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Laguana beach 에서
아주 멋진 아침을...
지나가는 나그네
Las Vegas 의 호텔내부
분수 Show
유명한 Pea soup
Solvang 에서
아주 예쁜 찻집
해변가 드라이브
Farm 에 들러 구운 옥수수 사먹으며 놀다 뱅기를 놓칠뻔 했지요.
오늘 놀고 내일도 놀고 그 담날도 또 노는 사람이 제일 부러웠는데
어찌 하다 보니 내게도 한달 남짓 노는 날이 생겼습니다.
갈까 말까 말까 갈까 몇 번을 뒷걸음치다가
여행길에 올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20 여 년 전 5,7,9살 어린 아이들 데리고 일하고 있는 남편 찾아
왔던 LA...
도착해서부터 떠나올 때 까지
바쁜 시노기 발목을 꼭 붙들었지요.
멋진 춘자 언니를 뵙고
30여 년 전 기억 속에 솜털이 보송보송한 얼굴 콧잔등에
땀방울이 송골송골하던 예쁜 부영이를 만나고
'단장의 미아리 고개' 로 내 마음을 다 빼앗아 갔던 영란씨
재작년 밴쿠버 에서 만났던 용숙씨 부부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려온 동기 지홍이는
졸업 후 처음이라 감격했지요.
동문들께 정을 듬뿍 받고 LA 를 떠나오며
다음엔 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지 가슴부터 설레었습니다.
시노기 옆 편께서 출장가시는 Las Vegas 까지 따라가서
잘 땡겨 봄날 레저용으로 호텔 하나 사 놓겠다
마음 부풀었는데
아직 때가 아닌지 햄버거 값만 날리고 ...
암튼 너무 좋은 추억 많이 안고 집에 잘 왔습니다.
집에 오니 제가 없는 동안 1년 반 만에 집에 온 딸아이가
반겨주어 또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2007.05.15 08:08:48 (*.121.5.95)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네요.
춘자언니도 만나시고 영란이, 부영언니, 지홍언니 까지~
순희언니의 한번 움직임에 여러 사람들 즐거우셨네요.
다음에 햄버거값 제가 두배로 드릴테니까 기회 있으시면 다시한번 땡겨 보세요.
언니 딸과 즐거운 시간 많이많이 가지세요~(:l)
춘자언니도 만나시고 영란이, 부영언니, 지홍언니 까지~
순희언니의 한번 움직임에 여러 사람들 즐거우셨네요.
다음에 햄버거값 제가 두배로 드릴테니까 기회 있으시면 다시한번 땡겨 보세요.
언니 딸과 즐거운 시간 많이많이 가지세요~(:l)
2007.05.15 12:30:00 (*.215.126.252)
Dear Sooni~!
얼마나 즐거웠을지...
눈으로 보는 우리도 즐겁구먼.
그대들의 전화를 받고 또한번 <봄날>의 위력을 실감했지.
우리가 번개하고 있을 그시간에...ㅎㅎㅎ
수니야~!시노가~!
건강해서 여행하는 모습 보니 반갑고....
일상이 바쁠텐데도 모든 스케쥴을 제치고
함께하는 그 사랑이 예뻐서 또 반갑고....
사진을 보며 괜히 뒤집으면 뭐라구 구시렁 써있을것 같아
손이 나두 모르게 두어번 올라가는구먼...(x8)
이쁜딸 하구 잘지내구 내내 행복하기를...(:l)
얼마나 즐거웠을지...
눈으로 보는 우리도 즐겁구먼.
그대들의 전화를 받고 또한번 <봄날>의 위력을 실감했지.
우리가 번개하고 있을 그시간에...ㅎㅎㅎ
수니야~!시노가~!
건강해서 여행하는 모습 보니 반갑고....
일상이 바쁠텐데도 모든 스케쥴을 제치고
함께하는 그 사랑이 예뻐서 또 반갑고....
