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2006.12.14 18:21:41 (*.121.5.95)
(x13) 축하해, 춘선아. 너가 먹었어.(x15)
시키는대로 할께. 지금은 저녁이니까 안되고... 이따가 방 맹길어서 아침에 문걸어 놓을께.흑흑~~나 간다. (:w)
시키는대로 할께. 지금은 저녁이니까 안되고... 이따가 방 맹길어서 아침에 문걸어 놓을께.흑흑~~나 간다. (:w)
2006.12.14 18:24:38 (*.235.101.29)
댓글상은 광야온과 나눌테니 너무 슬퍼마오.
우리 사이 일심동체 아입니꺼? ㅎㅎㅎ
지두 그만 나가유.
화면을 너무 봤더니 어질어질....
모처럼 귀에다 입 걸어놓고 자판 두드렸어유,
온니덜 땜에 제가 참 행복해유.
우리 사이 일심동체 아입니꺼? ㅎㅎㅎ
지두 그만 나가유.
화면을 너무 봤더니 어질어질....
모처럼 귀에다 입 걸어놓고 자판 두드렸어유,
온니덜 땜에 제가 참 행복해유.
2006.12.14 18:25:18 (*.11.80.202)
우헤헤헤헤헤....
광야는 손꾸락 발꾸락 계산허다가
물건너 갔네.
대문 꾸며~따블이여~ (:l)
춘서나 5번정도 상받게되믄 좀 좋은걸루
꼭 필요 한걸루 해주믄 워떠까?
우리 이번에 동창회선물에
앞치마,스테이크판,따뜻한 실내화 등등하니 좋아하더라...(:u)
광야는 손꾸락 발꾸락 계산허다가
물건너 갔네.
대문 꾸며~따블이여~ (:l)
춘서나 5번정도 상받게되믄 좀 좋은걸루
꼭 필요 한걸루 해주믄 워떠까?
우리 이번에 동창회선물에
앞치마,스테이크판,따뜻한 실내화 등등하니 좋아하더라...(:u)
2006.12.14 18:28:10 (*.121.5.95)
역쉬~!(:y) 수노회장님 최고.(:y)
지가 따블이여라? hihihi~(x7)
지는 스타킹도 좋고, 수세미도 좋고, 목장갑이라도 좋아여~~~~~(:u)
지가 따블이여라? hihihi~(x7)
지는 스타킹도 좋고, 수세미도 좋고, 목장갑이라도 좋아여~~~~~(:u)
2006.12.14 19:59:08 (*.235.101.29)
오늘 하룻동안 달린 댓글만 39개네... (요거까지)
처음 <봄날은 간다> 카툰에 댓글 달던 생각난다.
아 ~ 그리워라 ~~
처음 <봄날은 간다> 카툰에 댓글 달던 생각난다.
아 ~ 그리워라 ~~
2006.12.14 21:49:17 (*.84.82.41)
아니, 언제 이렇게 댓글이 늘었나요?
27일은 아직도 멀었는데 뭐 벌써
놀러갔다온 기분이 나네요.
순호온니, 인천팀 걱정마세요.
어떻든 따라갈테니 3일 전쯤 어쩔건지
얘기할래요. 그리고 나오다가 점심은
떡갈비 먹는게 어때요? 저녁도 바베큐정식
먹어야하는데..... 처음가는 사람이 많잖아요?
투덜투덜~~~~~!!!!!!
27일은 아직도 멀었는데 뭐 벌써
놀러갔다온 기분이 나네요.
순호온니, 인천팀 걱정마세요.
어떻든 따라갈테니 3일 전쯤 어쩔건지
얘기할래요. 그리고 나오다가 점심은
떡갈비 먹는게 어때요? 저녁도 바베큐정식
먹어야하는데..... 처음가는 사람이 많잖아요?
투덜투덜~~~~~!!!!!!
2006.12.14 22:06:46 (*.121.5.95)
ㅎㅎㅎㅎ 혜숙아, 벌써 갔다가 올때 뭐 먹을꺼까지 생각?
