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워쩌면 좋아~~ 끝은 다 와 가는데....
**맨 아랫단에 멘트에서 <그녀들 중한 사람의 눈에...> 여기를 <그녀들 중 한 사람의 눈에..>로
뛰어쓰기 정정. 그 옆에도 뛰어쓰기 틀렸지만, 그냥 갑니다... 왜냐구? 다시 끌어다 고칠 새가 없슴다. 죗송~!!
2007.05.07 00:41:06 (*.241.90.72)
안광이 지배를 철하는 강력한 예리함으로
광이 번득이는 추리력을 곁들여 펼쳐나가는 탐정 애니메이션 씨리즈!
희대의 사기극을 이토록 리얼하게 펼친 지고(?)한 예술작품을 예서 접하게 되다니..
우와~~
참말루
감동했습니다!!!
“김태희的 눈매
순수백치 美人
호리낭창 細腰“ 로
‘요로코롬 기똥차게’ 거침없이 망가지는 선배님이나 망가뜨리는 선배님,
자유로움, 따스함, 넓고 거칠 것 없는 온갖 장르(간장, 된장, 고추장 등까지 총망라한)의 가릴 것 없는,
글발 화~안한 화원같은 분위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봄날’이라는 유명한 솟을대문을 열고 문턱을 살짝 넘어봤더니...
명문들에 동감․감동하여
저도 모르게 몇 자 적고 나갑니다.
8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이 번득이는 추리력을 곁들여 펼쳐나가는 탐정 애니메이션 씨리즈!
희대의 사기극을 이토록 리얼하게 펼친 지고(?)한 예술작품을 예서 접하게 되다니..
우와~~
참말루
감동했습니다!!!
“김태희的 눈매
순수백치 美人
호리낭창 細腰“ 로
‘요로코롬 기똥차게’ 거침없이 망가지는 선배님이나 망가뜨리는 선배님,
자유로움, 따스함, 넓고 거칠 것 없는 온갖 장르(간장, 된장, 고추장 등까지 총망라한)의 가릴 것 없는,
글발 화~안한 화원같은 분위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봄날’이라는 유명한 솟을대문을 열고 문턱을 살짝 넘어봤더니...
명문들에 동감․감동하여
저도 모르게 몇 자 적고 나갑니다.
8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05.07 04:47:38 (*.133.164.102)
설경이 왔네~(:l)
보내준 사진 잘받았어.
답장한다고 하면서 요롷게 게으름 피우네...;:)
내가 낭종에 정식으루 답장할께.
우리 광야의 기발난 재롱덕분에 우린 세월 가는줄 모르지.(x18)
<봄날>이라는 솟을 대문 밀고 들어 와봤자
별당 뒤켠의 무수리들이 나물캐며
소근 소근 재미진 얘기 하는것 뿐이지...
설경낭자두 심심힐 때 살곰살짝 놀러들어와~!(:*)
우리 12기 얼라덜이 모두~깊은산으루 나물캐러 갔나봐.
갸덜이 나물 캐가지구 오믄 또 나물바구니에서
벨벨 나물들이 쏟아져 나올것이구만~(8)
그날 만나서 반가웠구~
일부러 사진 까지 보내줘서 고마웠구~
요기 미로까지 찾아와서 빗장 열어줘서 예쁘구만~
또 놀러오시게~(:l)
보내준 사진 잘받았어.
답장한다고 하면서 요롷게 게으름 피우네...;:)
내가 낭종에 정식으루 답장할께.
우리 광야의 기발난 재롱덕분에 우린 세월 가는줄 모르지.(x18)
<봄날>이라는 솟을 대문 밀고 들어 와봤자
별당 뒤켠의 무수리들이 나물캐며
소근 소근 재미진 얘기 하는것 뿐이지...
설경낭자두 심심힐 때 살곰살짝 놀러들어와~!(:*)
우리 12기 얼라덜이 모두~깊은산으루 나물캐러 갔나봐.
갸덜이 나물 캐가지구 오믄 또 나물바구니에서
벨벨 나물들이 쏟아져 나올것이구만~(8)
그날 만나서 반가웠구~
일부러 사진 까지 보내줘서 고마웠구~
요기 미로까지 찾아와서 빗장 열어줘서 예쁘구만~
또 놀러오시게~(:l)
쨩쨩쨩~(:y)(: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