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오늘 11기 안광희동문의 시모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 : 양산시 신기동 삼성병원 (055-384-9901)
자세한 것은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장례식장 : 양산시 신기동 삼성병원 (055-384-9901)
자세한 것은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2007.02.07 21:07:39 (*.235.101.29)
우리 봄날을 대표하여
부산의 명옥 언니께서 내일 낮에 문상을 가신다고 합니다.
마음을 전하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의 명옥 언니께서 내일 낮에 문상을 가신다고 합니다.
마음을 전하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7.02.07 21:10:09 (*.244.144.2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이상옥-
명구가 우리대신 역할 해주었네. 고맙다. 명구야.
광희야! 일 잘 치루고 오거라. 찾아 가뵈어야 하는데...........
사람노릇 못하고 사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빈다.(x15)
명구가 우리대신 역할 해주었네. 고맙다. 명구야.
광희야! 일 잘 치루고 오거라. 찾아 가뵈어야 하는데...........
사람노릇 못하고 사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빈다.(x15)
2007.02.08 06:29:32 (*.183.209.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희가 시어머님을 참 존경하고
시어머님게서도 광희를 많이 사랑해 주신 것 같던데
광희가 많이 슬프겠네...
광희야 힘내고 큰일 잘 치르고 올라오너라~!
명옥이가 수고 좀 해주라.
광희가 시어머님을 참 존경하고
시어머님게서도 광희를 많이 사랑해 주신 것 같던데
광희가 많이 슬프겠네...
광희야 힘내고 큰일 잘 치르고 올라오너라~!
명옥이가 수고 좀 해주라.
2007.02.08 14:09:06 (*.235.89.26)
여러분 잘 다녀왔습니다.
부탁 받은 것은 잘 전했습니다.
광희가 나중에 개별적으로 전화 드린댔어요.
섭섭하신 분들은 자미 번개에서 만나세요.(:l)
부탁 받은 것은 잘 전했습니다.
광희가 나중에 개별적으로 전화 드린댔어요.
섭섭하신 분들은 자미 번개에서 만나세요.(:l)
2007.02.08 14:45:45 (*.121.85.198)
수고했다....명옥아~!
네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봄날>식구들이 모두 자기 일 처럼
애닯아 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다.(:f)
네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봄날>식구들이 모두 자기 일 처럼
애닯아 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다.(:f)
2007.02.08 15:41:36 (*.224.143.165)
원래 광희도 같이 참석하기로 한 인천홀리클럽 모임과 공교롭게 겹쳐서
연락망에 혼선이 온 데다가
오늘 개학한 학교에선 제가 있는 3층 전기가 계속 나가는 바람에(이런 일은 4년 동안 처음)
저희동기는 전화번호가 다 인터넷에 들어있는데 모든 연락이 뒤죽박죽 되었어요.
어젯저녁부터 계속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완전 띵~~~~~~~~~!
그렇기로 서니
제가 명옥언니께 급한 나머지 실수했어요.
직접 가실 수 있는 분이 아무도 없어서
맨처음 공지 올리신 명옥언니 괴롭히고....
수노언니 수면방해!!!!!
에고....예의없이...꽁!!(스스로 쥐어박음)
명옥언니 자세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연락망에 혼선이 온 데다가
오늘 개학한 학교에선 제가 있는 3층 전기가 계속 나가는 바람에(이런 일은 4년 동안 처음)
저희동기는 전화번호가 다 인터넷에 들어있는데 모든 연락이 뒤죽박죽 되었어요.
어젯저녁부터 계속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완전 띵~~~~~~~~~!
그렇기로 서니
제가 명옥언니께 급한 나머지 실수했어요.
직접 가실 수 있는 분이 아무도 없어서
맨처음 공지 올리신 명옥언니 괴롭히고....
수노언니 수면방해!!!!!
에고....예의없이...꽁!!(스스로 쥐어박음)
명옥언니 자세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2007.02.08 17:52:10 (*.121.85.198)
명희야~!
수면방해라니....?
나는 괜찮아.
다만 자다 받아서 네게 좀 친절하지 못했던것 같애.
뭔소릴 했는지 생각두 안난다.
<봄날>에 일이 생겼는데 잠좀 하루 못자믄 어떠니~
너두 11기 땜에 애썼고
명옥이가 이번에 너무 애썼다.
고마웠다 명옥아~!(:f)
수면방해라니....?
나는 괜찮아.
다만 자다 받아서 네게 좀 친절하지 못했던것 같애.
뭔소릴 했는지 생각두 안난다.
<봄날>에 일이 생겼는데 잠좀 하루 못자믄 어떠니~
너두 11기 땜에 애썼고
명옥이가 이번에 너무 애썼다.
고마웠다 명옥아~!(:f)
2007.02.08 21:30:49 (*.238.113.102)
광희야~
상 잘 치르고 푹 쉬었다가 들어와라.
누가 돌아가셔도 때 되면 어김없이 배고프더라.
잘 챙겨먹고 기운내라.(:l)
상 잘 치르고 푹 쉬었다가 들어와라.
누가 돌아가셔도 때 되면 어김없이 배고프더라.
잘 챙겨먹고 기운내라.(:l)
2007.02.08 23:21:44 (*.244.144.220)
광희야!
낼이 발인이니?.
오늘 명옥언니 뵐때 우리의 맘도 같이 있었던것 알지?
