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우리의 감독님~!
댓따 만큼 사랑합니다.(:l)(:l)(:l)

우리<봄날>의 기둥이신 온니~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 일만 생기시기 빕니다.

<봄날>식구들~(:k)(:k)(:k)
멀리 브라질에서...
미국에서...캐나다에서...
부산에서...대전에서...
이곳저곳에서....

여기 놀이터만 그리워 할 우리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f)(:f)(:f)

마음이 따뜻한 우리 봄님들 ~

새해에는 더욱 훈훈한 봄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소녀같은 우리 감독님도
늘 변함없이 푸근한 우리 회장님도
항상 다정하신 우리 봄님들도
모두모두 새해핸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맏으세요 ~ (:ac)

한겨울에도 따뜻한 정이 넘쳐나서
언제나 봄날같은 <봄날>님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봄날>에다 많은 정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런던에서 특별회원(?) 드림

항상 다정다감한 감독님!!!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수노온니!!!
늘상 서로를 감싸주는 봄날님들
모두모두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런던에서의 양계향님도
매우 반갑네요. 꾸뻑ㄲㅃ
복 많이 받으시는 새해가 되세요.






.

미선언니~

지난 한 해도 봄날 식구들 챙겨 주셔서 고마워요.
수녀님의 시 처럼 그렇게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니도 올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듬뿍 받으셔요.

양계향님~

인일 홈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오시면 경선이랑 같이 한번 뵙고 싶네요.
인생의 지혜 많이 가르쳐주세요.
좋은 시 많이 쓰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봄날 식구들~

이 곳만 들어오면 삶의 활력을 얻는답니다.
올해도 주님의 은총 폭포수처럼 많이 받고 소원하는일 다 이루어지기 바랍니다.(:c)(:f)(:l)

양계향님,
정말 오랫만에 성함을 뵈주셨네요.
영국에 계신 것은 말 잇기 놀이때 진작 알았었는데
그 후 통 뵐 수가 없었네요.
자주, 아니 가끔이라도 이 곳에 양계향님의 운치있는 글을 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별회원 양계향님~!
반갑습니다.
<봄날>을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고....

부디 건강하시고 올해도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빕니다.
시간이 맞으시면 우리 <봄날>모임에 한번 와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양계향님의 향내 나는글....
기대하겠습니다.(:f)

언니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양계향님~ 안녕하세요?
웬지 성함만 봐도 뭔가 나올 것같아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글 많이 올려주세요~.

(:l)순호대장~~
그대있음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늘 든든한 맘!~`
그대가 지켜주는 덕이라오~~

(:f)춘서나~~
그대 생각하면
가슴이 부풀어 올라
언덕에 누워 푸른하늘 바라보는 맘이라오~~
그대 있음에 늘 기쁘다오!~~

(:g)광숙아~~
그대 있음에 내 마음은 왜그리 푸근해 지는지!~~
햇솜 볕에 말려 새로만든 보료에 누워있는듯~~~~
그대 곁에 있음에
내마음 한없이 푸근하다오~~

(:ab) 꽝희~~~
그대 있음에 난 왜그리 즐거워 지는지!~~~~
어릴때 만화경 들여다 보며 상상의 날개를 타고
요술나라에 빠져 기이한 즐거움을 만끽했던 그시절이다시 온것만 같아
어느새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다우~~~~
그대 생각하면
늘 즐겁다네~~~

(:ac)혜숙아~~
그댈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져!~~~
이른봄 잔설이 아직 남아 있을적에
담모퉁이 양지녁 따뜻한 햇살에 옹기종기 모여 소꼽장난하던 생각이 나네~~
그대 우리에게 따뜻한 햇살같은 존재!~~
구름이 가려져 있어도
어둠이 내려도
늘 항상 따뜻한 햇볕을 머금고 있을것만 혜숙!~~
그대 있음에 마음이 늘 따듯하다네~~~

(:*)양계향님~~
어디 숨어계시다가
이제서야 얼굴을 보이시나이까?~~
사사조에 스타처럼 등장하시어
우리 인일 장미동산에 풍성한 푸르름을 더해주시더니....
앞으로도 자주 좋은글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모두 요방에서 행복해 집시다!~~~

(:aa)(:f)화림아~~
늦게 불러서 삐지진 않았니?
손주랑 하루 종일 놀다 보니 뒷골이 땡기고 아프네~~
순호처럼 탄천 유람두하면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냄이 얼마나 부러운지??~~~~~`
요즘 열심히 사는 네 모습 보면서 참 대견하단 생각을 해본단다.
한량없이 착한 선비 타입의 남편 내조하며
연로한 시아버님 모시고 사는 그 자체가 존경의 대상이 됨이 충분하다고 생각해~`

어쩌다 봄날 모임에서 모는 너의 모습은 한결 같이 곱더구나!~~
네 마음 그릇이 얼마나 예쁜지 알수 있지~~

올 한해 원하는일 소원 성취하기 바란다!

아름다운 향내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양 계향님 ~

한동안 못 뵈어서 궁금했어요.
아직도 런던에 계시는군요.
우리와 함께 사사조도 쓰시고, 끝말잇기도 하시고
주옥같은 옛 선비들의 시도 소개해 주시곤 하셨지요?

이렇게 새해가 되면서 다시 뵙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어요.
아니 아니 매일 오시어요.
우리 봄날의 특별 회원이시오니 특별히 많이~ 오시어요.
두 손을 활짝 벌려 환영하옵니다.

런던의 사람 사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지혜가 담뿍 담긴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새해에는 온 가족이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가시기를 기원합니다. (:f)

새해에는 우리 봄날 식구들에게
모든 것들이 좋은 것으로 변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