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번씩 '한국 기독인 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갖는(지휘자:장순일:명희 부군)자리에 다녀왔습니다.
11기 몇명과 함께.
몇회 참석하여 관람을 했는데, 해마다 점점 느는 관객을 보며 마음이 흐믓했습니다.
명희랑 11기의 김 흥애, 12의 한경숙, 13회의 신입합창단원 또 한명(이름 잊음) 이렇게 네명의 인일인이 있답니다.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