사진을 보며 괜히 뒤집으면 뭐라구 구시렁 써있을것 같아
손이 나두 모르게 두어번 올라가는구먼...(x8)
이쁜딸 하구 잘지내구 내내 행복하기를...(:l)
2007.05.15 14:31:43 (*.114.55.41)
global 모임 수다방 역쉬 !!!
한국인천에서 번개하는시간에 L.A에서도 같은시간에 번개 !!!
더구나 국제통화를해가면서 동시회의진행상황을을 서로 주고받는 상황체제!!!
국제기구 화상회의같더군요 !!!!
카나다에서 미국으로회의참가하고 미국과 한국에서 핸폰 중계방송!!!
봄날님들 대단하십니다 !!
순호대장님!!!
손이 대장님도모르게 올라갔다구요 ???
그냥솔직하게 반가운 마음에 콤을 끌어안으셨다구해도 아무도 뭐래지않아요 !!!
김춘자 선배님!!! 순희선배님!!! 신옥후배님 !!!그외 미주동문님들!!!1
모두 모두 날마다 행복한날되셔요 !!!
한국인천에서 번개하는시간에 L.A에서도 같은시간에 번개 !!!
더구나 국제통화를해가면서 동시회의진행상황을을 서로 주고받는 상황체제!!!
국제기구 화상회의같더군요 !!!!
카나다에서 미국으로회의참가하고 미국과 한국에서 핸폰 중계방송!!!
봄날님들 대단하십니다 !!
순호대장님!!!
손이 대장님도모르게 올라갔다구요 ???
그냥솔직하게 반가운 마음에 콤을 끌어안으셨다구해도 아무도 뭐래지않아요 !!!
김춘자 선배님!!! 순희선배님!!! 신옥후배님 !!!그외 미주동문님들!!!1
모두 모두 날마다 행복한날되셔요 !!!
2007.05.15 18:06:09 (*.12.21.74)
수니의 간만에 외출!!!
시노기와 즐거운 시간 영원히 잊지 못하리~~~
반갑게 맞아준 시노기와 뷩이, 춘자 등등 모두가 즐거웠구나!!!
역시나 선후배가 좋구먼!!!
모두들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하길 빌게~~~~

시노기와 즐거운 시간 영원히 잊지 못하리~~~
반갑게 맞아준 시노기와 뷩이, 춘자 등등 모두가 즐거웠구나!!!
역시나 선후배가 좋구먼!!!
모두들 건강하고 웃음이 가득하길 빌게~~~~

2007.05.16 03:34:01 (*.59.144.21)
어제는 딸아이랑 또 미국국경을 넘었습니다.
한국에도 있다는 'Outback' 이 밴쿠버엔 없거든요.
언제 한번 사주겠다고 하더니
어제 국경에서 46 마일 떨어져 있는 Burlington 에서
스테이크를 사주어서 잘 먹고 왔습니다.
휴가가 짧아 내일 모레 다시 가야해서 그냥 마음만 바쁘네요.
엉덩이가 크다고 엄살떠는 화리미 언니
물방개가 되어도 예쁜 광야
완벽한 계란형 미인언니 수노언니
자미씨의 매듭이 내가 생각하는 그 의미인지...
꽃향기로 가득 채워주신 광수기 언니
저기 저 커다란 ...구운 옥수수도 함께 먹고
야자수가 있어 더 멋진 바닷가 드라이브도 함께 ....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멋진 날이 오더라고요.
그때를 향해....Go
한국에도 있다는 'Outback' 이 밴쿠버엔 없거든요.
언제 한번 사주겠다고 하더니
어제 국경에서 46 마일 떨어져 있는 Burlington 에서
스테이크를 사주어서 잘 먹고 왔습니다.
휴가가 짧아 내일 모레 다시 가야해서 그냥 마음만 바쁘네요.
