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임경선선배님의 사사문학 사랑을 나도작가에 모으고자 데이터 이전을 하다가
사사조 둘째마당이 그만 날라가버렸습니다
피같은 글들이 날라가 버려 죄송한 마음 무어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댓글올려주신 많은 동문 여러분께 머리숙여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서버에서 마우스 한번 잘못 클릭하니
이런 결과가 나왔군요.
임경선선배님
죄송합니다.
사사조 둘째마당이 그만 날라가버렸습니다
피같은 글들이 날라가 버려 죄송한 마음 무어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댓글올려주신 많은 동문 여러분께 머리숙여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서버에서 마우스 한번 잘못 클릭하니
이런 결과가 나왔군요.
임경선선배님
죄송합니다.
2005.10.18 21:47:11 (*.238.113.74)
ㅎㅎㅎ
그렇게 된거구나.
갑자기 사라져 버려서 내가 뭘 잘못 건드린줄 알로 하오체 방에다 몇줄 적어 놓았지뭐야.
머리통 그만 때려 에구 피나겠다, 무셔워.
괜찮아 잘하려다 보니 그런건데 뭘.
용서해줄게, 그만 때리라니까~~
그렇게 된거구나.
갑자기 사라져 버려서 내가 뭘 잘못 건드린줄 알로 하오체 방에다 몇줄 적어 놓았지뭐야.
머리통 그만 때려 에구 피나겠다, 무셔워.
괜찮아 잘하려다 보니 그런건데 뭘.
용서해줄게, 그만 때리라니까~~
2005.10.18 23:39:45 (*.204.130.124)
인일의 사부님
일 잘하려다 그런 것인데
여기 들어오시는 선후배들
고렇게 밴뎅이 속 아닐거라 사료되오니 그만 자학하소서
일 잘하려다 그런 것인데
여기 들어오시는 선후배들
고렇게 밴뎅이 속 아닐거라 사료되오니 그만 자학하소서
2005.10.19 03:18:10 (*.126.134.237)
아!~오!~으!~오메!~악!~으악!~
모든 억울한 감탄사 동원해도 성에 안차게 아까운 거...............................................
리자온니 똑순이가 우쩌다 그런 실수를???(찾을 수 없나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다시 시작합시다.
모든 억울한 감탄사 동원해도 성에 안차게 아까운 거...............................................
리자온니 똑순이가 우쩌다 그런 실수를???(찾을 수 없나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다시 시작합시다.
2005.10.19 04:01:59 (*.203.25.130)
둘째마당 댓글은 53개였습니다.
요즘 행사로 인한 작업량이 많아져 그저께밤 밤샘작업 후
어제 몸상태가 쪼메 않좋더니만 그예 제가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전화위복이라고
더 많은 사사조마당이 되기를 바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저는


요즘 행사로 인한 작업량이 많아져 그저께밤 밤샘작업 후
어제 몸상태가 쪼메 않좋더니만 그예 제가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전화위복이라고
더 많은 사사조마당이 되기를 바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저는


2005.10.19 07:53:50 (*.203.25.130)
어? 그것도 없어졌네
이런. 미치고 환장
동문한마당에 있는 사사조 원조의 글을 이쪽으로 이동했으면 좋겠다는 건의가 있어서
그것을 이동작업하다가 이런 사고가 났네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네요
이런. 미치고 환장
동문한마당에 있는 사사조 원조의 글을 이쪽으로 이동했으면 좋겠다는 건의가 있어서
그것을 이동작업하다가 이런 사고가 났네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네요
2005.10.19 09:51:14 (*.183.209.254)
ㅋㅋㅋㅋ~!
괜찮네~~~
자네덜두 요롤때가 있구만....ㅎㅎㅎ
에구 !
요론 것두 있어야 우덜두 기좀 피구 살제~~~ (x7)
괜찮네~~~
자네덜두 요롤때가 있구만....ㅎㅎㅎ
에구 !
요론 것두 있어야 우덜두 기좀 피구 살제~~~ (x7)
2005.10.19 18:20:37 (*.126.134.237)
리자온니 너무 상심 마오
새벽에 길 떠나느라 차분히 위로 말 못전했소.
어쩔 수 없는 일은 빨리 잊어 버립시다.
인일여고 사행시도 생각나면 자주 쓰겠오
사사조 가족 여러분 차근차근 사사방을 채워갑시다
우리 동기 선희야 정말 오랜 눈팅 끝에 어렵게 글 올렸는데 아쉽지?
니가 한식구로 되어 참 좋았다.
곧 또 쓸꺼지?
순호야 화림아 역쉬 너희들은 좋은 친구야(:y)
새벽에 길 떠나느라 차분히 위로 말 못전했소.
어쩔 수 없는 일은 빨리 잊어 버립시다.
인일여고 사행시도 생각나면 자주 쓰겠오
사사조 가족 여러분 차근차근 사사방을 채워갑시다
우리 동기 선희야 정말 오랜 눈팅 끝에 어렵게 글 올렸는데 아쉽지?
니가 한식구로 되어 참 좋았다.
곧 또 쓸꺼지?
순호야 화림아 역쉬 너희들은 좋은 친구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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