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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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00:15:20 (*.222.111.168)
연자야 네 쉐~~~타 멋지다.
폼~~~~~~난다.
그날 다들 고산증에 나가 떨어졌다고 생각했다고라......
오메 아까운거 남은 고것을 다 버러 버렸다고라
내 머리 염색 들여준다고 고로코롬 약속해 놓고설랑
기네스 북에 혼자만 올를려고........... 그러지는 아너꺼찌 설마마......
폼~~~~~~난다.
그날 다들 고산증에 나가 떨어졌다고 생각했다고라......
오메 아까운거 남은 고것을 다 버러 버렸다고라
내 머리 염색 들여준다고 고로코롬 약속해 놓고설랑
기네스 북에 혼자만 올를려고........... 그러지는 아너꺼찌 설마마......
2005.12.26 18:12:09 (*.109.212.35)
연자야,
네가 여기 글 올린 것 여지껏 모르고 있었다.
눈이 점점 나빠지다보니 그만...... 쯧쯧쯧
근데 너 우리들 염색해준다고 여행내내 염색약 잔뜩 들고다니던 것 다 어떡했니? (은희의 글 보고 이제 생각났다.)
27일날 다시 들고와라. 시간도 넉넉한데 우리 단체로 염색하면 어떨까? (물론 후배들은 빼고 OB들만.. ^^ )
그런데 그날밤 왜 나 안깨웠니? 등만 대면 업어가도 모르게 곯아떨어져 자는 모습이 그리도 측은하더냐? (호호호)
연신 옆방 가서 유례 데려다가 염색 해줘야 한다더니 결국은 유례도 안깨우고 말야.
너만 상큼해 보이려고 그랬던 것 아닌감? (양심 선언을 하거라.) ^^
하여튼 그날 만나자.
네가 여기 글 올린 것 여지껏 모르고 있었다.
눈이 점점 나빠지다보니 그만...... 쯧쯧쯧
근데 너 우리들 염색해준다고 여행내내 염색약 잔뜩 들고다니던 것 다 어떡했니? (은희의 글 보고 이제 생각났다.)
27일날 다시 들고와라. 시간도 넉넉한데 우리 단체로 염색하면 어떨까? (물론 후배들은 빼고 OB들만.. ^^ )
그런데 그날밤 왜 나 안깨웠니? 등만 대면 업어가도 모르게 곯아떨어져 자는 모습이 그리도 측은하더냐? (호호호)
연신 옆방 가서 유례 데려다가 염색 해줘야 한다더니 결국은 유례도 안깨우고 말야.
너만 상큼해 보이려고 그랬던 것 아닌감? (양심 선언을 하거라.) ^^
하여튼 그날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