엉덩이가 크다고 엄살떠는 화리미 언니
물방개가 되어도 예쁜 광야
완벽한 계란형 미인언니 수노언니
자미씨의 매듭이 내가 생각하는 그 의미인지...
꽃향기로 가득 채워주신 광수기 언니
저기 저 커다란 ...구운 옥수수도 함께 먹고
야자수가 있어 더 멋진 바닷가 드라이브도 함께 ....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멋진 날이 오더라고요.
그때를 향해....Go
2007.05.16 02:04:56 (*.47.198.170)
순희후배!
뜻밖에 전화 받고 많이 반가왔어요.
와우!
서부 인일 동문들, 노는 폭이 가히
장난이 아님을 알겠구요.
또 그 활기찬 목소리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우리 그 멋진 날 다시 오는 날
함께 봅시다.
뜻밖에 전화 받고 많이 반가왔어요.
와우!
서부 인일 동문들, 노는 폭이 가히
장난이 아님을 알겠구요.
또 그 활기찬 목소리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우리 그 멋진 날 다시 오는 날
함께 봅시다.
2007.05.16 04:40:17 (*.59.144.21)
혜경언니 ~
Dogwood 이곳에도 많이 있지요.
하얀빛 그리고 핑크빛 꽃
이 깨끗하고 예쁜꽃의 이름이 무얼까
처음엔 무척 궁금했답니다.
이젠 길을가다 동백꽃을 보고
또 Dogwood 꽃을 보면
꽃잎에 언니의 얼굴이 겹쳐 보이더군요.
LA 에서 좋은 시간 함께 보낸 시노기는
이미 마음 한부분을 혜경언니 만나는
New York 공항에 보낸것 같았어요.
스페인 여행 말만 들어도 부러워 그곳으로
제 마음도 훨훨 가는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Dogwood 이곳에도 많이 있지요.
하얀빛 그리고 핑크빛 꽃
이 깨끗하고 예쁜꽃의 이름이 무얼까
처음엔 무척 궁금했답니다.
이젠 길을가다 동백꽃을 보고
또 Dogwood 꽃을 보면
꽃잎에 언니의 얼굴이 겹쳐 보이더군요.
LA 에서 좋은 시간 함께 보낸 시노기는
이미 마음 한부분을 혜경언니 만나는
New York 공항에 보낸것 같았어요.
스페인 여행 말만 들어도 부러워 그곳으로
제 마음도 훨훨 가는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2007.05.16 04:32:08 (*.108.159.208)
이번 LA여행이 그리 즐거웠다니 나도 참 기쁘네~~
아주 잠간동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정이 가는 후배 순희!!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것에 많이 아쉽네~~~
이 부족한 선배를 그 바쁜 여정중에서 짬을 내어 만남의 사간을 준것 넘 고마워~~
아주 잠간동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정이 가는 후배 순희!!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것에 많이 아쉽네~~~
이 부족한 선배를 그 바쁜 여정중에서 짬을 내어 만남의 사간을 준것 넘 고마워~~
2007.05.17 04:42:21 (*.47.198.170)
아이고,
왜 그리 모든사람들이 목놓아 "순희"를
불러대나 했더니.....
이렇게 Sweet 할 수가!......
You are such a sweet girl!
그렇게 재미난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니 한참은 배도 안 고프겠네~
춘자 후배도 잠깐이였지만
즐거웠지요?
이 가을 에 만날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렘니다.
왜 그리 모든사람들이 목놓아 "순희"를
불러대나 했더니.....
이렇게 Sweet 할 수가!......
You are such a sweet girl!
그렇게 재미난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니 한참은 배도 안 고프겠네~
춘자 후배도 잠깐이였지만
즐거웠지요?
이 가을 에 만날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렘니다.
2007.05.21 17:49:41 (*.59.144.21)
서른 즈음에 - 이은미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부영이 만날때는 부영이가 너무 예뻐서 기가 죽었고
내 친구 지홍이랑 시노기와 함께 서 있을때는
키 차이가 너무 나서 슬펐다.
