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간김에 가까운데 사는 사람끼리만 만났는데 미선 언니 생각이 많이 났어요. 다음날 동인천 역에서 상점으로 가볼 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일찍 나왔고 감기기운이 있었는지 머리가 무지 아파서 그만 생각을 접었어요. 언니 다음에는 꼭 찾아뵐께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2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