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순호 언니 손자 ....은범이
2006.03.23 18:45:31 (*.121.85.198)
ㅋㅋ...
우리 은범이 이게 웬일이래?
완존 나체네~::$
나중에 커서 이사진 보구 할미한테 항의 하믄 어쩌누~?
사진까지 올리니 배춧잎 받구 내쫒기는게 아니라
번개한번 두드려야 하겠구먼요~~~(x18)
우리 은범이 이게 웬일이래?
완존 나체네~::$
나중에 커서 이사진 보구 할미한테 항의 하믄 어쩌누~?
사진까지 올리니 배춧잎 받구 내쫒기는게 아니라
번개한번 두드려야 하겠구먼요~~~(x18)
2006.03.23 22:05:32 (*.183.252.228)
아~~~~~공.
은범아그야 ~안뇽~~~~~~~~~
만나서 반갑당.
자알묵고...
자알자고...
건강하게...
씩씩하게...알지???
행복한 어린이가 되거라.
은범아그야 ~안뇽~~~~~~~~~
만나서 반갑당.
자알묵고...
자알자고...
건강하게...
씩씩하게...알지???
행복한 어린이가 되거라.
2006.03.23 22:38:24 (*.234.131.250)
하이고~~ 녀석 보게...
회장님,
아기가 웃고 있네요.
정말로 행복한 녀석이예요.
늘 건강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인물로 자라나기를.... (:g)(:g)
회장님,
아기가 웃고 있네요.
정말로 행복한 녀석이예요.
늘 건강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인물로 자라나기를.... (:g)(:g)
2006.03.24 16:25:46 (*.79.2.166)
은범아~, 너도 전라남도네~.
응~ 여기서 전라남도라 함은
나체(전~라)로 길에 있는 남자릉 일컫는 말.(x7)
어제 누가 전화로 가르쳐 주었어요.ㅎㅎㅎㅎ
응~ 여기서 전라남도라 함은
나체(전~라)로 길에 있는 남자릉 일컫는 말.(x7)
어제 누가 전화로 가르쳐 주었어요.ㅎㅎㅎㅎ
2006.03.24 16:27:52 (*.240.234.194)
언니, 넘 귀여워요.
언니도 닮은 것 같고......
씨익 웃는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 나라의 기둥 되거라! (어디서 듣던 소리라도 딱인걸 어쩌나?)
와~ 고 녀석 참 예쁘네요!
언니도 닮은 것 같고......
씨익 웃는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 나라의 기둥 되거라! (어디서 듣던 소리라도 딱인걸 어쩌나?)
와~ 고 녀석 참 예쁘네요!
2006.03.25 07:52:03 (*.235.100.22)
어머 혜숙아 ! 너도 그런 말 할 줄 아니?(실례)
아무튼 은범이뇨셕 덕분에 귀여운 혜숙이꺼정 이미지 쇄신하고 참 대에단한 힘이요.
순호는 번개 정도 가지고 안되겠어. 만년 회장시켜서 일 죽도록 많이 시킬껴!(:l)
아무튼 은범이뇨셕 덕분에 귀여운 혜숙이꺼정 이미지 쇄신하고 참 대에단한 힘이요.
순호는 번개 정도 가지고 안되겠어. 만년 회장시켜서 일 죽도록 많이 시킬껴!(:l)
2006.03.25 09:43:14 (*.121.85.199)
여~~~러~~~분~~~!
감사합니다(:w)(:w)(:w)(:w)(:w)
너무너무 자랑이 하고 싶었는데
괜히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워.....
이제야 얼굴 보입니다.히히
좋아 주~껏슈!!!
신록이 무르익는 5월에 뵙것습니다(:l)(:l)(:l)
감사합니다(:w)(:w)(:w)(:w)(:w)
너무너무 자랑이 하고 싶었는데
괜히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워.....
이제야 얼굴 보입니다.히히
좋아 주~껏슈!!!
신록이 무르익는 5월에 뵙것습니다(:l)(:l)(:l)
2006.03.26 23:25:47 (*.126.9.236)
목 빼고 기다리니 드뎌 은범이 귀여운 모습 보게 되는군요.
참..
옛날 생각도 나고,,
은범아 잘 자라서 나라의 기둥이 되어다오.
참..
옛날 생각도 나고,,
은범아 잘 자라서 나라의 기둥이 되어다오.
오동통 볼살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