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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대웅전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739812
2005.07.07
07:17:44 (*.148.102.9)
3929
누가누가 예불하고 나왔나 돋보기로 찾아보세요.
이 게시물을...
temple.jpg (153.2KB)(1)
목록
수정
삭제
2005.07.07
15:12:27 (*.155.244.12)
12김혜숙
광희언니, 살았네
하도 안나타나서 걱정했어요.
절에 가면 옛날 우리 막내모습이 보여요.
팔만대장경 구경하려고 층계를 막 올라가는데
5살인지 쯤된 우리 막내가 절에는 안간대요.
왜냐고 물었더니 주일학교 선생님이 절에가는게
아니라고 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언니들과 아빠는 올라갔다오고
나랑 막내딸이랑 밑에서 기다렸다는게 아닙니까?
아직도 그 얘기하면서 웃어요.ㅎㅎㅎ(x18)
2005.07.08
08:26:49 (*.148.102.9)
11.안광희
혜수가, 나 원래 안죽었었어.
내 별명이 내숭이잖아.
아픈건 해봤으니 다음엔 어떤걸루 또 해볼까?
근데, 혜수가.
우리 대전에 내려가면서 정말 재밌었지? (x8) (x10)
2005.07.08
15:23:13 (*.155.244.12)
12김혜숙
네, 정말 재미있었어요.
좀 걱정하면서 갔거든요.
쑥시러워서.....
근데 , 웬걸요.
다음에 어디 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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