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꿈꾸듯이 지나간 우리들의 봄날~
그렇지만 그 봄날~은 아직도 우리들 마음속에
꿈꾸듯 피어 날 무수한 봉오리들을 간직한채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는
다시 봄날~이 오고 또 가버려도
계속 되리라!
2005.06.30 08:36:23 (*.83.211.40)
3.조영희
2005.06.30 16:53:53 (*.155.244.12)
12 김혜숙
2005.06.30 20:14:53 (*.238.113.75)
5,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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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지금 꿈꾸고 있는가?...........싶어지네!!!!!!!!!!!!!!
어여쁜 집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모여서 있는 아름다운 알렉산드리아... 흠~흠~흠~ (x1)
오늘 점심은 삼오정에서 대추 잣 넣은 삼계탕....흠~흠~흠~ (x1)
절대 꿈 아니고 생생하다못해 쌩쌩한 현실이더이다~~~~~~~~~~~
우리 모두들 꿈같은 현실속에서 살도록 노력합시다!!!!!!!!!!!(x2) 이거 말 되나??? (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