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선배님~~
만나뵈어서 방가웠구요.
감사합니당.
그리구 음식 맛이 어땟냐구용?
맛있었어용.....^^
올리브~~
괘안았어???
2005.10.31 16:07:27 (*.79.2.216)
12김혜숙
2005.10.31 16:47:07 (*.234.131.125)
12. 김춘선
2005.10.31 16:51:25 (*.226.144.154)
2005.11.01 11:09:04 (*.65.85.131)
14. 이혜경
2005.11.02 19:03:25 (*.79.2.142)
12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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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난 던킨 도너츠를 지났거든
그래서 내가 저기로 가서 밥 먹었다고
자랑하니까 혼자 맛있는거 먹어서
좋았냐고 했어. 샘나나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