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안미숙 친정어머님께서 오늘 저녁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 소 : 성인천 한방병원 (숭의로타리 Tel: 886 - 1725)
발 인 : 5월 31일 (목요일)
2007.05.30 08:16:09 (*.154.146.42)
광야 선배님..언제나 변함없는 마음과 모습..
늘 잔잔한 미소로 감사드리며 산답니다..
영완아..
요즈음은 빚진자되어 사는 느낌야.. 감사함에 머리숙여지는...
어제 전화한 미숙이 울먹이며 이런다..
인애야..
그제 아무래도 이상하셔서 입원시켜드리고
동생하고 아버지한테 어머니곁을 지키시라고 하고
미숙인 우리하고 밸리복사러 동대문으로..밸리 연습하러
목동으로.. 아침 10시에 집에서 나와 저녁6시에 모두들 귀가했단다..
이젠 영영 뵐 수 없는 어머니를 보내드리면서도...
영완이의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해~~~
늘 잔잔한 미소로 감사드리며 산답니다..
영완아..
요즈음은 빚진자되어 사는 느낌야.. 감사함에 머리숙여지는...
어제 전화한 미숙이 울먹이며 이런다..
인애야..
그제 아무래도 이상하셔서 입원시켜드리고
동생하고 아버지한테 어머니곁을 지키시라고 하고
미숙인 우리하고 밸리복사러 동대문으로..밸리 연습하러
목동으로.. 아침 10시에 집에서 나와 저녁6시에 모두들 귀가했단다..
이젠 영영 뵐 수 없는 어머니를 보내드리면서도...
영완이의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해~~~
인애야, 내 몫까지 많이 미숙이 위로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