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월 회비를 걷자는 데 합의를 했습니다.
회비는 <월 2만원>입니다.
2005년 8월부터 회비를 걷기로 했습니다. ( 매월 5일 )
매 월 2만원씩 내셔도 좋고 한꺼번에 1년치씩(혹은 몇년치) 내셔도 좋습니다.
자동이체로 해 놓으시면 더욱 간편하겠지요?
회비가 모이면 함께 할 일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 봄날~이 동문들이 모인 동아리로 자리를 잡아 나가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 2005년 7월 현재 회원 명단 >
감독 : 송미선 (3회)
회장 : 김순호 (5회)
총무 : 김춘선 (12회)
고문 : 고형옥 (3회), 조영희 (3회), 박화림 (5회), 임경선 (5회), 공인순 (5회)
회원 : 안광희 (11회), 임옥규 (12회), 김혜숙 (12회), 김은경 (12회), 김연옥 (12회)
정영희(12회), 김경숙(12회), 곽경래 (12회),
회비는 <월 2만원>입니다.
2005년 8월부터 회비를 걷기로 했습니다. ( 매월 5일 )
매 월 2만원씩 내셔도 좋고 한꺼번에 1년치씩(혹은 몇년치) 내셔도 좋습니다.
자동이체로 해 놓으시면 더욱 간편하겠지요?
회비가 모이면 함께 할 일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 봄날~이 동문들이 모인 동아리로 자리를 잡아 나가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 2005년 7월 현재 회원 명단 >
감독 : 송미선 (3회)
회장 : 김순호 (5회)
총무 : 김춘선 (12회)
고문 : 고형옥 (3회), 조영희 (3회), 박화림 (5회), 임경선 (5회), 공인순 (5회)
회원 : 안광희 (11회), 임옥규 (12회), 김혜숙 (12회), 김은경 (12회), 김연옥 (12회)
정영희(12회), 김경숙(12회), 곽경래 (12회),
2005.07.14 15:41:51 (*.248.225.48)
회원제로 하는지는 몰랐고
지는 그냥 깍뚜기하지요 옵저버.
그건 그렇고
공지에 넣은 봄날에 대한 근사한 모임 소개문을 빨랑 써주세요
회비 구좌번호도 생겼으니 그것도 함께 넣으면 되겠군요
지는 그냥 깍뚜기하지요 옵저버.
그건 그렇고
공지에 넣은 봄날에 대한 근사한 모임 소개문을 빨랑 써주세요
회비 구좌번호도 생겼으니 그것도 함께 넣으면 되겠군요
2005.07.14 17:17:48 (*.121.85.202)
수고 했네~~~
계좌이체로 맹글어 놓을께요
리자온!
회원제가 별건감?
연회비 24만원 내놓고 보고 잡을때 아무때나 보는거지요
우린 2개월에 1번씩 만나기로 했어요
담모임은 10월4일 5기 공인순이네 별장이니까
꼭오시어요......(:f)(:f)(:f)
계좌이체로 맹글어 놓을께요
리자온!
회원제가 별건감?
연회비 24만원 내놓고 보고 잡을때 아무때나 보는거지요
우린 2개월에 1번씩 만나기로 했어요
담모임은 10월4일 5기 공인순이네 별장이니까
꼭오시어요......(:f)(:f)(:f)
2005.07.14 17:20:48 (*.121.85.202)
아!!!
단순하게 살자....
연회비로 8월에 보내겠슴~다 (:b)
덥지? (:d)(:d)(:d) 드셔....!히 ...!
단순하게 살자....
연회비로 8월에 보내겠슴~다 (:b)
덥지? (:d)(:d)(:d) 드셔....!히 ...!
2005.07.15 07:42:28 (*.117.13.239)
영희언니~? 관리자들은 깍두기 하는건가요~?
지두 그럼 깍두기 해야겠네요.ㅋㅋㅋ
깍두기 명단~~~ 전영희 인일홈 관리자. 김연옥 12관리자. 또 추가 있나요?
지두 그럼 깍두기 해야겠네요.ㅋㅋㅋ
깍두기 명단~~~ 전영희 인일홈 관리자. 김연옥 12관리자. 또 추가 있나요?
