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일시: 2007. 8. 6일 18:30
장소: 대하가든
참석자: 최 은아(추진위원장)
정 혜숙(총괄위원)
정 문애, 이 미숙(재무사은위원)
김 은숙(영상위원)
김 향미(2반 대표), 조 순임(7반 대표), 오 인자(10반 대표)
이상 8명
회의 내용: 1. 행사 사회자 선정( 1부: 김 소림, 2부: 박 주경, 3부: 오 인자)
2. 영상매체 업체 선정: 환경방송( 최 은아, 김은숙이 세부사항 검토 후 계약)
해외 지부 동문 동영상 및 각반별 사진 자료 제출(김 은숙)
3. 안내장 발송(모금 계좌 첨부): 유 진숙. 8,15일 까지 발송 완료
4. 초청 은사님: 20 분( 전 평례) 은사님 명단 허인애에게 확인하여 초대장 발부
5. 프로그램 제작: 오 인자( 스폰서 유치는 김 소림)
6. 반별 장기 자랑: 내용 및 세부 협의는 박 주경
7차 회의 일정: 2007.9.10 (월) 18:30 대하가든
한말씀: 날이면 날마다 불러주지 않습니다.
앞으로 남은 두 번의 준비 모임.
각반 대표 및 분과 위원은 만의 하나 불참시 반드시 정혜숙에게 문자 날리는 센스!
우리의 할일: 10월의 만남을 위한 시동이 걸렸습니다.
기름이 필요합니다. 팍팍 넣어주시고.
반대표들은 눈금 확인!
장소: 대하가든
참석자: 최 은아(추진위원장)
정 혜숙(총괄위원)
정 문애, 이 미숙(재무사은위원)
김 은숙(영상위원)
김 향미(2반 대표), 조 순임(7반 대표), 오 인자(10반 대표)
이상 8명
회의 내용: 1. 행사 사회자 선정( 1부: 김 소림, 2부: 박 주경, 3부: 오 인자)
2. 영상매체 업체 선정: 환경방송( 최 은아, 김은숙이 세부사항 검토 후 계약)
해외 지부 동문 동영상 및 각반별 사진 자료 제출(김 은숙)
3. 안내장 발송(모금 계좌 첨부): 유 진숙. 8,15일 까지 발송 완료
4. 초청 은사님: 20 분( 전 평례) 은사님 명단 허인애에게 확인하여 초대장 발부
5. 프로그램 제작: 오 인자( 스폰서 유치는 김 소림)
6. 반별 장기 자랑: 내용 및 세부 협의는 박 주경
7차 회의 일정: 2007.9.10 (월) 18:30 대하가든
한말씀: 날이면 날마다 불러주지 않습니다.
앞으로 남은 두 번의 준비 모임.
각반 대표 및 분과 위원은 만의 하나 불참시 반드시 정혜숙에게 문자 날리는 센스!
우리의 할일: 10월의 만남을 위한 시동이 걸렸습니다.
기름이 필요합니다. 팍팍 넣어주시고.
반대표들은 눈금 확인!
2007.08.07 23:42:24 (*.253.83.101)
순임아~~
비를 홀딱 맞으면서까지 멀리 대전에서부터 온 네 성의에 감탄했단다...
곧 다른 친구들도 네 정성 바이러스에 감염될거야~~~ㅎㅎ
비를 홀딱 맞으면서까지 멀리 대전에서부터 온 네 성의에 감탄했단다...
곧 다른 친구들도 네 정성 바이러스에 감염될거야~~~ㅎㅎ
2007.08.08 10:22:04 (*.111.246.105)
얘들아, 참석하지 못하여 미안. 어쩐 일인지 연락을 받지 못하여, 아마 했겠지만
내가 확인이 안되어 그랬단다. 지난 번 영숙이 전화받고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실감했어. 이제부터 열심히 뛰어보자.
내가 확인이 안되어 그랬단다. 지난 번 영숙이 전화받고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실감했어. 이제부터 열심히 뛰어보자.
2007.08.08 11:16:45 (*.112.172.225)
먼저,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
날짜 정확히 입력 못한 변명으로 느긋하게 있다가 순임 전화받고...
나가려고 하는데...그날따라... 다 이유와 이유가 있지.
그래도 다음 날 문애가 전달해 준 덕으로 오늘 작업에 착수한다.
근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뜬끔없는(?) 한 마디 하고 가려구.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은 몇 몇의 앞선 이들이 아니라 대다수의 민초라는 것.
이 곳 저 곳,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흩어졌던 우리들...30년전 모습 그대로는 아닐찌라도
한 교정 한 자부심으로 장미동산으로 넘나들던 시절
공설운동장 교련대회 하던 그 한 목소리 크게 외쳐보자.
인일여고 !!!!!
이제부터는 정말 보이지 않게 봉사하고 절제할 때다.
날짜 정확히 입력 못한 변명으로 느긋하게 있다가 순임 전화받고...
나가려고 하는데...그날따라... 다 이유와 이유가 있지.
그래도 다음 날 문애가 전달해 준 덕으로 오늘 작업에 착수한다.
근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뜬끔없는(?) 한 마디 하고 가려구.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은 몇 몇의 앞선 이들이 아니라 대다수의 민초라는 것.
이 곳 저 곳,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흩어졌던 우리들...30년전 모습 그대로는 아닐찌라도
한 교정 한 자부심으로 장미동산으로 넘나들던 시절
공설운동장 교련대회 하던 그 한 목소리 크게 외쳐보자.
인일여고 !!!!!
이제부터는 정말 보이지 않게 봉사하고 절제할 때다.
9반 대표(허 인애) 참석이 누락되었음을 정중히(?) 사과하는 바입니다.
튀게 해주려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