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오늘은 대전시 유성구에서 주최하는 이팝꽃 축제였어요.
행사 내용 중에 <전통 혼례> 순서가 있었는데
신랑 신부는 육군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장교 부부를 추천했고
가마꾼도 각국 장교들이 했답니다. (캄보디아, 사우디, 아라크, 멕시코, 필리핀, 태국, 브라질, 터키..)
특히 신부 <아나>는 내가 가장 아끼는 제자랍니다.
신혼부부라 아직 아이도 없는 29세 각시인데 얼마나 인간성도 좋고 마음이 성숙한지 몰라요.
아나는 영어를 잘 못하고 나는 스페인어를 못해서 처음엔 참 가르치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니 많이 수월해요.
신랑 루이스도 정말 유쾌한 사람이에요.
제가 자주 못 나타나도 너무 염려하지 마시와요.
저는 아주 바쁘면서도 즐겁게 잘 살고 있으니까요.
여러 봄님들 ~
이미 봄날은 갔다지만 우리는 또 다른 봄날을 만끽하며 살자고요.
<날마다 봄날>인 사람은 행복한거죠?
2007.05.12 23:00:59 (*.34.65.229)
번번히 번개에 빠지게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오늘도 송도 바다를 바라보고 싶었는데 못 갔어요.
결석계를 그냥 내는 것도 뻘쭘하고 해서
증빙자료를 사진으로 첨부해서 올린 거예요. 헤헤 ~
또 새로 식구를 맞았다고요?
병뚜껑 온니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들 눈가에 주름 잡혀두 아무 상관없어요.
그저 즐겁고 신나게만 해 주시와요.
광야온 ~
보고싶수.
아구찜 좀 싸온 거 없슈? (x10)
오늘도 송도 바다를 바라보고 싶었는데 못 갔어요.
결석계를 그냥 내는 것도 뻘쭘하고 해서
증빙자료를 사진으로 첨부해서 올린 거예요. 헤헤 ~
또 새로 식구를 맞았다고요?
병뚜껑 온니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들 눈가에 주름 잡혀두 아무 상관없어요.
그저 즐겁고 신나게만 해 주시와요.
광야온 ~
보고싶수.
아구찜 좀 싸온 거 없슈? (x10)
2007.05.13 06:25:18 (*.133.164.182)
배꼽 축제 였나벼~!::p
춘서나~!
맘이 이쪽으루 그득했지?
다~안다.
어제 어떤 후배가 <봄날>이 뭐를 추구하는 모임이여요? 하길래
-자유로룬 영혼을 추구하며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인생의 이모작을 이루어 나가는 모임이다 - 라구 했다.
갸가 입을 다물지 못허데...ㅎㅎㅎ
명제가 거대해서리~(:u)
진수나~진수나~!
넌 온제 볼수 있다냐?
올해안에 볼수 있을랑가?
다른 제고 선배들은 여기저기 인일 모임에
잘두 나타나시는데....
아~!
진수니 보구 싶다~증말루~참말루~진짜루~
자유로운 영혼이 뭐이~고롷게 복잡허다냐?(x3)
춘서나~!
맘이 이쪽으루 그득했지?
다~안다.
어제 어떤 후배가 <봄날>이 뭐를 추구하는 모임이여요? 하길래
-자유로룬 영혼을 추구하며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인생의 이모작을 이루어 나가는 모임이다 - 라구 했다.
갸가 입을 다물지 못허데...ㅎㅎㅎ
명제가 거대해서리~(:u)
진수나~진수나~!
넌 온제 볼수 있다냐?
올해안에 볼수 있을랑가?
다른 제고 선배들은 여기저기 인일 모임에
잘두 나타나시는데....
아~!
진수니 보구 싶다~증말루~참말루~진짜루~
자유로운 영혼이 뭐이~고롷게 복잡허다냐?(x3)
2007.05.13 07:59:43 (*.5.222.131)
김순호선배님,
비가 흩날리는 교정을 바라보면서
봄날 安물방개 번개를 생각했습니다.
비가 오는데 어디 쯤 가고 계실까...
새로 들어오신 분은 10기 조명애선배님 한 분이신가,
(나중에 임경선 선배님 댓글을 보니 11기 류지인선배도 들어오셨는가...)
김춘선씨가 바쁘긴 엄청 바쁜 모양이군요.
비가 흩날리는 교정을 바라보면서
봄날 安물방개 번개를 생각했습니다.
비가 오는데 어디 쯤 가고 계실까...
새로 들어오신 분은 10기 조명애선배님 한 분이신가,
(나중에 임경선 선배님 댓글을 보니 11기 류지인선배도 들어오셨는가...)
김춘선씨가 바쁘긴 엄청 바쁜 모양이군요.
2007.05.13 08:31:06 (*.133.162.55)
저는 그냥 매일 청량산을 오르는 사람이구요.