2005.07.15 09:22:16 (*.183.209.223)
아니 !
인일 홈 관리자는 이해가 되는데
12기 관리자는 뭐하는거람?
12기 관리자가 인일 동문들 행사에 바쁘게 쫒아 다니남?
12기 관리자는 밥도 안묵고 관리만 하는감?
12기 관리자는 3기 미선이 언니처럼 홈피를 종횡무진 누비는감?
12기 관리자는 다른 소모임도 못들어 가는감?
12기 관리자가 그렇게도 할일이 많은감?
12기 관리자는 깍두기해도 된다고 누가 그랬남?
연오가!!!
나 언니다~~~~(:b)(:b)(:b)마시고 정신채려라.........! (x18)(x18)(x18)
인일 홈 관리자는 이해가 되는데
12기 관리자는 뭐하는거람?
12기 관리자가 인일 동문들 행사에 바쁘게 쫒아 다니남?
12기 관리자는 밥도 안묵고 관리만 하는감?
12기 관리자는 3기 미선이 언니처럼 홈피를 종횡무진 누비는감?
12기 관리자는 다른 소모임도 못들어 가는감?
12기 관리자가 그렇게도 할일이 많은감?
12기 관리자는 깍두기해도 된다고 누가 그랬남?
연오가!!!
나 언니다~~~~(:b)(:b)(:b)마시고 정신채려라.........! (x18)(x18)(x18)
2005.07.15 09:37:55 (*.248.225.48)
ㅋㅋㅋ 연오기 클랐따
여노가
선배는 하늘이니라.
내도 선배이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리릭 ~~~~~~~~~~쁑~
여노가
선배는 하늘이니라.
내도 선배이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리릭 ~~~~~~~~~~쁑~
2005.07.15 13:35:19 (*.155.244.12)
춘선아, 6개월치 넣었어.
아니, 연옥아, 너 말 한번 잘못했다가 ? .....
그래도 순호언니, 우리들 좀 예뻐해주세요.
어찌 너그러움이라곤... (또 죽었당).
존경하옵는 순호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g)(:g)(:f)(:f)(:f)
아니, 연옥아, 너 말 한번 잘못했다가 ? .....
그래도 순호언니, 우리들 좀 예뻐해주세요.
어찌 너그러움이라곤... (또 죽었당).
존경하옵는 순호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g)(:g)(:f)(:f)(:f)
2005.07.15 21:32:51 (*.183.209.223)
푸우훗~~~!
에구 구여버라~~~
겁은 억시기로 많네....
이~~~뻐서들 그렇지!
나 무셔?
아녀 아녀....
난 겉은 깡해보이지만 속은 아주 여린 여자여...
그건 울 5기덜이 증명헐수 있지...
그렇지???야덜아~~~경선이 .화림이. 인순아.....
내가 얼라덜헌티 무쩌운가봐
오해 좀 풀어줘라
내가 왜 봄날에서 글로 깡쐬주 먹는지 안즉도 모르것어?
겁이 많아서야
나 아주 여린 여자니께 내말에 신경덜 쓰지말고
니들 끼리 재밌게들 노세요
아!!!! 무쪄....
어디가서 또 구시렁 대고 놀라나....
근데 여노기!
사진 보다 실물이 훨 낫더먼
늘씬하구...깍두기루 보는것 보담 김치루 봤으믄 좋것두먼...ㅎㅎㅎ(x7)(x9)(x10)
에구 구여버라~~~
겁은 억시기로 많네....
이~~~뻐서들 그렇지!
나 무셔?
아녀 아녀....
난 겉은 깡해보이지만 속은 아주 여린 여자여...
그건 울 5기덜이 증명헐수 있지...
그렇지???야덜아~~~경선이 .화림이. 인순아.....
내가 얼라덜헌티 무쩌운가봐
오해 좀 풀어줘라
내가 왜 봄날에서 글로 깡쐬주 먹는지 안즉도 모르것어?
겁이 많아서야
나 아주 여린 여자니께 내말에 신경덜 쓰지말고
니들 끼리 재밌게들 노세요
아!!!! 무쪄....
