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39번의 댓글 꼬리를 달고 이사 왔습니다.
자욱이 보이는 저산아래 우리들의
비밀야그 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연작소설의 별책부록이 아니라
고시랑 고시랑 꺼내어놓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굳은 가슴을 봄날 시냇물에 살얼음 녹이듯
녹여 내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전 부치자~"의 노동절을 뒤로 하고
우리 모두 가슴속의 앙금을 훨훨 털어 내어 볼까요?

자욱이 보이는 저산아래 우리들의
비밀야그 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연작소설의 별책부록이 아니라
고시랑 고시랑 꺼내어놓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굳은 가슴을 봄날 시냇물에 살얼음 녹이듯
녹여 내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전 부치자~"의 노동절을 뒤로 하고
우리 모두 가슴속의 앙금을 훨훨 털어 내어 볼까요?

2006.02.10 15:31:24 (*.221.69.97)
p가 다 떨어져 가서리.......
미역만 먹고 살 수도 없고..... 메루치만 먹고 살 수도 없고......
언니 좀 작은 거 없수? 나 왜 이러냐? 상태 아주 이상하다. 휘리릭~~
미역만 먹고 살 수도 없고..... 메루치만 먹고 살 수도 없고......
언니 좀 작은 거 없수? 나 왜 이러냐? 상태 아주 이상하다. 휘리릭~~
2006.02.10 15:36:09 (*.79.2.162)
배울건 없어.얘.
요새는 몰래 다니니까
오늘도 어디갔었냐고 그래.
왜냐~ 건드리면 더 시끄러우니까.
너는 원래 조용하고 말잘들어서 그래.
어제 어떤 꼬마가 작곡선생님은 어디
갔냐고 하더래. 감시원이 많아서 큰일이다.
다니기가 힘드네~(x20)
요새는 몰래 다니니까
오늘도 어디갔었냐고 그래.
왜냐~ 건드리면 더 시끄러우니까.
너는 원래 조용하고 말잘들어서 그래.
어제 어떤 꼬마가 작곡선생님은 어디
갔냐고 하더래. 감시원이 많아서 큰일이다.
다니기가 힘드네~(x20)
2006.02.10 15:48:44 (*.107.89.107)
순호선배님, 100번째 상, 화림선배님 아니예욧!!!
(벌써 시상 끝난지 오래 돼서 p 몇 번 빨았을 거예요..히히)
(벌써 시상 끝난지 오래 돼서 p 몇 번 빨았을 거예요..히히)
초연한척 하면서 기래도 신경은 쓰이나베?
18번째 상은 화리미가 정해졌는데 복습을 좀 하시시지....(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