어제 산 위 정자에서 봄날 팀을 만나 꽃뜨루 구경까지 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원래 예정되었던 등산 코스를 완주(?)한 사람은
바로 이 "지나가는 사람 1" 뿐이었다는 거...
맛있는 점심은 물론
어쩌다보니 순서는 뒤바뀌었지만 FULL COURSE의 DINNER까지,
거기에 선배님들의 후배사랑 넘치는 주옥같은 말씀도..
"참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우리 둘째의 일기장 버전)"
어제 산 위 정자에서 봄날 팀을 만나 꽃뜨루 구경까지 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원래 예정되었던 등산 코스를 완주(?)한 사람은
바로 이 "지나가는 사람 1" 뿐이었다는 거...
맛있는 점심은 물론
어쩌다보니 순서는 뒤바뀌었지만 FULL COURSE의 DINNER까지,
거기에 선배님들의 후배사랑 넘치는 주옥같은 말씀도..
"참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우리 둘째의 일기장 버전)"
2007.05.13 14:44:10 (*.34.65.229)
증빙자료가 안보인다구?
흠...
마음이 고약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게끔 앤 온니가 손을 쓴게 분명해 !!
본 사람 손 들어 보셔유.
지는 잘 보이는데...
흠...
마음이 고약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게끔 앤 온니가 손을 쓴게 분명해 !!
본 사람 손 들어 보셔유.
지는 잘 보이는데...
2007.05.13 21:12:21 (*.238.113.74)
야~~~봐~~ 손 든 사람 한사람도 없네.
위 아래 배꼽이 두개야.
안보이니까 더 궁금하네.
존말 할때 다시 올려라.(x24)
위 아래 배꼽이 두개야.
안보이니까 더 궁금하네.
존말 할때 다시 올려라.(x24)
2007.05.14 00:41:56 (*.112.73.33)
춘선후배..
그림이 모두 배꼽으로 보인 게 맞아요..
그 이유는 이미지 주소를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주)풀무원/바탕%20화면/크기변환_혼례행렬.JPG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주)풀무원/바탕%20화면/크기변환_전통혼례.JPG
이렇게 적었었지요?
그 그림은 춘선씨의 컴퓨터에 저장된 그림이 자신에게만 보이는 그림이었답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로 올린 그림도 안 보였었지요?
파일의 이름을 한글로 적었을 경우는 서버에서 보일 수도 또는 안보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영문 또는 숫자로 파일의 이름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평안한 휴일 밤 되세요~^^
그림이 모두 배꼽으로 보인 게 맞아요..
그 이유는 이미지 주소를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주)풀무원/바탕%20화면/크기변환_혼례행렬.JPG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주)풀무원/바탕%20화면/크기변환_전통혼례.JPG
이렇게 적었었지요?
그 그림은 춘선씨의 컴퓨터에 저장된 그림이 자신에게만 보이는 그림이었답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로 올린 그림도 안 보였었지요?
파일의 이름을 한글로 적었을 경우는 서버에서 보일 수도 또는 안보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영문 또는 숫자로 파일의 이름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평안한 휴일 밤 되세요~^^
2007.05.14 01:02:38 (*.12.21.55)
춘선아, 난 마음이 고약하지 않은 모양인지 잘 보이네 ::p::p::p
이팝꽃축제 참 멋지고 재밌었지???
한복입은 외국인들이 더 귀엽네~~
많은 보람느끼리라 믿어.
멋장이 교수님, 춘선이 화이팅이야!!!

이팝꽃축제 참 멋지고 재밌었지???
한복입은 외국인들이 더 귀엽네~~
많은 보람느끼리라 믿어.
멋장이 교수님, 춘선이 화이팅이야!!!
2007.05.14 08:45:57 (*.241.125.90)
온니들 벙개에도 가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아침에 춘선이랑 통화 했는데 목소리 라도 들으니 참 좋았어요.
춘선아, 네 뒤에 큰아들 참 이쁘다.
안 보이시는 분 더 궁금 하시죠?
춘선이으 활약상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살이 많이 빠졌나봐요.
얼굴이 조막만 해요.
미스코리아 나가라고 했슴다. 좋은날 되세요.
아침에 춘선이랑 통화 했는데 목소리 라도 들으니 참 좋았어요.
춘선아, 네 뒤에 큰아들 참 이쁘다.
안 보이시는 분 더 궁금 하시죠?
춘선이으 활약상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살이 많이 빠졌나봐요.
얼굴이 조막만 해요.
미스코리아 나가라고 했슴다. 좋은날 되세요.
2007.05.14 08:46:18 (*.121.5.95)
크크크크.... 광숙언니.
이미 배꼽을 성애언니가 그림으로 바꿔 놓으셔서 보이는거에요.