어디가서 또 구시렁 대고 놀라나....
근데 여노기!
사진 보다 실물이 훨 낫더먼
늘씬하구...깍두기루 보는것 보담 김치루 봤으믄 좋것두먼...ㅎㅎㅎ(x7)(x9)(x10)
2005.07.16 06:53:14 (*.238.113.75)
총무님~
수고가 많으세요.
지금 읽어보고 연회비로 넣었어.
근데 그러고 보니 지난번 모임때 돈 잃어버린것 찾았는지 걱정된다.
호텔비도 남편분이 찬조하셨는데 돈 까지 못 찾았음 안되는데~
암튼 지난번, 덕분에 호강했어.
계속 수고해줘. 고마워.차한잔 같이 할까? (:c)(:f)
수고가 많으세요.
지금 읽어보고 연회비로 넣었어.
근데 그러고 보니 지난번 모임때 돈 잃어버린것 찾았는지 걱정된다.
호텔비도 남편분이 찬조하셨는데 돈 까지 못 찾았음 안되는데~
암튼 지난번, 덕분에 호강했어.
계속 수고해줘. 고마워.차한잔 같이 할까? (:c)(:f)
2005.07.16 09:53:40 (*.100.37.168)
춘서니의 궁여지책
오기 古物 만들기 ㅎㅎㅎ
난 원래 古物을 좋아한다오.
화림이 오전 6시에 텔뱅킹 했수?
화끈한 화리미
여노기 어제 몸 풀었으니 `봄날`에 主김치 하는거지?
아님 수노회장에게 더 야단맞지
겉은 무섭지만 속은 여린 수노야
넌 네가 좋아하는 예쁜 후배에게만 야단치는 걸 후배덜 모르나벼::[
오기 古物 만들기 ㅎㅎㅎ
난 원래 古物을 좋아한다오.
화림이 오전 6시에 텔뱅킹 했수?
화끈한 화리미
여노기 어제 몸 풀었으니 `봄날`에 主김치 하는거지?
아님 수노회장에게 더 야단맞지
겉은 무섭지만 속은 여린 수노야
넌 네가 좋아하는 예쁜 후배에게만 야단치는 걸 후배덜 모르나벼::[
2005.07.16 11:27:52 (*.148.102.9)
깍뚜기가 많아지면 우린 장사 남는거 엄써요. (x24) (너무했나?)
정회원과 깍뚜기(일시적으로 합류하는 회원)의 구분을 지어주시와~~~~~~~~~~요. (x13)
정회원과 깍뚜기(일시적으로 합류하는 회원)의 구분을 지어주시와~~~~~~~~~~요. (x13)
2005.07.16 11:35:10 (*.221.56.136)
깍두기가 어딨어요? 일시적 합류가 어딨어요? 그냥 다 내세요! 처음 오신 분도 그냥 일단 내세요!
그럼 되는 거예요. 일단 그래 보시라니까요.
앞에 이름 있는 사람들은 그냥 심부름꾼일 뿐이어요.
순호 언니 나 잘했죠? 무식하게 밀어 붙이는 거예요~
광희 언니 잘 지내세요? 그 좋은 카툰을 자주 못 보다니...... 이사온 건 좋지만.....
그럼 되는 거예요. 일단 그래 보시라니까요.
앞에 이름 있는 사람들은 그냥 심부름꾼일 뿐이어요.
순호 언니 나 잘했죠? 무식하게 밀어 붙이는 거예요~
광희 언니 잘 지내세요? 그 좋은 카툰을 자주 못 보다니...... 이사온 건 좋지만.....
2005.07.16 12:11:31 (*.183.209.199)
맞어~~
올때는 맘대로 왔지만 갈땐 안돼지...?
여노가..!
암만 생각해두 니가 깍두기가 되믄 안되제
너같이 세계적인 스타를 <봄날>에서 내놔 줄것 같은감?
글구~~
광희말처럼 그러면 깍두기가 더 많아진단말야
기냥 연회비 내구 니 시간 있을때 나와
어느 모임이든지 100% 다 모이긴 힘들잖아
언니 무쩌운 사람 맹글지 말구... (:6)(:6)(:6)
올때는 맘대로 왔지만 갈땐 안돼지...?
