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앨범



사진 올리는 거 배우느라 또 한번 올려 봅니다.
복습해 보는 거예요. 양해 해 주세요.
2006.06.06 07:42:53 (*.180.57.133)
춘자언니, 안녕하세요
노란 선인장은 정말 굉장하군요,
처음보는 식물... 선인장도 향이 있나봐요
연못사진은 나무며 바위며 붓꽃이며...이곳에서 보던 친근한 분위기네요
저기 물가에 언니 고운 노래 제격 일듯...
노란 선인장은 정말 굉장하군요,
처음보는 식물... 선인장도 향이 있나봐요
연못사진은 나무며 바위며 붓꽃이며...이곳에서 보던 친근한 분위기네요
저기 물가에 언니 고운 노래 제격 일듯...
2006.06.06 08:25:12 (*.102.187.43)
맞아요,맞고요!!!
사진의 꽃도 아주 멋있어요.연못의 아이리스도 일품이네요.
선배님 라이브노래도 올려주세요...
너무 무리한 부탁이죠?...헤헤...(영자선배님 버전)
사진의 꽃도 아주 멋있어요.연못의 아이리스도 일품이네요.
선배님 라이브노래도 올려주세요...
너무 무리한 부탁이죠?...헤헤...(영자선배님 버전)
2006.06.06 09:22:17 (*.108.144.31)
영자는 말할 때에도 장난기어린 소리로 "헤헤... 언니! 뭘그러세요? 헤헤헤.."그런단다.
선옥아!!
나 그렇게 노래 잘 하지 않아.
나 한국 못 가겠다.
소문이 잘 못 난거야.
이젠 늙어서 할머니소리가 나는걸~~~
선옥아!!
나 그렇게 노래 잘 하지 않아.
나 한국 못 가겠다.
소문이 잘 못 난거야.
이젠 늙어서 할머니소리가 나는걸~~~
2006.06.06 11:12:50 (*.92.42.40)
정말 노란 선인장은 첨 보는것 같아요~
붓꽃은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잇는 것이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땅덩어리가 커서
우리가 볼수 없는것도 많은것 같아요
춘자 언니 이젠 사진 잘 올라가죠?
붓꽃은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잇는 것이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땅덩어리가 커서
우리가 볼수 없는것도 많은것 같아요
춘자 언니 이젠 사진 잘 올라가죠?
2006.06.06 12:18:38 (*.245.1.12)
어제 고마웠어. 그래도 어젯밤 명구가 지켜 봐 줘서
잘 해 낸 것 같아.
조금씩 배워 나가야겠지.
기초가 너무 없어서 아직 콤퓨터에 사용되는 용어도 잘 모르니.......
열심히 공부해야겠지.
잘 해 낸 것 같아.
조금씩 배워 나가야겠지.
기초가 너무 없어서 아직 콤퓨터에 사용되는 용어도 잘 모르니.......
열심히 공부해야겠지.
2006.06.06 14:20:52 (*.218.249.146)
이렇게 올리려고 하는 이 소녀의 마음을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춘자언니, 얼마전 저도 그런 심정이었어요. 가르쳐주는이 없이 이것저것 눌러보라는 매몰찬
어린 자식들에게 기 안죽으려고 묻지도 못하고 올렸다 지웠다를 수없이 반복하며..
제가 선배네요. 그러니 황해도 사투리써가며 무섭게 대화로 위협하지 마세요.
안 무섭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되게 무서운 장면이었네요.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죠.
춘자언니, 얼마전 저도 그런 심정이었어요. 가르쳐주는이 없이 이것저것 눌러보라는 매몰찬
어린 자식들에게 기 안죽으려고 묻지도 못하고 올렸다 지웠다를 수없이 반복하며..
제가 선배네요. 그러니 황해도 사투리써가며 무섭게 대화로 위협하지 마세요.
안 무섭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되게 무서운 장면이었네요.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죠.
2006.06.06 15:31:48 (*.130.87.198)
언니!!!!!!!!!!!!!!!!!!!!!!!!!!!!
거짓말하면 안돼요.
뭐요? 할머니 목소리요?
언니가 노래 부르면 다들 기죽으니까
만약에 같이 노래 부를 기회가 돼면 절대로 나중에 부르지 마세요.
근데 한가지 비법은 있는데 ㅎㅎㅎㅎㅎ
뭐냐구요? 언니는 뽕짝은 잘못하니까
여러분들은 뽕짝으로 밀고 나가면 돼요.ㅋㅋㅋㅋ
노래뿐만 아니라 선후배는 물론 언니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얼마나 잘하시는지 저는 항상 감동 받는답니다.
언니의 시누이는 언니랑 맨날 놀자고 전화하니 이해가 돼시죠?
거짓말하면 안돼요.
뭐요? 할머니 목소리요?
언니가 노래 부르면 다들 기죽으니까
만약에 같이 노래 부를 기회가 돼면 절대로 나중에 부르지 마세요.
근데 한가지 비법은 있는데 ㅎㅎㅎㅎㅎ
뭐냐구요? 언니는 뽕짝은 잘못하니까
여러분들은 뽕짝으로 밀고 나가면 돼요.ㅋㅋㅋㅋ
노래뿐만 아니라 선후배는 물론 언니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얼마나 잘하시는지 저는 항상 감동 받는답니다.
언니의 시누이는 언니랑 맨날 놀자고 전화하니 이해가 돼시죠?
얼마나 큰지요. 향도 은은한 것이 좋더라구요.
아래 보라빛꽃은 우리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붓꽃같은 거예요.
일본산 꽃이라고 되 있더라구요.
꽃마다 어느 나라의 꽃이고 이름이 다 써 있어서 제가 다 적어 왔는데
찾을 수가 없어 그냥 올립니다.
못 속에는 소금장이도 있더라구요.
같은 꽃이 두번 들어갔네요. 죄송합니다.
흉 보시지 말고 이렇게 올리고 싶어하는 이 소녀의 마음을 이쁘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