춘선아, 사진을 보니 많이 말랐네.
바쁘게 의욕적으로 사는건 좋지만 피곤하도록 무리하지는 말아야징.(:ab)
이미 배꼽을 성애언니가 그림으로 바꿔 놓으셔서 보이는거에요.
춘선아, 사진을 보니 많이 말랐네.
바쁘게 의욕적으로 사는건 좋지만 피곤하도록 무리하지는 말아야징.(:ab)
2007.05.14 08:49:16 (*.121.5.95)
으윽~
신영이랑 0.001초로 박치기 (x12)(x16) 아프다~!!!
신영아, 잘있었지?
신영아, 너만 보이는게 아니구 이제 다 보인단다.ㅋㅋㅋㅋㅋ
춘선이 뒤가 큰아들이야?
사진좀 크게 찍어 올리잖쿠.
신영이랑 0.001초로 박치기 (x12)(x16) 아프다~!!!
신영아, 잘있었지?
신영아, 너만 보이는게 아니구 이제 다 보인단다.ㅋㅋㅋㅋㅋ
춘선이 뒤가 큰아들이야?
사진좀 크게 찍어 올리잖쿠.
2007.05.14 10:54:56 (*.114.55.41)
병뚜껑과 유지인 입회를 대환영합니다!!
그날따라 떠나고싶지않은 번개모임에 불가피한 일로 먼저 일어나
2막의 즐거움에 참여를못해서 못내 아쉽네 !!!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날 번개였는데 서울에서 동기모임과동기의딸결혼이 겹치는바람에 !!!
6월 번개가 빨리와야지될텐데 ...
병뚜껑과 류지인의 입회를 두팔벌려 대환영합니다 !!!역시 병뚜껑은
인물이여 !!!
류지인은 우리 8기에 언니가 있다는군 !!어메 !반가워라 !!!
춘선인 애국자 !!! 마음속 뒷배경에 큰 태극기와 함게하네 !!!
민간외교관이란 바로 우리 춘선이를 두고 하는말이지 !!
그들이 돌아가 한국을 잊지않토록하려는 애국이란 단어가
심층저변에 짙게 깔려있기때문에 저토록 몸이 야위어보이도록
애썼겠지 !!!담번개에는 꼭! 볼수있으면 좋겠네 !!!
그날따라 떠나고싶지않은 번개모임에 불가피한 일로 먼저 일어나
2막의 즐거움에 참여를못해서 못내 아쉽네 !!!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날 번개였는데 서울에서 동기모임과동기의딸결혼이 겹치는바람에 !!!
6월 번개가 빨리와야지될텐데 ...
병뚜껑과 류지인의 입회를 두팔벌려 대환영합니다 !!!역시 병뚜껑은
인물이여 !!!
류지인은 우리 8기에 언니가 있다는군 !!어메 !반가워라 !!!
춘선인 애국자 !!! 마음속 뒷배경에 큰 태극기와 함게하네 !!!
민간외교관이란 바로 우리 춘선이를 두고 하는말이지 !!
그들이 돌아가 한국을 잊지않토록하려는 애국이란 단어가
심층저변에 짙게 깔려있기때문에 저토록 몸이 야위어보이도록
애썼겠지 !!!담번개에는 꼭! 볼수있으면 좋겠네 !!!
2007.05.14 15:48:24 (*.34.65.229)
성애 언니 ~
사실은 제가 사진을 찍을 줄만 알지
컴퓨터에 저장할 줄도 홈피에 올릴 줄도 잘 몰라요.
남편이 저장해 준 사진을 올린다고 무지 끙끙거렸는데 자꾸 배꼽이...
결국 아들에게 부탁을 해서 간신히 올린 거예요.
언니가 화일 이름을 한국어로 하지말고 숫자나 영어로 하라고 하셨는데
그게 뭔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워낙 사진이 많아서 구별하기 힘들기에
올리고픈 사진만 한글로 이름을 바꾸어 주었는데 그걸 숫자로 하면 되는건가요?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주)풀무원/바탕%20화면/크기변환_혼례행렬.JPG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주)풀무원/바탕%20화면/크기변환_전통혼례.JPG
즉 맨 뒤의 혼례행렬, 전통혼례라고 쓴 부분 말예요.
그리고 내가 찍은 사진의 용량이 너무 커서 안 올라간다고
아들이 줄이기를 해서 올리더라고요
저는 그냥 옆에 서서 사진 올리는거 구경만 했어요.
온니들 ~
그런 제가 우찌 배꼽을 해결할 수 있었겠사옵니까?
성애 안니가 해결사로 나서 주시어 정말 감사해요.
광야 온 ~
진짜루 많이 보구 싶다니께요.
내가 앤을 너무 사랑하는지...
