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내가 혜숙이를 못 알아본다고??? (x3)(x3)
이게 무슨 소리야???
아니야, 아니야. 나는 처음부터 <귀여운 여인> 혜숙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어째 이런 오해를???
한영순이의 올케이며
클라리넷 연주자의 안사람이며
인일의 밤 지휘자이며
떡을 잘 해 오는 떡순이 아니야? (x18)
212 번에 올라온 사진들 중에서 윗 사진에
순호하고 춘선이가 열심히 무언가 의논중인 가운데
자주색 저고리 입고 뒷편에 자그마하게 보인 혜숙이까지 내가 알아보았는데
어째 이리 섭한 말을 하능고???
혜숙아.
언젠가 맞대면하고 직접 만나서 으스러지도록 껴안아보자꾸나. hihihi (x8)
이게 무슨 소리야???
아니야, 아니야. 나는 처음부터 <귀여운 여인> 혜숙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어째 이런 오해를???
한영순이의 올케이며
클라리넷 연주자의 안사람이며
인일의 밤 지휘자이며
떡을 잘 해 오는 떡순이 아니야? (x18)
212 번에 올라온 사진들 중에서 윗 사진에
순호하고 춘선이가 열심히 무언가 의논중인 가운데
자주색 저고리 입고 뒷편에 자그마하게 보인 혜숙이까지 내가 알아보았는데
어째 이리 섭한 말을 하능고???
혜숙아.
언젠가 맞대면하고 직접 만나서 으스러지도록 껴안아보자꾸나. hihihi (x8)
2006.03.19 11:17:06 (*.172.209.3)
영희야 오래간만이다.
정말로 너가 부럽다.한국여행하는 것보다도 쉽게 다닐 수 있다니...
우리 올케 정확희 맞추었네
올케는 마음이 넉넉하여 남에게 베푸는 일들을 잘한단다.
우리 아이들도 외숙모를 아주 좋아해
몸 건강하게 있다가 다음에 올 때 저번같이 등산이나 가보자(:f)(:f)(:f)
정말로 너가 부럽다.한국여행하는 것보다도 쉽게 다닐 수 있다니...
우리 올케 정확희 맞추었네
올케는 마음이 넉넉하여 남에게 베푸는 일들을 잘한단다.
우리 아이들도 외숙모를 아주 좋아해
몸 건강하게 있다가 다음에 올 때 저번같이 등산이나 가보자(:f)(:f)(:f)
언니 환갑 지나고 몇달후에 환갑이 되는 이 몸도
아예 몇 달 앞당겨서
감히 언니 환갑상에 같이 끼어앉아 볼까요? (x18)
으악!!!!!!!! (x21)
하극상이라고 엄벌에 처해질라나??? (x7)
언니도 혜숙이도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십시다요.
만나볼 그 날까지~~~~~~~~~(:l) (:k) (:l)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