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곰배령의씩씩한대장모습보시겠습니까 ???
대장의기치는 어디를가나 못말려요 !!!
광숙언니의 영원한 룸메이트도보세요 !!!
광숙언니 룸메이트께서 굉장히 쑥스러워하더이다 !!!
광숙언니어깨에 손좀언져보라니까 ... 절절매더이다 .
기냥 강제로 손을잡아 올려줬나이다 .광숙언니 좋아서 입이 귀옆에까지 .....
2007.05.30 07:08:59 (*.133.164.6)
에고~!
얼굴이 멧방석~만 하네~ 크크(x18)
아마도 저때 정상에 오른 기쁨의 표시였을꺼구먼..ㅎ
딴동네 대장님 덜은 모두 예쁘고 조신허신데
<봄날>대장은 오찌 조롷게 씩씩허고 넓디야~? (x10)
그래도 좋다~!
은제 조런 포즈로 이판사판 벌려볼까나?
자미 수고 했다~(:l)
글구~광수가 얼마나 아름다운데 그러니?
서방님께서 재밌으시고 밝으셔서 좋으시더라....(:y)
담에 또 갈때 모시고 온나~!
모임에두 모시구 와.
옆지기들도 같이 계시면 서로 대화도 되고 좋쟎아~! ;:)
얼굴이 멧방석~만 하네~ 크크(x18)
아마도 저때 정상에 오른 기쁨의 표시였을꺼구먼..ㅎ
딴동네 대장님 덜은 모두 예쁘고 조신허신데
<봄날>대장은 오찌 조롷게 씩씩허고 넓디야~? (x10)
그래도 좋다~!
은제 조런 포즈로 이판사판 벌려볼까나?
자미 수고 했다~(:l)
글구~광수가 얼마나 아름다운데 그러니?
서방님께서 재밌으시고 밝으셔서 좋으시더라....(:y)
담에 또 갈때 모시고 온나~!
모임에두 모시구 와.
옆지기들도 같이 계시면 서로 대화도 되고 좋쟎아~! ;:)
2007.05.30 07:44:55 (*.204.58.53)
순호야~
와~ 산을 통째로 뒤흔들것 같다.
음메~ 기죽어.
광숙아~
짝꿍 너무 인상 좋으시다.
주머니에 있는것 다 꺼내 주실거 같네.
그리고 행복해보이네
넘 보기 좋아~(:y)
와~ 산을 통째로 뒤흔들것 같다.
음메~ 기죽어.
광숙아~
짝꿍 너무 인상 좋으시다.
주머니에 있는것 다 꺼내 주실거 같네.
그리고 행복해보이네
넘 보기 좋아~(:y)
2007.05.31 16:34:40 (*.52.80.191)
근디~!
광수기 서방님의 훤~허신 사진이
얼루 갔냐?(x3)
자미야~!
압력을 받았느냐~?(준엄한 목소리~!(x21))
광수기 서방님의 훤~허신 사진이
얼루 갔냐?(x3)
자미야~!
압력을 받았느냐~?(준엄한 목소리~!(x21))
2007.06.01 10:49:46 (*.121.5.95)
자수합니다.
광숙언니 엄명에 제가 놀라서 갤러리에 곰배령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서
광숙언니네 형부 모습을 내렸다가 다시 올립니다. 대신 좀 작게~ ::$ 자미언니, 죄송해요~

광숙언니 엄명에 제가 놀라서 갤러리에 곰배령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서
광숙언니네 형부 모습을 내렸다가 다시 올립니다. 대신 좀 작게~ ::$ 자미언니, 죄송해요~
2007.06.05 01:10:26 (*.178.240.180)
순호대장~
언제 대장정에 올랐었니 너무 멋있다(:y)(:l)
씨스터즈는 더 멋있네 부럽다;:)
광숙후배 부부는 너무 사랑스럽다(:l)
모두모두 더위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x)(:l)(:f)(:z)(x2)
언제 대장정에 올랐었니 너무 멋있다(:y)(:l)
씨스터즈는 더 멋있네 부럽다;:)
광숙후배 부부는 너무 사랑스럽다(:l)
모두모두 더위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x)(:l)(:f)(:z)(x2)
2007.06.07 14:02:27 (*.241.125.90)
자미언니, 순호언니 맨 위 사진 내려주심 어떨까요?