게다가 난 늘 즐겨신는 납작한 구두를 신었고
지홍이랑 시노기는 하이힐을 신어서 더 슬펐다.
광야 ~
얼른 와서 봐.
To : 혜.경.언.니.
제가 얼마전에 yahoo Mail 이 필요해서
ID 를 정하는데 생각한것 마다 다 사용하는 ID 라고...
해서 이젠 마지막이다 하고 sweetsooni 를 하니 통과....ㅎㅎㅎ
Thank you so much ~~~(:l)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부영이 만날때는 부영이가 너무 예뻐서 기가 죽었고
내 친구 지홍이랑 시노기와 함께 서 있을때는
키 차이가 너무 나서 슬펐다.
게다가 난 늘 즐겨신는 납작한 구두를 신었고
지홍이랑 시노기는 하이힐을 신어서 더 슬펐다.
광야 ~
얼른 와서 봐.
To : 혜.경.언.니.
제가 얼마전에 yahoo Mail 이 필요해서
ID 를 정하는데 생각한것 마다 다 사용하는 ID 라고...
해서 이젠 마지막이다 하고 sweetsooni 를 하니 통과....ㅎㅎㅎ
Thank you so much ~~~(:l)
2007.05.21 23:49:46 (*.47.198.170)
You are very welcome!
슬퍼말아요,
여기 키작고 납작구두 신는사람 또있으니까......
이사를 한다고 했든가요?
잘했나요?
슬퍼말아요,
여기 키작고 납작구두 신는사람 또있으니까......
이사를 한다고 했든가요?
잘했나요?
2007.05.22 00:51:11 (*.222.111.156)
순희는 반가운 목소리 항상 전화로 만나고.....
순희..............
며칠전서부터 순희이름 걸려있는 이방에서 자세히
사진을 보며 웃음 지으면서도............
3기 혜경씨를 보면....으휴...그냥 한숨이 먼저나네요.
그래 순희한테 아는척을 하려다 두분이 정답게 나누는 대화속에
끼여들기 그러했는데....인사해야겠네요.
나는 2기이고 큰올케였던 승한이 가까운친구랍니다.
그 친구가 그리 떠나지만 않았어도 서슴없이 아는척을 벌써 했을텐데 말이죠
혜성아버지한테는 전화도 못드리고.....소식만 가끔 듣고 있답니다.
5기 명옥이하고 잘 아는사이인것도 며칠전 홈피를 보고 알았고
먼거리에 살고있지만....모두 인터넷 세상에선 가깝게 만나네요.
봄날방에서 만나 더 반갑습니다.
순희..............
며칠전서부터 순희이름 걸려있는 이방에서 자세히
사진을 보며 웃음 지으면서도............
3기 혜경씨를 보면....으휴...그냥 한숨이 먼저나네요.
그래 순희한테 아는척을 하려다 두분이 정답게 나누는 대화속에
끼여들기 그러했는데....인사해야겠네요.
나는 2기이고 큰올케였던 승한이 가까운친구랍니다.
그 친구가 그리 떠나지만 않았어도 서슴없이 아는척을 벌써 했을텐데 말이죠
혜성아버지한테는 전화도 못드리고.....소식만 가끔 듣고 있답니다.
5기 명옥이하고 잘 아는사이인것도 며칠전 홈피를 보고 알았고
먼거리에 살고있지만....모두 인터넷 세상에선 가깝게 만나네요.
봄날방에서 만나 더 반갑습니다.
2007.05.22 11:22:10 (*.47.198.170)
은희 선배님 안녕하세요?
제가 2기 선배님들은 각별히 좋아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인사를 해야하나 망설이다
이렇게 늦어졌군요.
집안에 경사가 있으셨다니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이렇게 후배들을 따듯하게 도듬어주시는 마음에
감사의 마음이 큽니다.