여노가..!
암만 생각해두 니가 깍두기가 되믄 안되제
너같이 세계적인 스타를 <봄날>에서 내놔 줄것 같은감?
글구~~
광희말처럼 그러면 깍두기가 더 많아진단말야
기냥 연회비 내구 니 시간 있을때 나와
어느 모임이든지 100% 다 모이긴 힘들잖아
언니 무쩌운 사람 맹글지 말구... (:6)(:6)(:6)
2005.07.16 12:26:36 (*.183.209.199)
에구~~~
쪽계회원아!
쏙이 씨워~ㄴ 허다
시작이 반이라니 시작하다 보믄 이어 가겠지...
우째 갈수록 고래 이쁜 짓만 골라하누...?
내가 울딸 애기때 한아파트에 같이 살던 이웃 아줌마덜을 지금까지 만나는데
그야말로 27년 됐지
같이 이웃에 살던 아줌마덜이 애덜이 조금씩 크고 남편들 직장따라 흩어지는데
어쩌다 그들이 서울 올라오면 만나다가
우리 정기 모임을 갖자하고 내가 건의
대신 나 회장 안시키믄 안한다 했지...ㅋㅋㅋ
그러면서 1년에 2번씩 봄. 가을에 1번은 남쪽에서 1번은 서울쪽에서
이러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집안 경조사,또는 해외여행등 하지
내가 왜 회장 한다구 했냐하믄 나두 여자지만 일이 용두사미가 되요
이모임의 회비는 1달에 10000원 한꺼번에 6개월치씩 내지
6개월에 1번 만나두 100%못만나
그러면서 한두번 빠지믄 1년에 1번두 못 보지
그래두 계속 이어져
돈 모아진것두 없어
그래두 항상 그들이 궁금해
그들은 지금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사는데
6개월에 1번 만나는것이 얼마나 애틋한데
허지만 우린 근처에 살잖아
건강하구
선후배라는 끈이 있구
옥규야!
되게 재밋다
언니 동생들을 만나서
내인생의 1페이지를 장식하는 너희들이 있어서.....(:l)(:l)(:l)
쪽계회원아!
쏙이 씨워~ㄴ 허다
시작이 반이라니 시작하다 보믄 이어 가겠지...
우째 갈수록 고래 이쁜 짓만 골라하누...?
내가 울딸 애기때 한아파트에 같이 살던 이웃 아줌마덜을 지금까지 만나는데
그야말로 27년 됐지
같이 이웃에 살던 아줌마덜이 애덜이 조금씩 크고 남편들 직장따라 흩어지는데
어쩌다 그들이 서울 올라오면 만나다가
우리 정기 모임을 갖자하고 내가 건의
대신 나 회장 안시키믄 안한다 했지...ㅋㅋㅋ
그러면서 1년에 2번씩 봄. 가을에 1번은 남쪽에서 1번은 서울쪽에서
이러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집안 경조사,또는 해외여행등 하지
내가 왜 회장 한다구 했냐하믄 나두 여자지만 일이 용두사미가 되요
이모임의 회비는 1달에 10000원 한꺼번에 6개월치씩 내지
6개월에 1번 만나두 100%못만나
그러면서 한두번 빠지믄 1년에 1번두 못 보지
그래두 계속 이어져
돈 모아진것두 없어
그래두 항상 그들이 궁금해
그들은 지금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사는데
6개월에 1번 만나는것이 얼마나 애틋한데
허지만 우린 근처에 살잖아
건강하구
선후배라는 끈이 있구
옥규야!
되게 재밋다
언니 동생들을 만나서
내인생의 1페이지를 장식하는 너희들이 있어서.....(:l)(:l)(:l)
2005.07.16 12:58:57 (*.155.244.12)
순호온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저는 진짜 미워하는줄 알았잖아요.
다음에 뵐때 맜있는것 사드릴게요.
다른언니들도요.ㅎㅎ
그리고 순호언니 , 오래오래 회장하세요(아부)!!!!!
