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일년에 두번씩 '한국 기독인 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갖는(지휘자:장순일:명희 부군)자리에 다녀왔습니다.
11기 몇명과 함께.
몇회 참석하여 관람을 했는데, 해마다 점점 느는 관객을 보며 마음이 흐믓했습니다.
명희랑 11기의 김 흥애, 12의 한경숙, 13회의 신입합창단원 또 한명(이름 잊음) 이렇게 네명의 인일인이 있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2006.12.13 13:36:44 (*.108.17.2)
명희야, 가지 못해 미안해.
훌륭한 남편과 사는구나.
명 마에스트로!!!!
정말 멋진 너의 부부, 부럽다.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여자, 김명희!!!!
화이팅!!!


훌륭한 남편과 사는구나.
명 마에스트로!!!!
정말 멋진 너의 부부, 부럽다.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여자, 김명희!!!!
화이팅!!!


2006.12.13 13:54:11 (*.79.127.37)
경숙아, 너무 이쁘다.
내눈엔 너밖에 안보이네~! 명희언니 미안~!!
우리 12기도 드레스입고 파티 한번 해야 할래나~????
내눈엔 너밖에 안보이네~! 명희언니 미안~!!
우리 12기도 드레스입고 파티 한번 해야 할래나~????
2006.12.13 14:30:56 (*.235.101.29)
우와 ~~~
경수기가 어쩌면 이렇게 이쁘니?
그 미모가 이제야 빛을 발하네.
정말로 원더풀~ 베리 뷰리풀~~ 이야요.
명희 언니 부부사진도 예술이네요.
흰 드레스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대들은 필시 천사일겁니다.
내 말이 맞죠?
경수기가 어쩌면 이렇게 이쁘니?
그 미모가 이제야 빛을 발하네.
정말로 원더풀~ 베리 뷰리풀~~ 이야요.
명희 언니 부부사진도 예술이네요.
흰 드레스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대들은 필시 천사일겁니다.
내 말이 맞죠?
2006.12.13 17:13:22 (*.11.80.244)
천사들이 따로 없네....
참 이~쁘~다.
우리 <봄날>들은 어디서고 빛을 발하네요.
명희서방님 참 멋지시네.
서방님 덕분에 명희가 더 아름다와 보인다.(:y)
참 이~쁘~다.
우리 <봄날>들은 어디서고 빛을 발하네요.
명희서방님 참 멋지시네.
서방님 덕분에 명희가 더 아름다와 보인다.(:y)
2006.12.14 00:41:39 (*.120.59.157)
사진이 어느새 여기에까지 올라왔네요.
우리 봄날팀 하두 서로 이쁘다, 잘났다, 최고다.....자화자찬이 심해서
누군가 '어이구야 켁....!' 하는 거 아닐까요?::p
하긴 뭐 그러거나말거나
아무튼 입에 침을 발랐든 말든 혜숙이, 명구,춘서니....다 고맙구요.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구요?
드레스 안 맞을까 봐 수영 열심히 하는데 체중이 늘어 고민이지만
광수기언니의 따뜻한 말씀 용기가 됩니다.
힘들어도 계속 할랍니다.
이젠 어디서든 봄날식구들만 눈에 뵈신다는(사랑에 눈이 머신) 수노언니
칭찬 고맙습니다.;:)
우리 봄날팀 하두 서로 이쁘다, 잘났다, 최고다.....자화자찬이 심해서
누군가 '어이구야 켁....!' 하는 거 아닐까요?::p
하긴 뭐 그러거나말거나
아무튼 입에 침을 발랐든 말든 혜숙이, 명구,춘서니....다 고맙구요.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구요?
드레스 안 맞을까 봐 수영 열심히 하는데 체중이 늘어 고민이지만
광수기언니의 따뜻한 말씀 용기가 됩니다.
힘들어도 계속 할랍니다.
이젠 어디서든 봄날식구들만 눈에 뵈신다는(사랑에 눈이 머신) 수노언니
칭찬 고맙습니다.;:)
서서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