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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1)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56891
2007.03.26
08:06:07 (*.121.5.95)
4870
<현장 사진제보 : BN통신 Sopia 기자>
화면에 대고 더블 클릭하여 화면을 확대해 보세요.- 눈 침침해서 글이 안보이시는 분들께.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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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08:46:01 (*.12.21.70)
6.김광숙
역시나, 영희언니다!!!
부지런히 찍으시더니 작품이 나왔군요.
거기다 우리 꽝희!!!
재치 좀 봐!
음악까지~~~
난 별일 안 했거들랑!
나 잡으러 오면 어쩌지???
2007.03.26
21:44:07 (*.238.113.74)
5,박화림
(x18)(x18)(x18)
내 배꼽 찾아줘~~
역시 천재소녀 광희(:y)
2007.03.27
11:15:23 (*.40.189.7)
3.조영희
내가 마구 마구 찍어댄 막가파 스냅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광희는 과연 진짜 천재가 아닐까? (:y)
2007.03.27
18:54:19 (*.121.5.95)
11.안광희
언니들... ㅊ ㅈ 라는 말. 증말 듣기 민망해 죽갔어요.
영희언니,
정좌하고 찍은 사진은 얘기꺼리가 별로 안되요.
이렇게 막가파(?)로 찍은 사진이 재미있고 얘기 붙이기 좋거든요.
그나저나 2편도 곧 찍어야 하는데...
내일 올리겠습니다.
(시놉시스 없이 1편을 그냥 만들었더니 2편의 내용이 막막허네.. (x15)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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