다행히 언니가 시간을 내 주셔서 나는 물론 우리 봄날 식구들이
천만 다행이었지. 남은 일처리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22일 만나자.
명옥언니!
오늘 수고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깊은밤, 좋은꿈꾸세요. 내일 (:t)드릴께요.
낼이 발인이니?.
오늘 명옥언니 뵐때 우리의 맘도 같이 있었던것 알지?
다행히 언니가 시간을 내 주셔서 나는 물론 우리 봄날 식구들이
천만 다행이었지. 남은 일처리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22일 만나자.
명옥언니!
오늘 수고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깊은밤, 좋은꿈꾸세요. 내일 (:t)드릴께요.
2007.02.08 23:49:48 (*.216.133.206)
상옥언니는 참 애교도 많으셔요.
광언니~! 힘들지요? 허리도 안좋다면서
에구구... 잘 치루고 오세요.
아저씨 위로 잘해드리세요.
우리 한선생은 그렇게 효자였는데도
2달정도 힘들었었어요.
명옥언니,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혜숙이 땜시 일이 더 많아졌잖아요.
일 만드는데 선수잖아요. 언니랑 저랑...
광언니~! 힘들지요? 허리도 안좋다면서
에구구... 잘 치루고 오세요.
아저씨 위로 잘해드리세요.
우리 한선생은 그렇게 효자였는데도
2달정도 힘들었었어요.
명옥언니,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혜숙이 땜시 일이 더 많아졌잖아요.
일 만드는데 선수잖아요. 언니랑 저랑...
2007.02.09 13:56:13 (*.235.101.29)
명옥 언니 ~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언니가 거기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우리 봄님들 마음이 다 같을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혜수기도 이리저리 연락하느라 애썼어.
이뽀 ~
명옥 언니 ~
어느 볕이 좋은 날에
무작정 기차를 타고 언니를 보러 갔으면 좋겠어요.
함께 바다를 보고, 회도 먹고, 차도 마시고....
상상만 해도 신나요.
(여기서는 신나는 분위기 만들면 안되는데.... 조문하는 분위기 깰까봐..... 쉿 ~ 작은 소리로 )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언니가 거기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우리 봄님들 마음이 다 같을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혜수기도 이리저리 연락하느라 애썼어.
이뽀 ~
명옥 언니 ~
어느 볕이 좋은 날에
무작정 기차를 타고 언니를 보러 갔으면 좋겠어요.
함께 바다를 보고, 회도 먹고, 차도 마시고....
상상만 해도 신나요.
(여기서는 신나는 분위기 만들면 안되는데.... 조문하는 분위기 깰까봐..... 쉿 ~ 작은 소리로 )
2007.02.09 18:19:03 (*.119.234.11)
광희 언니
그간 정들었던 어머니를 잘 보내 드리셨겠지요.
진솔옷에 꽃신 신겨, 시름도 아픔도 내려놓고,
이런 저런 뒤일도 있겠지만
오늘은 우선 좀 쉬세요.
그간 정들었던 어머니를 잘 보내 드리셨겠지요.
진솔옷에 꽃신 신겨, 시름도 아픔도 내려놓고,
이런 저런 뒤일도 있겠지만
오늘은 우선 좀 쉬세요.
2007.02.09 21:55:27 (*.154.160.60)
에구구~~~
광희야,
내가 우찌다가 못챙겼네.
넘 넘 미안쿠먼,
큰일 치렀으니 우선은
건강 챙기고 마음도 추스리고
시간 내어 푹 쉬시게나.
광희야,
내가 우찌다가 못챙겼네.
넘 넘 미안쿠먼,
큰일 치렀으니 우선은
건강 챙기고 마음도 추스리고
시간 내어 푹 쉬시게나.
2007.02.09 23:09:59 (*.235.182.181)
언니.
고생많죠?
몸도 마음도 울적하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소녀같은 언니.
힘내세요.
아울러 명옥언니도 감사합니다.
고생많죠?
몸도 마음도 울적하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소녀같은 언니.
힘내세요.
아울러 명옥언니도 감사합니다.
2007.02.12 20:29:09 (*.235.89.26)
광희가 전화 했어요.
내일 쯤에나 인천에 갈 것 같다고요.
객지에서 이것 저것 뒷정리 하려니 많이 힘들꺼에요.
생전에 어머님을 뵙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시는 미국에 계신 형님이 오신다고
빨리 가서 손님 맞을 차비도 해야 한다네요.
그래도 설연휴 때가 아니라 교통도 편하고 복잡하지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에요.
자미번개때 많이들 위로해 주세요.
궂은 일이긴 했지만 멀리 사는 사람도 가끔은 이렇게 쓸모가 있어서 내심 좋아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l)
내일 쯤에나 인천에 갈 것 같다고요.
객지에서 이것 저것 뒷정리 하려니 많이 힘들꺼에요.
생전에 어머님을 뵙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시는 미국에 계신 형님이 오신다고
빨리 가서 손님 맞을 차비도 해야 한다네요.
그래도 설연휴 때가 아니라 교통도 편하고 복잡하지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에요.
자미번개때 많이들 위로해 주세요.
궂은 일이긴 했지만 멀리 사는 사람도 가끔은 이렇게 쓸모가 있어서 내심 좋아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l)
이쁜 며느리, 광야 온 ~
어머님 장례 잘 모시고 오세요.
큰일 치르시느라 애쓰실텐데
찾아 뵙고 인사 못드려서 죄송해요.
언니,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