아구찜 싸 왔슈? ㅎㅎㅎ (x10)
사실은 제가 사진을 찍을 줄만 알지
컴퓨터에 저장할 줄도 홈피에 올릴 줄도 잘 몰라요.
남편이 저장해 준 사진을 올린다고 무지 끙끙거렸는데 자꾸 배꼽이...
결국 아들에게 부탁을 해서 간신히 올린 거예요.
언니가 화일 이름을 한국어로 하지말고 숫자나 영어로 하라고 하셨는데
그게 뭔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워낙 사진이 많아서 구별하기 힘들기에
올리고픈 사진만 한글로 이름을 바꾸어 주었는데 그걸 숫자로 하면 되는건가요?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주)풀무원/바탕%20화면/크기변환_혼례행렬.JPG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주)풀무원/바탕%20화면/크기변환_전통혼례.JPG
즉 맨 뒤의 혼례행렬, 전통혼례라고 쓴 부분 말예요.
그리고 내가 찍은 사진의 용량이 너무 커서 안 올라간다고
아들이 줄이기를 해서 올리더라고요
저는 그냥 옆에 서서 사진 올리는거 구경만 했어요.
온니들 ~
그런 제가 우찌 배꼽을 해결할 수 있었겠사옵니까?
성애 안니가 해결사로 나서 주시어 정말 감사해요.
광야 온 ~
진짜루 많이 보구 싶다니께요.
내가 앤을 너무 사랑하는지...
아구찜 싸 왔슈? ㅎㅎㅎ (x10)
2007.05.14 23:15:37 (*.112.73.33)
춘선후배..안녕~~::)
내 설명이 좀 부족했지요?
파일의 이름을 숫자나 영문으로 올리라고 하는 건
맞아요..
그 뒷부분을 바꾸는 거예요..
전날 올린 파일의 이름이 크기변환_혼례행렬.JPG 과 크기변환_전통혼례.JPG 이었지요?
그 파일 이름을 저는 hon_j.jpg 와 hon_h.jpg로 바꿔서 서버에 올렸어요.
파일의 이름을 그렇게 영문 또는 20070507.jpg 이런 식으로 숫자로 바꿔서 올리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파일의 이름을 한글로 할 경우 이미지가 보일 수도, 안보일 수도 있거든요..
춘선 후배의 글을 수정으로 들어가 보면 참고가 될 거예요.
봄날은 이래도 저래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내 설명이 좀 부족했지요?
파일의 이름을 숫자나 영문으로 올리라고 하는 건
맞아요..
그 뒷부분을 바꾸는 거예요..
전날 올린 파일의 이름이 크기변환_혼례행렬.JPG 과 크기변환_전통혼례.JPG 이었지요?
그 파일 이름을 저는 hon_j.jpg 와 hon_h.jpg로 바꿔서 서버에 올렸어요.
파일의 이름을 그렇게 영문 또는 20070507.jpg 이런 식으로 숫자로 바꿔서 올리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파일의 이름을 한글로 할 경우 이미지가 보일 수도, 안보일 수도 있거든요..
춘선 후배의 글을 수정으로 들어가 보면 참고가 될 거예요.
봄날은 이래도 저래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2007.05.14 23:58:49 (*.12.21.89)
성애야, 너의 활약이 돋보이네.
항상 수고 많구나.
아주아주 얌전했던 초딩시절을 돌이켜보건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그립구나.
장인숙 개인전 오픈식에 갔다가
네가 기억을 하려나 모르겠는데, 한영희를 46년 만에 만났어.
조인숙도 생각나니???
인숙이는 지난 가을에도 만나 적이 있어.
네 얘길 하니까 널 잘 기억하고 있더라.
내가 말했듯이 너의 모친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더군.
다시 시간내서 (:t)할게~~

항상 수고 많구나.
아주아주 얌전했던 초딩시절을 돌이켜보건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그립구나.
장인숙 개인전 오픈식에 갔다가
네가 기억을 하려나 모르겠는데, 한영희를 46년 만에 만났어.
조인숙도 생각나니???
인숙이는 지난 가을에도 만나 적이 있어.
네 얘길 하니까 널 잘 기억하고 있더라.
내가 말했듯이 너의 모친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더군.
다시 시간내서 (:t)할게~~

오늘 12기는 옥규 빼고 몽땅 못와서 좀 섭했어.
모두 보고 싶었는데 말야.
너도 너무 바쁘니까 보기가 어렵잖아::´(
오늘 신입회원 병뚜껑이 왔어.ㅎㅎㅎ
해적모자에 병뚜껑 넘 재치 있어서 병뚜껑이라면 다 알더라.
명애의 가입으로 아마 우리 주름살이 더 늘것 같아서 고거이 걱정이네.
보람있게 즐겁게 보낸다니 자주 못봐도 넘 보기 좋아.
건강해라.(: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