이러다가 또 그 날 눈사태 나서 아예 가지도 못하게 되면 어쩔려구.
근데 나도 떡갈비는 먹고싶다.
투덜거리지 말아.
우리 1박 하면서 재밌게 놀자. 아~ 신난다. (8) -못가는 사람 약오르라고.
이러다가 또 그 날 눈사태 나서 아예 가지도 못하게 되면 어쩔려구.
근데 나도 떡갈비는 먹고싶다.
투덜거리지 말아.
우리 1박 하면서 재밌게 놀자. 아~ 신난다. (8) -못가는 사람 약오르라고.
2006.12.14 23:03:15 (*.235.101.29)
사실...
나두 바베큐 정식 먹고 싶은디....
거기에 피아노가 있걸랑요.
바베큐 조금씩만 먹고(짜구 나믄 안되니께)
달달한 복분자나 한 잔 마시면서 피아니스트들 연주도 들으며
뜰안채 이야기의 첫 장면을 상상해 보믄 좋겠는디....
허지만....
괜히 말했다가 힘 쎈 우리 수노온니헌티 맞아 죽을까봐 운도 못 떼고 있는디....
광야 온이 빽 좀 써 봐유. (x13)
나두 바베큐 정식 먹고 싶은디....
거기에 피아노가 있걸랑요.
바베큐 조금씩만 먹고(짜구 나믄 안되니께)
달달한 복분자나 한 잔 마시면서 피아니스트들 연주도 들으며
뜰안채 이야기의 첫 장면을 상상해 보믄 좋겠는디....
허지만....
괜히 말했다가 힘 쎈 우리 수노온니헌티 맞아 죽을까봐 운도 못 떼고 있는디....
광야 온이 빽 좀 써 봐유. (x13)
2006.12.14 23:10:56 (*.235.101.29)
피이 ~
가기 전에 결판을 내야 보따리가 줄어들낀데...
(울 언니 영육이 정지 된거 풀리는 시간 맞춰서 지는 사자밥 싸야할라나요?) (:u)
가기 전에 결판을 내야 보따리가 줄어들낀데...
(울 언니 영육이 정지 된거 풀리는 시간 맞춰서 지는 사자밥 싸야할라나요?) (:u)
2006.12.14 23:15:58 (*.12.21.69)
수다방 철문 내린 걸로 잠시 착각한 동안
많은 분들이 이어달리기를 열심히 하셔서
혼자서 많이 웃으면서 읽었어요.
못 말리는 봄날님들!!!
역시 수노대장님을 따를자 누군교???
대단한 위트!!!
거기다 광희와 춘서니도 못말린다니까.
자미가 이리도 재밌는 봄날에 들어왔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와 이리 좋노~~~ 와 이리좋노~~~~
콧노래가 나올상 싶은데.
요즘 재미교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산사춘,
김치, 구운 김,
동양화까지 꾸려갈게요.




많은 분들이 이어달리기를 열심히 하셔서
혼자서 많이 웃으면서 읽었어요.
못 말리는 봄날님들!!!
역시 수노대장님을 따를자 누군교???
대단한 위트!!!
거기다 광희와 춘서니도 못말린다니까.
자미가 이리도 재밌는 봄날에 들어왔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와 이리 좋노~~~ 와 이리좋노~~~~
콧노래가 나올상 싶은데.
요즘 재미교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산사춘,
김치, 구운 김,
동양화까지 꾸려갈게요.




2006.12.15 05:54:57 (*.183.209.233)
에구~!
맴이 비단결같이 여린 내가 요 어린것들 구시렁 대는걸
오찌 듣고만 있을껴?
그럼 다수결로 하자.
과반수로 결정.
1.저녁.....우아한데서 바비큐정식. 아침........된장찌게
2,저녁.....콘도에서 김치찌게정식, 아침........된장찌게
3.저녁.....우아한데서 바비큐정식, 아침........굶어!!!