먼저간 승한언니 땜에도, 지난번 LA 신년모임에서도
선배닙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지요.
자주 안부드리며 지내도록 노력 할께요.
제가 2기 선배님들은 각별히 좋아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인사를 해야하나 망설이다
이렇게 늦어졌군요.
집안에 경사가 있으셨다니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이렇게 후배들을 따듯하게 도듬어주시는 마음에
감사의 마음이 큽니다.
먼저간 승한언니 땜에도, 지난번 LA 신년모임에서도
선배닙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지요.
자주 안부드리며 지내도록 노력 할께요.
2007.05.22 17:46:41 (*.121.5.95)
어떡해~ ㅎㅎㅎㅎ
흰 옷 입으신 분이 지홍언니란 말씀이죠?
지홍언니~ 안녕하세요?
전화로 목소리 들은 느낌 그대로에요. 깔끔한 느낌...(:f)
순희언니도 힐을 신었으면 아마 양쪽 두 분과 키 차이가 별로 없으셨을 것 같은데요?(8)
지홍, 신옥언니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희, 혜경언니 말씀들은 뭔지 모르지만
모두모두 가까운 분들이란 느낌이 드네요.
멋진 곳으로 가서 지내게 되셨다는 것, 축하드립니다. Sweetsooni~(:l)
흰 옷 입으신 분이 지홍언니란 말씀이죠?
지홍언니~ 안녕하세요?
전화로 목소리 들은 느낌 그대로에요. 깔끔한 느낌...(:f)
순희언니도 힐을 신었으면 아마 양쪽 두 분과 키 차이가 별로 없으셨을 것 같은데요?(8)
지홍, 신옥언니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희, 혜경언니 말씀들은 뭔지 모르지만
모두모두 가까운 분들이란 느낌이 드네요.
멋진 곳으로 가서 지내게 되셨다는 것, 축하드립니다. Sweetsooni~(:l)
2007.05.23 00:04:55 (*.59.144.21)
광야 ~
둘이서 내것보다 약간 굽이 있는 단화를 신었다는 거지
뽀족구두를 신었다는건 아니지요.
'나도화가' 란에서 만 보던 지홍이 사진을 보니 반갑죠?
생각지도 못했던 반가운 만남이 얼마나 근사했는지 몰라요.
우리도 나중에 그렇게 만납시다요. (:b)
둘이서 내것보다 약간 굽이 있는 단화를 신었다는 거지
뽀족구두를 신었다는건 아니지요.
'나도화가' 란에서 만 보던 지홍이 사진을 보니 반갑죠?
생각지도 못했던 반가운 만남이 얼마나 근사했는지 몰라요.
우리도 나중에 그렇게 만납시다요. (:b)
2007.05.23 00:17:40 (*.59.144.21)
은희언니 ~
착하고 예쁜 며느님 얻으신것 정말 축하드려요.
풀은 다 뽑은셨는지요?
뒤돌아서면 또 자라고 할텐데...
봄날 아가씨들 맛있는것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C)(:C)
혜경언니 ~
아직 그자리예요.
버리는것에 익숙치 않아 더 머리가 아파요.
하룻밤을 새우고
또 하룻밤을 새우려니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어젯밤엔 몰라라 하고 잘 잤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 (:d)(:d)
착하고 예쁜 며느님 얻으신것 정말 축하드려요.
풀은 다 뽑은셨는지요?
뒤돌아서면 또 자라고 할텐데...
봄날 아가씨들 맛있는것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C)(:C)
혜경언니 ~
아직 그자리예요.
버리는것에 익숙치 않아 더 머리가 아파요.
하룻밤을 새우고
또 하룻밤을 새우려니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어젯밤엔 몰라라 하고 잘 잤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 (:d)(:d)
아~ 너희들 너무 멋지다.(:y)
도란도란 소곤소곤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