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몇일이였던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 세상이 하얀데
많은 눈이 왔으면 나무가지위에 눈이 요리 이쁘지 않았으리....
많지도 적지도 않은 눈 세상...발 디디기도 아까워서
조심 조심 나가 처음 솜씨로 찍어 보았다누~
산비둘기들이 정자뒤 가문비나무 와 주목나무에서
눈을 피해 앉았다가 푸드득 날아 가는데
고 이쁜 모습을 순간 포착 못하여서 못 찍었는데...아까워라
2006.01.29 18:09:29 (*.183.209.237)
캬~~~!
증말 멋집니다.
춘희언니?
반갑습니다.
언니도 즐기세요.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행복은 쟁취하는 자의 것이라 자너요..ㅋㅋ
언니두 지난번 우리 은희언니네 게장 번개 갔을때
기냥 모르는척 하구 봄날 문지방을 넘어 서뻐릴껄 하구 후회 하시죠?(x10)
증말 멋집니다.
춘희언니?
반갑습니다.
언니도 즐기세요.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행복은 쟁취하는 자의 것이라 자너요..ㅋㅋ
언니두 지난번 우리 은희언니네 게장 번개 갔을때
기냥 모르는척 하구 봄날 문지방을 넘어 서뻐릴껄 하구 후회 하시죠?(x10)
2006.01.29 19:17:42 (*.222.111.140)
춘희야~~
니가 요래 설날에도
컴 앞에 앉아있다니 경천동지 할 일이네요
그래 옛말 그르지 않다는거 아니거써...
늦게 배운 XX이 ....날 새는줄 모른다고...ㅎㅎㅎ
그려 거시기 어느날
여의도에서 요기까지 좋은 운전 솜씨로다
화끈하게 달려오려무나....고기서는 가깝지 않더냐..
뒷방에서
모사를 꾸며보자꾸나...ㅎㅎㅎ
니가 요래 설날에도
컴 앞에 앉아있다니 경천동지 할 일이네요
그래 옛말 그르지 않다는거 아니거써...
늦게 배운 XX이 ....날 새는줄 모른다고...ㅎㅎㅎ
그려 거시기 어느날
여의도에서 요기까지 좋은 운전 솜씨로다
화끈하게 달려오려무나....고기서는 가깝지 않더냐..
뒷방에서
모사를 꾸며보자꾸나...ㅎㅎㅎ
2006.01.31 10:26:28 (*.253.240.202)
순호동상
명절 잘 지낸 겨 ? 나도 올해엔 좀 아프다는 핑게에 가벼이 지냈네.
너희 왕언니 땀시 연결되었기에
봄날 눈팅은 계속 힐끔거렸고, 한두어번 들락거리지만,
봄날.. 거기가 어데라고 나거튼 무수리가 끼간 ??
동서남북 번쩍거리는 번개사이를 뛰기도 바쁘겠거늘,
그 불같은 열정과 휘몰아치는 " 끼 "들 속에서~~ 생각만혀도 ~ 캑~ 캑~ㅎㅎㅎ
그저 너네들 보기만혀도 대견허고, 흐뭇허이.
언젠가 깜짝번개에 깜짝하고 코 내밀 날도 있겠지롱 ? ::p::p
올 한해도 건강하고,
막중한(?) 임무 완수하리라 믿슙네다.(x18)(x18)(x18)(:y)(:y)(:y)
명절 잘 지낸 겨 ? 나도 올해엔 좀 아프다는 핑게에 가벼이 지냈네.
너희 왕언니 땀시 연결되었기에
봄날 눈팅은 계속 힐끔거렸고, 한두어번 들락거리지만,
봄날.. 거기가 어데라고 나거튼 무수리가 끼간 ??
동서남북 번쩍거리는 번개사이를 뛰기도 바쁘겠거늘,
그 불같은 열정과 휘몰아치는 " 끼 "들 속에서~~ 생각만혀도 ~ 캑~ 캑~ㅎㅎㅎ
그저 너네들 보기만혀도 대견허고, 흐뭇허이.
언젠가 깜짝번개에 깜짝하고 코 내밀 날도 있겠지롱 ? ::p::p
올 한해도 건강하고,
막중한(?) 임무 완수하리라 믿슙네다.(x18)(x18)(x18)(:y)(:y)(:y)
" 그 곳에 가고 싶다 "
노동절 즐겁게 지네니 ?
저녁식사 전에 잠시 들어 왔더니 가슴포근한 광경이....
근데 저 이이 추워서 어쩌나 ??
나도 디카 살까 ??
재주도 업스면서리....(x7)(x7)
언제 시간 맞추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