난.......... 2번(x10)
맴이 비단결같이 여린 내가 요 어린것들 구시렁 대는걸
오찌 듣고만 있을껴?
그럼 다수결로 하자.
과반수로 결정.
1.저녁.....우아한데서 바비큐정식. 아침........된장찌게
2,저녁.....콘도에서 김치찌게정식, 아침........된장찌게
3.저녁.....우아한데서 바비큐정식, 아침........굶어!!!
난.......... 2번(x10)
2006.12.15 07:17:15 (*.238.113.67)
야~~~~~~~~~약올라(x10)
그 바베큐 아이고 ~ 먹고 싶어라.
그리고 동양화? 아이고~ 두들기고 싶어라.
니들 돈 다 따먹어야 하는데~
나 동양화 고수인거 몰랐지?
다시 말하지만 거기서 전화함 혼난다~~~~~~~~~~~~~~~~(x24)
그 바베큐 아이고 ~ 먹고 싶어라.
그리고 동양화? 아이고~ 두들기고 싶어라.
니들 돈 다 따먹어야 하는데~
나 동양화 고수인거 몰랐지?
다시 말하지만 거기서 전화함 혼난다~~~~~~~~~~~~~~~~(x24)
2006.12.15 08:14:16 (*.235.90.12)
난 1번!
뜰안채만 아니라면 2번이 좋은데(사실 난 먹는 건 별 관심이 없거든)
우리가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보려면 첫날 저녁은 우아버전으로 가고 싶어서리~~~~~~~~~~~~~
그리구 방이름 ~크리스마스~~다음 거 (설흔 아홉번 째)미리 공모해유.
"이름따라 변화무쌍 (전무후무한) 수다방!
좀 길면 ( )를 빼고요. 근데 하다 보니 사사조 이름이 되야뿌렸소.(:l)
뜰안채만 아니라면 2번이 좋은데(사실 난 먹는 건 별 관심이 없거든)
우리가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보려면 첫날 저녁은 우아버전으로 가고 싶어서리~~~~~~~~~~~~~
그리구 방이름 ~크리스마스~~다음 거 (설흔 아홉번 째)미리 공모해유.
"이름따라 변화무쌍 (전무후무한) 수다방!
좀 길면 ( )를 빼고요. 근데 하다 보니 사사조 이름이 되야뿌렸소.(:l)
2006.12.15 09:20:58 (*.121.5.95)
나도 대세메 밀려.... 1번이유.(사툴 버전으로 해야하는 이상한 분위기로)
근디 아침에 바베큐가 목에 넘어갈라나 모르겠슝 ~
사실 지두유 먹는 건 별 관심 없슈. 늦잠자고 싶어서리.
명옥언니, 워째유?
어제 춘서니랑 툭탁툭탁 대문이름 항개 걸어놓쿠 지가요 ~ 대문 맹글어 놨는디.....
이번엔 기냥 눈 딱 감고 문 열고 들어오시쇼, 잉?(이건 또 道가 틀리네?) (x24)
근디 아침에 바베큐가 목에 넘어갈라나 모르겠슝 ~
사실 지두유 먹는 건 별 관심 없슈. 늦잠자고 싶어서리.
명옥언니, 워째유?
어제 춘서니랑 툭탁툭탁 대문이름 항개 걸어놓쿠 지가요 ~ 대문 맹글어 놨는디.....
이번엔 기냥 눈 딱 감고 문 열고 들어오시쇼, 잉?(이건 또 道가 틀리네?) (x24)
2006.12.15 09:26:55 (*.4.226.232)
봄날 동생들아~~
니들 정말 못말리는구나!!!!~~~~~~
밤새 을매나 시끄럽던지 내사 잠못자겠더라!!!
벌써 대문 다시 열어야되니
정말 징 하구나!!!~~~~~
혜숙아~~
난 우리 순호대장 홀로이 외로운 꼴 못본다!
모두 1번이라 고라~~ 고라~~~~~
난 순호대장 처럼 2번에 한표!! (약간의 동정성표)
니들 정말 못말리는구나!!!!~~~~~~
밤새 을매나 시끄럽던지 내사 잠못자겠더라!!!