순호언니 멋진 사진도 많으실텐데......죄송!
오십번째 수다방 댓글을 쓸 수 가 없어요.
저만 그러나?
으아~ 저도 곰배령 가고시포라~~~
순호언니 멋진 사진도 많으실텐데......죄송!
오십번째 수다방 댓글을 쓸 수 가 없어요.
저만 그러나?
으아~ 저도 곰배령 가고시포라~~~
2007.06.08 15:49:04 (*.133.164.45)
Let it be~!!!
신영아~!
난 내모습 그대로가 됴~타~(x9)
호박에 줄긋는다구 수박되냐~?(x18)
글구 저모습도 내년 이맘때 되믄
아~! 옛날이여 할꺼이야....;:)
자미가 저사진들 찍느라구 을매나 고생했는디~
씩씩대구 올라와 쉴새도 읎이 찍어
출근허자마자 바쁜데 낑낑대구 올린 그성의를
난 높이 사서 그저 고맙기만 하다.
울친구덜은 고롷게 많이 데려가두 한장두 안찍어주쟎냐~
작년에 경선이랑 갔을 때와 올해 갔을 때의 달라진
모습들을 보며 연륜을 느낀단다.

그리구 감사하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음에~
니가 8월되믄 같이 가서 더 호리낭창해진 내모습을 찍어줄~껴?(x7)
신영아~!
난 내모습 그대로가 됴~타~(x9)
호박에 줄긋는다구 수박되냐~?(x18)
글구 저모습도 내년 이맘때 되믄
아~! 옛날이여 할꺼이야....;:)
자미가 저사진들 찍느라구 을매나 고생했는디~
씩씩대구 올라와 쉴새도 읎이 찍어
출근허자마자 바쁜데 낑낑대구 올린 그성의를
난 높이 사서 그저 고맙기만 하다.
울친구덜은 고롷게 많이 데려가두 한장두 안찍어주쟎냐~
작년에 경선이랑 갔을 때와 올해 갔을 때의 달라진
모습들을 보며 연륜을 느낀단다.
그리구 감사하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음에~
니가 8월되믄 같이 가서 더 호리낭창해진 내모습을 찍어줄~껴?(x7)
2007.06.09 23:04:26 (*.44.114.195)
에고, 이런.
저의 언니 보고픈 맘을 들켜 버렸네요.
진수님까지!
따블에 따따블 입니다.
언니 뒤로 보이는 능선 만큼이나 우리들 맘은 굴곡을 이루기도 하지만
너무도 편안해 보이는 산하가 마구 손짓을 해서
그 곳에 풍덩 빠지고픈, 아니 온니의 품에 안가고픈? 이걸 어쩌나?
저 산하만큼이나 넉넉한 맘으로 우릴 끌어 안아주고 있는 언니, 보고싶어요.
자미언니, 이번에도 곰배령 가세요?
저도 갈 수 있으면 이번엔 언니의 멋진 모습도 올려 드릴 수 있으련만...
방학 땐 뵐 수 있겠죠?
그 때까지 어찌 기다리려나? 그 때 뵈요.
저의 언니 보고픈 맘을 들켜 버렸네요.
진수님까지!
따블에 따따블 입니다.
언니 뒤로 보이는 능선 만큼이나 우리들 맘은 굴곡을 이루기도 하지만
너무도 편안해 보이는 산하가 마구 손짓을 해서
그 곳에 풍덩 빠지고픈, 아니 온니의 품에 안가고픈? 이걸 어쩌나?
저 산하만큼이나 넉넉한 맘으로 우릴 끌어 안아주고 있는 언니, 보고싶어요.
자미언니, 이번에도 곰배령 가세요?
저도 갈 수 있으면 이번엔 언니의 멋진 모습도 올려 드릴 수 있으련만...
방학 땐 뵐 수 있겠죠?
그 때까지 어찌 기다리려나? 그 때 뵈요.
우리 꿍이랑 찍은 사진 민망하고 쑥스럽구먼!!!
사진 지우거라~ (x24)(x21)(x23)(x17)(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