫혀 있는 줄 아셨어요?
언제나 바람도 솔솔 잘 통하게 열어 두었는데....
광희 언니 덕분에 이젠 우리가 본 것 다 보셨죠? (x2)
2008.01.31 18:58:27 (*.239.17.230)
정많으신 모든 봄날식구들...못 오신 분들 섭하셨지요?
저도 못 갔을 땐 더 열심히 사진을 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주머니 속에서 갑갑하셨을테니
앤공주께서 골라 올린 사진에
짝눈이 되었든, 까불다가 찍혔든,
대문짝만한 몸집이 되었든
꼭 뒤로 가서 몸을 반만 내미는 누구가 있건말건
서비스 정신(?)으로
다 보여드리는 거......
아무도 이의를 제기 못하는 거...
다아~~~~~
봄날 정신이지요?(x23)(x23)(x23)
모였다하면
다들 수다 떠느라고 바쁜데
무거운 카메라 들고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 찍느라 애쓴
광희야....욕봤데이.(x4)
저도 못 갔을 땐 더 열심히 사진을 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주머니 속에서 갑갑하셨을테니
앤공주께서 골라 올린 사진에
짝눈이 되었든, 까불다가 찍혔든,
대문짝만한 몸집이 되었든
꼭 뒤로 가서 몸을 반만 내미는 누구가 있건말건
서비스 정신(?)으로
다 보여드리는 거......
아무도 이의를 제기 못하는 거...
다아~~~~~
봄날 정신이지요?(x23)(x23)(x23)
모였다하면
다들 수다 떠느라고 바쁜데
무거운 카메라 들고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 찍느라 애쓴
광희야....욕봤데이.(x4)
2008.01.31 19:05:07 (*.239.17.230)
글구 왕복 운전으로 편히 모셔준 늘 푸근한 경래...고마웠어.
한경숙이랑 다 같이 저녁 먹고 왔어야 하는데
우리 꼬마 때문에 서둘러 들어와서 좀 그랬네.
아무튼 길을 아는 것도 아니면서
'네비'를 약간 의심한 거..(ㅋㅋㅋ ) 빼고는
덕분에 무난한 여행이었지?
다시한번 고마워.(:y)(:y)(:y)
한경숙이랑 다 같이 저녁 먹고 왔어야 하는데
우리 꼬마 때문에 서둘러 들어와서 좀 그랬네.
아무튼 길을 아는 것도 아니면서
'네비'를 약간 의심한 거..(ㅋㅋㅋ ) 빼고는
덕분에 무난한 여행이었지?
다시한번 고마워.(:y)(:y)(:y)
2008.01.31 19:49:00 (*.37.156.76)
바보 수논니~ (x10)(x10)
밧데리값 없슴다.
카메라 드는거 하나 안 무겁슴다, 저 좋아서 하는검돠.
카메라 들고 찍는거 폼남돠.
고로... 하나도 욕 안봤슴돠. 정말요, 이렇게라도 자꾸 연습해야 한다니깐요? (x8)
정말 욕보는 사람은 초대하는 사람, 운전하는 사람.
자미언니, 잘 다녀오셨어요?
안적도 사진 CD 도착 안했나요?
그거 올리면 Hit 칠텐데....... (:f)
밧데리값 없슴다.
카메라 드는거 하나 안 무겁슴다, 저 좋아서 하는검돠.
카메라 들고 찍는거 폼남돠.
고로... 하나도 욕 안봤슴돠. 정말요, 이렇게라도 자꾸 연습해야 한다니깐요? (x8)
정말 욕보는 사람은 초대하는 사람, 운전하는 사람.
자미언니, 잘 다녀오셨어요?
안적도 사진 CD 도착 안했나요?
그거 올리면 Hit 칠텐데....... (:f)
2008.02.01 01:58:19 (*.53.186.138)
춘선후배 !!
내는 누구 주머니속에 들어갔었나 !!
고곳이 궁금하이 ~~~
내는 작은주머니는 안들어간다아이가?
광야 !!
사진을 받긴받았는데 이제는 어디가어딘지 한참 생각하기에 바쁘당게!
도데체 거기가 거기같고 거기가거기같고 .....
황막하고 광할한 사막속에 무참히 사라져간 역사속에
무너진 거대한 돌기둥사진들뿐 처음볼때는 사진담기에 바빳는데
시간이 가면서 사진찍기도 기력이 빠지더군 .
내는 누구 주머니속에 들어갔었나 !!
고곳이 궁금하이 ~~~
내는 작은주머니는 안들어간다아이가?
광야 !!
사진을 받긴받았는데 이제는 어디가어딘지 한참 생각하기에 바쁘당게!
도데체 거기가 거기같고 거기가거기같고 .....
황막하고 광할한 사막속에 무참히 사라져간 역사속에
무너진 거대한 돌기둥사진들뿐 처음볼때는 사진담기에 바빳는데
시간이 가면서 사진찍기도 기력이 빠지더군 .
2008.02.01 18:35:35 (*.37.156.76)
자미언니, 아마 제 주머니 속에 계셨을거에요.ㅎㅎㅎ
사진의 번호를 살펴 보시면 예를 들어 DSC_0001, DSC_0002...... 이런 식으로 되어 있을거에요.
번호를 보시고 앞 뒤 시간을 재 보세요.
혹시 언니가 태국을 '여기는 시리아' 라고 해 놓으셔도, 응~ 그렇구나... 하고 믿을게요.(x10)(x10)
사진의 번호를 살펴 보시면 예를 들어 DSC_0001, DSC_0002...... 이런 식으로 되어 있을거에요.
번호를 보시고 앞 뒤 시간을 재 보세요.
혹시 언니가 태국을 '여기는 시리아' 라고 해 놓으셔도, 응~ 그렇구나... 하고 믿을게요.(x10)(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