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ㅋㅋㅋㅋ
초겨울을 알리는 깜짝 추위에도
굴하지 않는 고래 심줄 보다 질긴
수다방이 열렸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활발한 고래처럼
씽씽한 겨울을 나시기 바랍니다.(:y)
2006.12.05 20:33:42 (*.235.101.29)
12. 김춘선
2006.12.06 07:08:21 (*.12.199.161)
5,김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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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상 추카해용 ~~~~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