저는 진짜 미워하는줄 알았잖아요.
다음에 뵐때 맜있는것 사드릴게요.
다른언니들도요.ㅎㅎ
그리고 순호언니 , 오래오래 회장하세요(아부)!!!!!
2005.07.16 14:11:48 (*.238.113.75)
호호호 하하하~
진짜 넘 재밌다.
쪽계 회원 옥규~ 순호~ 잘한다.
맞아. 일단 다~내.(x24).
새벽에 폰뱅킹하기 잘했네.(실은 잘 잊어버려 생각날때 부친거야 ㅎㅎㅎ)
깍두기 일절 없다.ㅎㅎㅎ(x7)
진짜 넘 재밌다.
쪽계 회원 옥규~ 순호~ 잘한다.
맞아. 일단 다~내.(x24).
새벽에 폰뱅킹하기 잘했네.(실은 잘 잊어버려 생각날때 부친거야 ㅎㅎㅎ)
깍두기 일절 없다.ㅎㅎㅎ(x7)
2005.07.16 15:11:00 (*.148.102.9)
휴~~~~ 속이 씨~원하다. 쪽옥규~!! 화이팅!!!! 불도저옥규~!! 화이팅!!!
제가 왜 이렇게 깍뚜기에 민감하냐... 하므는,
수노회장님 말씀처럼 이래 빠지고 저래 빠지고(여자들은) 그래서, (던)내는거두 쫌 아깝구...
또, 가끔 보고싶을때(한번 가고 싶었던 곳에서 모임있다 할때) 한번 씩 왔다리 갔다리 하면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요딴 짓을 하는 사람 은근히 서너너너댓명 생긴단
말씀입니다. 제 말씀은요...
그러다 보면 정회원도 흐지부지 들락날락.... 아셨죠?
용두사미 될까바서 미운얘기 같지만 장황하게 썼씀다. (x23)
근데, 봄날회원들은 가만보면 죄다 성격 무쟈게 빠르네.
제가 왜 이렇게 깍뚜기에 민감하냐... 하므는,
수노회장님 말씀처럼 이래 빠지고 저래 빠지고(여자들은) 그래서, (던)내는거두 쫌 아깝구...
또, 가끔 보고싶을때(한번 가고 싶었던 곳에서 모임있다 할때) 한번 씩 왔다리 갔다리 하면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요딴 짓을 하는 사람 은근히 서너너너댓명 생긴단
말씀입니다. 제 말씀은요...
그러다 보면 정회원도 흐지부지 들락날락.... 아셨죠?
용두사미 될까바서 미운얘기 같지만 장황하게 썼씀다. (x23)
근데, 봄날회원들은 가만보면 죄다 성격 무쟈게 빠르네.
2005.07.16 19:35:34 (*.234.131.249)
원래 회비는 8월부터 내자고 했는데
이러다간 7월에 회비는 다 결판을 내겠네요. 조아조아~ 띵호아~
암튼 화끈한 봄날~ 입니다요.(x18)
이러다간 7월에 회비는 다 결판을 내겠네요. 조아조아~ 띵호아~
암튼 화끈한 봄날~ 입니다요.(x18)
2005.07.17 00:25:56 (*.222.231.35)
저두 회비 냈슴다.
까막까막할까봐 기냥(수노회장버전) 한꺼번에 냈슴다.
조금 미루다가 (무쟈게 승격급한? - 조 위에 누가 요렇게 썼더라구요)
봄날회원들 틈에서 따 당하면 안되니께 어제 급히 텔뱅했슴다.
통장이 얇아져서 앞으로 한 달간 울집 1식 3찬에서 1식 2찬으로 줄일겝니다.
찬이 조금 줄어도 봄날을 생각하면 그냥 즐거우니 개얂습니다.
봄날 기운을 솔솔 뿌려 드시면 어떤 반찬이라도 맛나게 되어 있습니다.
암튼 봄날~~~~ 조씁니다. (x2)
까막까막할까봐 기냥(수노회장버전) 한꺼번에 냈슴다.
조금 미루다가 (무쟈게 승격급한? - 조 위에 누가 요렇게 썼더라구요)
봄날회원들 틈에서 따 당하면 안되니께 어제 급히 텔뱅했슴다.
