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그동안 수능시험을 준비하며 애 쓰던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수능 시험장을 준비하느라 바쁘지만

시험에 대비하여 긴장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