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아 ~ 형옥아~ 내년엔 둘이 되어서 좋겠네. 걸 ~기대 하마....
형옥이는 사위 얻어 좋겠네 벌써 두번째 이니 숙제 잘 풀어가는
훌륭한 어머니 일세그려....
내년에 내 두배로 갚을테니 건강들 하시게나.....고마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