통장이 얇아져서 앞으로 한 달간 울집 1식 3찬에서 1식 2찬으로 줄일겝니다.
찬이 조금 줄어도 봄날을 생각하면 그냥 즐거우니 개얂습니다.
봄날 기운을 솔솔 뿌려 드시면 어떤 반찬이라도 맛나게 되어 있습니다.
암튼 봄날~~~~ 조씁니다. (x2)
2005.07.17 12:53:11 (*.236.141.214)
앗쌀 ~ 화끈!!
옥규 조타!
예민 ~명철!
광희 조타!
무조건 입금해라!
감독의 명령이다.
ㅎㅎㅎ 그런데 나는 아직 입금 못했슈~~
나 지금 바뻐유~
그리고 통장 사정이 어케 돌아가는지 몰르구유~~
그렇지만 월욜날 2달치 입금할께유~~~~(x8)
옥규 조타!
예민 ~명철!
광희 조타!
무조건 입금해라!
감독의 명령이다.
ㅎㅎㅎ 그런데 나는 아직 입금 못했슈~~
나 지금 바뻐유~
그리고 통장 사정이 어케 돌아가는지 몰르구유~~
그렇지만 월욜날 2달치 입금할께유~~~~(x8)
2005.07.18 23:44:59 (*.120.118.228)
춘선 수고가 많네
회비빨리 안내면 짤릴것같아서
일년치 부쳤음
옥규 말이맞아 무조건 다내
맘에들어 곰배령은 몇명이나
갈려나 궁굼하네
그리고 미선언니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회비빨리 안내면 짤릴것같아서
일년치 부쳤음
옥규 말이맞아 무조건 다내
맘에들어 곰배령은 몇명이나
갈려나 궁굼하네
그리고 미선언니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2005.07.19 10:30:39 (*.121.85.206)
왜!
토종닭 XX 지킬려구 ?? (x19)
경선이랑 , 옥규랑,너랑, 화림이랑 (?), 나랑...
니네집 앞에서 5시쯤 될것 같어.
고것 보담 더급한것 있다...히히히...!
확정 되믄 알려주께 ....(x8)
토종닭 XX 지킬려구 ?? (x19)
경선이랑 , 옥규랑,너랑, 화림이랑 (?), 나랑...
니네집 앞에서 5시쯤 될것 같어.
고것 보담 더급한것 있다...히히히...!
확정 되믄 알려주께 ....(x8)
2005.07.31 13:41:09 (*.82.74.38)
아직 봄날~에 공식적인 댓글로는 점도 안 찍은
12기 서선경은 눈팅만 하는 눈팅족인데
이 봄날~이 너무 좋고 자기도 끼고 싶어서
아부(?)하느라 1년치 회비를 보냈답니다.
아직 컴퓨터 자판이 낯설어서
독수리 타법도 못 깨우친 모양이니
이 귀여운 아부쟁이를 어여삐 받아들여 줘야죠? 온니들~~~
12기 서선경은 눈팅만 하는 눈팅족인데
이 봄날~이 너무 좋고 자기도 끼고 싶어서
아부(?)하느라 1년치 회비를 보냈답니다.
아직 컴퓨터 자판이 낯설어서
독수리 타법도 못 깨우친 모양이니
이 귀여운 아부쟁이를 어여삐 받아들여 줘야죠? 온니들~~~
2005.07.31 17:19:26 (*.121.85.222)
이~~~~~뽀 !!! (:k)
서~선~경~~~~!
봄날에 정식 등록 한 것을 환영 합니다
나두 아직 안 보냈는데....
역시 화~끈~헌 12기여 (:y)
그날 혼자 올 수 있어요?
엮어 줄까요?
참 안즉 힘들다고 했지....?
춘선이 하구 의논해서 잘 찾아오세요
이 무지개 다리 잘 밟고 오세요 (:ab)(:ab)(:ab)(:ab)(:ab)(:ab)(:ab)(:ab)(:ab)(:ab)
서~선~경~~~~!
봄날에 정식 등록 한 것을 환영 합니다
나두 아직 안 보냈는데....
