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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오른쪽에 있는 30주년 행사게시판에 로그인을 해야 접속할 수 있도록 제한을 해두었더니...여러 동기님들로부터 ID와 Password를 잊었다는 볼멘 소리가 들려오는군요.
하기사...하루하고도 반나절을 꼬박 찾던 지갑을 냉장고에서 찾았다는둥...왼손으로 통화하며 오른손으로 핸폰을 찾았다는둥...건망증에 관한한 웃지못할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한 우리네로서...오늘도 아니요, 엊그제도 아니요, 그것도 여러해 전에 등록한 ID와 Password를 기억해내라니요...
꾸뻑^-^ 죄송합니다...모두들 다~~저같은 줄 알았습니다...ㅎㅎ
특별히 놀부네 보물단지를 숨겨놓은 것도 아니고...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내용을 담은 것도 아니고 해서 로그인 하지 않고도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오픈해 놓았습니다...
30주년 행사에 관한 여러 정보와 진행 상황이 게시되어 있으니
자주 방문하시어 행사에 관한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하기사...하루하고도 반나절을 꼬박 찾던 지갑을 냉장고에서 찾았다는둥...왼손으로 통화하며 오른손으로 핸폰을 찾았다는둥...건망증에 관한한 웃지못할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한 우리네로서...오늘도 아니요, 엊그제도 아니요, 그것도 여러해 전에 등록한 ID와 Password를 기억해내라니요...
꾸뻑^-^ 죄송합니다...모두들 다~~저같은 줄 알았습니다...ㅎㅎ
특별히 놀부네 보물단지를 숨겨놓은 것도 아니고...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내용을 담은 것도 아니고 해서 로그인 하지 않고도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오픈해 놓았습니다...
30주년 행사에 관한 여러 정보와 진행 상황이 게시되어 있으니
자주 방문하시어 행사에 관한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07.08.22 22:35:14 (*.133.113.201)
정말.. 애쓰네..문애!!!
이곳 시간으로 밤에도자고..그곳 시간으로 밤에도 자고..
좀 헤매이다 오늘은 노트북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을 들으며 향수에...
어제 이곳시간으로 밤에 메시지를 받았어...
오랜시간 목동에서 같이 지내시던분이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그렇게...
오늘도 우리를 필요로하는곳에 우린 아름답게 남겨져
최선을 다해야겠지???
내가 좋아하는 문애야~~~
이곳 시간으로 밤에도자고..그곳 시간으로 밤에도 자고..
좀 헤매이다 오늘은 노트북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을 들으며 향수에...
어제 이곳시간으로 밤에 메시지를 받았어...
오랜시간 목동에서 같이 지내시던분이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그렇게...
오늘도 우리를 필요로하는곳에 우린 아름답게 남겨져
최선을 다해야겠지???
내가 좋아하는 문애야~~~
2007.08.23 00:20:51 (*.200.135.178)
문애야, 나도 그 ID PW 없어서, 한동안 못들어가다가, 어느날 .click해보니....역시 문애의 총명함이.
감사!!!
인애, 이곳 그곳...얘기하는 것보니 San Diego에 와 있는가? 연락하지. 내 전화 cell 408-309-8935
미국 한국사이에도 늘 할 수 있는 전화지만, 같은 시간대에 있으면서 전화 안하고 지나면 섭섭할 것 같아.
감사!!!
인애, 이곳 그곳...얘기하는 것보니 San Diego에 와 있는가? 연락하지. 내 전화 cell 408-309-8935
미국 한국사이에도 늘 할 수 있는 전화지만, 같은 시간대에 있으면서 전화 안하고 지나면 섭섭할 것 같아.
2007.08.23 10:57:46 (*.253.83.115)
인애야~~영완아~~
난 애쓰는 것 하나도 없단다...
정말로 수고하는 친구들은 바로 반대표들이야...
동기들한테 일일이 전화걸어 홍보해야지...반창회 주선해야지...또 기금까지 조성해야지...
30년만에 통화한 친구들이 반갑게 맞아주면...그런대로 힘들어도 참을만하지만...
혹, 생뚱맞게 반응하는 친구들을 대하게 되면...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게 될꺼야...
반대표님들~~고생 많으시죠~~??
힘내세요~~홧팅~~!!
난 애쓰는 것 하나도 없단다...
정말로 수고하는 친구들은 바로 반대표들이야...
동기들한테 일일이 전화걸어 홍보해야지...반창회 주선해야지...또 기금까지 조성해야지...
30년만에 통화한 친구들이 반갑게 맞아주면...그런대로 힘들어도 참을만하지만...
혹, 생뚱맞게 반응하는 친구들을 대하게 되면...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게 될꺼야...
반대표님들~~고생 많으시죠~~??
힘내세요~~홧팅~~!!
2007.08.23 15:00:32 (*.104.203.102)
문애야 수고 많았고 나도 비빌번호 잊어버려서 들어가지 못했거든 아무튼 총명한 문애가 있으니 이번 행사는 여러모로 마음 놓인다. 명퇴하고 쉴시간없이 바쁘게 해서 미안하다. 그러나 모두를 위한 일이니 열심히 하자 ,
나는 연수를 다녀오고 이번 월요일부터 을지연습이라 야간 훈련하고 있다.
그리고 영완아
미국에 있는 친구들 동영상 자료좀 만들어 두라고 연락 부탁해 . 은숙이 한테도 하겠지만 영상 자료 기획 시나리오가 아직 되지 않아 은숙이와 얘기 중인다.
9월 10일날 모임인데 끝나고 전화할께 연락사항 있으면 전화줘라 .
참 허회숙 원장님 정년퇴임식이 8월 28일 11시 송도 웨딩파크에서 열린다.
담임을 하였거나 또는 관심있는 친구들이 많이 참석해 주는 좋을것 같다.
나는 연수를 다녀오고 이번 월요일부터 을지연습이라 야간 훈련하고 있다.
그리고 영완아
미국에 있는 친구들 동영상 자료좀 만들어 두라고 연락 부탁해 . 은숙이 한테도 하겠지만 영상 자료 기획 시나리오가 아직 되지 않아 은숙이와 얘기 중인다.
9월 10일날 모임인데 끝나고 전화할께 연락사항 있으면 전화줘라 .
참 허회숙 원장님 정년퇴임식이 8월 28일 11시 송도 웨딩파크에서 열린다.
담임을 하였거나 또는 관심있는 친구들이 많이 참석해 주는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