벌써 대문 다시 열어야되니
정말 징 하구나!!!~~~~~
혜숙아~~
난 우리 순호대장 홀로이 외로운 꼴 못본다!
모두 1번이라 고라~~ 고라~~~~~
난 순호대장 처럼 2번에 한표!! (약간의 동정성표)
2006.12.15 09:55:14 (*.114.55.97)
아이고 ~~!! 눈알야 ~~!
마이너스시력으로 죽~으 윽 읽으려니
수다방장사 너무 잘됀다 ~!!
그러니 내가 월메나 오고싶었겠씨우 !!!
하루 40여개식 댓글이 올라오는 진풍경 !!!!! 끝내줌니다.
저도 1번이옵네다 .사실은 3번하구픈데 ..그러다가 잘못하믄 혜숙이 한박사님 처방에 자미언니 처음부터 쪼르르굶기라는 처방이 나왔다고 할까봐서 ....
순간의선택으로 10년을 후회하지않토록 ...어짜피 어깨에진짐(?)서서히 풀어야지
마이너스시력으로 죽~으 윽 읽으려니
수다방장사 너무 잘됀다 ~!!
그러니 내가 월메나 오고싶었겠씨우 !!!
하루 40여개식 댓글이 올라오는 진풍경 !!!!! 끝내줌니다.
저도 1번이옵네다 .사실은 3번하구픈데 ..그러다가 잘못하믄 혜숙이 한박사님 처방에 자미언니 처음부터 쪼르르굶기라는 처방이 나왔다고 할까봐서 ....
순간의선택으로 10년을 후회하지않토록 ...어짜피 어깨에진짐(?)서서히 풀어야지
2006.12.15 11:06:40 (*.84.82.41)
광언니 누가 아침에 바베큐먹는댔수?
다시 읽어요~!!!
반찬들 많이 가져오지 마시구요.
반은 첨가니까 순호온니가 양보해요~!!!
아침에 된장찌개, 김치찌개 다 먹을게요.
1시쯤 나오다가 떡갈비 쬐끔 먹자구요.
12기 친구들 갔을때 너무 좋아했어요.
아침은 7시로 해요. 다 먹자구 사는데
안그래요? ㅎㅎㅎㅎㅎ
담에 들르지 뭐 ...하면서 5,6년만에
들렀다구요~!! 명옥언니, 차표 사지말고 되는대로 가요~!!!!(x8)
다시 읽어요~!!!
반찬들 많이 가져오지 마시구요.
반은 첨가니까 순호온니가 양보해요~!!!
아침에 된장찌개, 김치찌개 다 먹을게요.
1시쯤 나오다가 떡갈비 쬐끔 먹자구요.
12기 친구들 갔을때 너무 좋아했어요.
아침은 7시로 해요. 다 먹자구 사는데
안그래요? ㅎㅎㅎㅎㅎ
담에 들르지 뭐 ...하면서 5,6년만에
들렀다구요~!! 명옥언니, 차표 사지말고 되는대로 가요~!!!!(x8)
2006.12.15 11:27:53 (*.241.95.114)
정말로 못 말리는 우리 온니들 (x8)
니 막내는 온니들 따라 가니라
엄청 힘들구먼유~~~~~ 헥~헥~헥
어제 아침에 잠깐 눈팅하고 지금 들어오니까
이사를 해버리셨네요.
나 집 잃어버렸어요 아앙 ~앙~앙~ 앙::´(::´(::´(::´(::´(
니 막내는 온니들 따라 가니라
엄청 힘들구먼유~~~~~ 헥~헥~헥
어제 아침에 잠깐 눈팅하고 지금 들어오니까
이사를 해버리셨네요.
나 집 잃어버렸어요 아앙 ~앙~앙~ 앙::´(::´(::´(::´(::´(
2006.12.15 11:37:39 (*.108.17.2)
LDL땜시 걱정이라,지도 2번 할랍니다.