역시 화~끈~헌 12기여 (:y)
그날 혼자 올 수 있어요?
엮어 줄까요?
참 안즉 힘들다고 했지....?
춘선이 하구 의논해서 잘 찾아오세요
이 무지개 다리 잘 밟고 오세요 (:ab)(:ab)(:ab)(:ab)(:ab)(:ab)(:ab)(:ab)(:ab)(:ab)
2005.08.02 12:42:36 (*.155.244.12)
나만 6개월치라 다시 6개월치 보낸다,
춘선아... 잘릴까봐말야 걱정되는걸?
언니들 저도 연회비 냈어요.~~~~(x8)
춘선아... 잘릴까봐말야 걱정되는걸?
언니들 저도 연회비 냈어요.~~~~(x8)
2005.08.05 17:21:44 (*.84.109.71)
동상들의 그 화끈함에 감동먹어
오늘 년회비 부쳤다네.
6학년에 입문하여 이무슨 행운이람.
후배들의 기를 받아 운수대통 기운펄펄.
누구 나좀 말려줘요요요요요요......
오늘 년회비 부쳤다네.
6학년에 입문하여 이무슨 행운이람.
후배들의 기를 받아 운수대통 기운펄펄.
누구 나좀 말려줘요요요요요요......
2005.08.05 17:54:08 (*.82.74.190)
오마나....은희온니 ~~~~
정식으로 봄날 회원이 되신 것을 감축드리옵네다.
누구보다도 우리 감독님을 비롯해서 형오기온니, 조영희 온니가
의지하고 기댈 곳이 생겨서 젤루 좋으시겠사옵네다.
쇤네 눈치가 제법입지요? 온니들 ~(x8)
아 ~~ 봄날에 불끈 힘이 실리고 있음을 저는 온 몸으로 느끼옵네다.
정말 무어라 말할 수 없이 행복하옵네다. (:aa)(:aa)(:ab)(:aa)(:aa)
정식으로 봄날 회원이 되신 것을 감축드리옵네다.
누구보다도 우리 감독님을 비롯해서 형오기온니, 조영희 온니가
의지하고 기댈 곳이 생겨서 젤루 좋으시겠사옵네다.
쇤네 눈치가 제법입지요? 온니들 ~(x8)
아 ~~ 봄날에 불끈 힘이 실리고 있음을 저는 온 몸으로 느끼옵네다.
정말 무어라 말할 수 없이 행복하옵네다. (:aa)(:aa)(:ab)(:aa)(:aa)
2005.08.05 18:01:30 (*.82.74.190)
05년 8월 5일 현재 회비 납부자 명단입니다.
(통장에 찍힌 회비를 입금한 순서입니다)
김은경 (12기)
김혜숙 (12기)
박화림 (5기)
고형옥 (3기)
송미선 (3기)
공인순 (5기)
임옥규 (12기)
곽경래 (12기)
김연옥 (12기)
서선경 (12기)
김춘선 (12기)
김순호 (5기)
임경선 (5기)
김은희 (2기)
이상 14명 입니다.
아직까지 회비를 납부하지 않으신 분들은
자동이체를 신청하셔도 좋고 연회비로 내셔도 좋습니다.
현재 입금된 회비는 총 315만원입니다.
(통장에 찍힌 회비를 입금한 순서입니다)
김은경 (12기)
김혜숙 (12기)
박화림 (5기)
고형옥 (3기)
송미선 (3기)
공인순 (5기)
임옥규 (12기)
곽경래 (12기)
김연옥 (12기)
서선경 (12기)
김춘선 (12기)
김순호 (5기)
임경선 (5기)
김은희 (2기)
이상 14명 입니다.
아직까지 회비를 납부하지 않으신 분들은
자동이체를 신청하셔도 좋고 연회비로 내셔도 좋습니다.
현재 입금된 회비는 총 315만원입니다.
카툰에서 댓글로 회원으로 동의를 하신 분들로 정리를 했습니다.
혹시 명단에서 빠지신 분은 댓글로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총무가 아리송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은 전영희(11회), 한영순(5회), 김혜숙(11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