된장찌개가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아무거나 다 먹어요.
주시는대로 먹겠소이다.
왕갈비는 먹어 봤는디,떡갈비는 뭔교?
먹은 기억이 없어서리.
간만에 목에 기름 좀 칠해야겠어요.


된장찌개가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아무거나 다 먹어요.
주시는대로 먹겠소이다.
왕갈비는 먹어 봤는디,떡갈비는 뭔교?
먹은 기억이 없어서리.
간만에 목에 기름 좀 칠해야겠어요.


2006.12.15 11:55:44 (*.114.55.97)
광숙언냐 !!! 함께 갈수있어서 넘 조타 .
하도많이 봄날에들러서 몇년을 같이지낸 기분이긴한데 근데두 여행은 첨이잖아 !!
하도많이 봄날에들러서 몇년을 같이지낸 기분이긴한데 근데두 여행은 첨이잖아 !!
2006.12.15 18:22:45 (*.235.90.12)
에고 우리 광희 너무 바뻐서 좀 헷갈리나보다.
1)바베큐는 저녁 메뉴이고
2) 내가 이름 공모한 건 설흔 아홉번 째 수다방!
다시 말하면 화이트 크리스마스 수다방의 다음이라구!
안되겟다.
광희는 오늘부터 푹 쉬어서 피로를 풀거라. ㅎㅎㅎㅎ
근데 봄날의 열기가 왜 갑자기 뜨거워졌대유?(:l)
1)바베큐는 저녁 메뉴이고
2) 내가 이름 공모한 건 설흔 아홉번 째 수다방!
다시 말하면 화이트 크리스마스 수다방의 다음이라구!
안되겟다.
광희는 오늘부터 푹 쉬어서 피로를 풀거라. ㅎㅎㅎㅎ
근데 봄날의 열기가 왜 갑자기 뜨거워졌대유?(:l)
2006.12.16 09:07:11 (*.121.5.95)
에그그... 제가 정말 여러번 헷갈리우스 였네요.
그냥 '죽으면 늙어야 해.'
쉴께요~~ (:w)
봄날 열기가 뜨거운 이유는...... 순전히 놀러 가는 것 때문. (:u)(:u)(:u)
그냥 '죽으면 늙어야 해.'
쉴께요~~ (:w)
봄날 열기가 뜨거운 이유는...... 순전히 놀러 가는 것 때문. (:u)(:u)(:u)
2006.12.16 09:25:51 (*.114.55.97)
난 오늘아침도 실컷웃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세상이 이렇게 재미있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불샹허여 어떻허지 !!!
주말부터 날씨가 꽁꽁 얼어붙는다는데 봄날방은 쩔쩔끓다니 ....
와~~~ 이런맛을 많은사람이 알허야할턴데 ....
세상이 이렇게 재미있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불샹허여 어떻허지 !!!
주말부터 날씨가 꽁꽁 얼어붙는다는데 봄날방은 쩔쩔끓다니 ....
와~~~ 이런맛을 많은사람이 알허야할턴데 ....
2006.12.19 14:06:42 (*.114.55.97)
하루에 댓글이 40여개씩 달리니 춘선이 축하말을 그냥넘어갔네그료... 월메나서운했을까...
춘선이 고마워 .... 내가얼마나 힘들게 통과했는지 알고있네그려 ....
웃음소리하면 자미를 따를자없지 .... 하여간나는많이웃고 엘돌핀 팍팍쏟아내려한다네..
우리함께 행복하게지내자구 .... 나 2년치 한꺼번에 회비납부했는거 알지 ....잘릴까봐서
춘선이 고마워 .... 내가얼마나 힘들게 통과했는지 알고있네그려 ....
웃음소리하면 자미를 따를자없지 .... 하여간나는많이웃고 엘돌핀 팍팍쏟아내려한다네..
우리함께 행복하게지내자구 .... 나 2년치 한꺼번에 회비납부했는거 알지 ....잘릴까봐서
좌청룡 우백호를 거느리구 살믄서...ㅋ(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