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jpg)
.jpg)
<上 : 2007년 미주 동창회>
작년에는 씨끌 벅적했는데 올해는 14기가 조촐하게 모였네...
자유게시판에 이미 올라왔는데 우리 게시판으로 옮겨본다..
유미, 선영, 용숙 ..........유미는 12월에 드레스 받았다고 하더니 다들 너무 예쁘다..
규연이는 캐나다 동창회 사진 직접 우리 게시판에 올려주면 볼꺼고...
<下 : 2006년 미주동창회>
작년엔 요랬는데..............
2007.01.30 11:48:08 (*.59.144.21)
인숙아, 내년 미주동문회때에는 엘에이에 오면 어떨까? 시간이 나서 올수있는
친구들하고 말이야. 이제는 그럴때도 되지 않았니?
장농에 꿍쳐 놓았던 돈 찾아서 동기 끼리 날짜 맞춰 와라. 무진장 재미있을꺼야.
인숙아 그래야 드레스 입어보지! 그냥 장농에서 썩힐래?
친구들하고 말이야. 이제는 그럴때도 되지 않았니?
장농에 꿍쳐 놓았던 돈 찾아서 동기 끼리 날짜 맞춰 와라. 무진장 재미있을꺼야.
인숙아 그래야 드레스 입어보지! 그냥 장농에서 썩힐래?
2007.01.31 00:53:25 (*.173.24.164)
규연아......... 찬정이가 환갑때 가는거래...............드레스 환갑 잔치하러??(x6)
일단 지금부터 장농에 돈 꿍치는거 부터 하고.....(x7)
찬정아 나 간다고 않했다...ㅋㅋ(x9)
근데 니는 갈라꼬???
영완아 ....
몸은 괜찮니???
열씨미 하고 있다...
일단 지금부터 장농에 돈 꿍치는거 부터 하고.....(x7)
찬정아 나 간다고 않했다...ㅋㅋ(x9)
근데 니는 갈라꼬???
영완아 ....
몸은 괜찮니???
열씨미 하고 있다...
2007.01.31 01:26:28 (*.83.224.34)
찬정아,누가 그런 유어비어를???
그래서 못오구 있었구나.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열심히 다니면서 놀아야 하느니라.
하긴 선배님들 뵈니까 어찌나 곱고 젊으신지 나이를 가늠할수가없어
실수할까 명찰을 꼭 다셔야한다고 했단다.
이건극비사항인데 니들에게만 살짝알려줄께.
내년에는 일찍 등록을해야 참석할수 있을지도몰라.
아직도 열기가 식지않으신 선배님들께선 벌써 내년도 참석을 알려오셨거든.
규연,영완이부부는 이미 예약완료.비자관계 올해 참석못한 은경이는 하늘이 무너져도 온단다.
AFTER -우리동기들과의 4박5일 라스베가스여행도 일찌감치 준비를 해놓았지.
50세 축하?? 아줌마들의반란??? 아무이름이나 붙여서 와보렴. 무지하게 재미있을꺼야.
모두들 잘지내.(:l)
그래서 못오구 있었구나.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열심히 다니면서 놀아야 하느니라.
하긴 선배님들 뵈니까 어찌나 곱고 젊으신지 나이를 가늠할수가없어
실수할까 명찰을 꼭 다셔야한다고 했단다.
이건극비사항인데 니들에게만 살짝알려줄께.
내년에는 일찍 등록을해야 참석할수 있을지도몰라.
아직도 열기가 식지않으신 선배님들께선 벌써 내년도 참석을 알려오셨거든.
규연,영완이부부는 이미 예약완료.비자관계 올해 참석못한 은경이는 하늘이 무너져도 온단다.
AFTER -우리동기들과의 4박5일 라스베가스여행도 일찌감치 준비를 해놓았지.
50세 축하?? 아줌마들의반란??? 아무이름이나 붙여서 와보렴. 무지하게 재미있을꺼야.
모두들 잘지내.(:l)
2007.01.31 03:02:07 (*.173.24.164)
ㅋㅋㅋ 용숙아 내년엔 51세당........(x19).좋겠다 (x16) 좋겠어 (x24) 나이 까발려서??? (x21)
미주동창회의 너의 보이지 않는 노고를 선배님들이 무쟈게 칭찬하셨어....
계속 수고하고......혹 내년에 우리는 특혜를????(x13).비밀?
미주동창회의 너의 보이지 않는 노고를 선배님들이 무쟈게 칭찬하셨어....
계속 수고하고......혹 내년에 우리는 특혜를????(x13).비밀?
2007.01.31 10:04:01 (*.119.234.11)
용숙아
이름만으론 '누굴까? ' 했는데 얼굴 보고는 금방 알았어.
너도 규연이도 동문회 일에 참 열심이구나. 애 많이 썼구, 보기도 참 좋네.
여긴 다수의 일본인이나 소수의 한국인이나 얼뜻 보면 얼굴 판떼기가 비슷하니까
섞여서 그냥 조용하게 산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
이름만으론 '누굴까? ' 했는데 얼굴 보고는 금방 알았어.
너도 규연이도 동문회 일에 참 열심이구나. 애 많이 썼구, 보기도 참 좋네.
여긴 다수의 일본인이나 소수의 한국인이나 얼뜻 보면 얼굴 판떼기가 비슷하니까
섞여서 그냥 조용하게 산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
2007.02.01 01:26:49 (*.83.224.34)
찬정,죤숙이 안녕?
이곳의 친구들도 조용히 지내다가 일년의 한번쯤은 뒤집어지게 놀기로했다
스트레스도날리고 삶의활력소도되니 찬정이도 일본을 흔들어보렴
죤숙! 네가 총동창회에서 하는일에 비하면 난 부끄럽다.
이번 미주동문회에도 너와 아들이 애썼다는걸 알고있어. 늦었지만 고마워..
너야말로 선배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더구나.
보이지않게 애쓰는 친구들이 많이있어 우리14기들이 선배님들의사랑을 받고있겠지?
죤숙,미국오면 나이한살 무조건 줄어드니까 꼭 오렴.
특혜??? 상세하게 E-mail로보내. 죤숙이 원한다면 무조건 해준다.
특혜비리로 잡혀갈려나----영완이가 보석금 내고 풀어주겠지?
많은친구들 기다릴께~~~
잘지내, 안녕(:l)
이곳의 친구들도 조용히 지내다가 일년의 한번쯤은 뒤집어지게 놀기로했다
스트레스도날리고 삶의활력소도되니 찬정이도 일본을 흔들어보렴
죤숙! 네가 총동창회에서 하는일에 비하면 난 부끄럽다.
이번 미주동문회에도 너와 아들이 애썼다는걸 알고있어. 늦었지만 고마워..
너야말로 선배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더구나.
보이지않게 애쓰는 친구들이 많이있어 우리14기들이 선배님들의사랑을 받고있겠지?
죤숙,미국오면 나이한살 무조건 줄어드니까 꼭 오렴.
특혜??? 상세하게 E-mail로보내. 죤숙이 원한다면 무조건 해준다.
특혜비리로 잡혀갈려나----영완이가 보석금 내고 풀어주겠지?
많은친구들 기다릴께~~~
잘지내, 안녕(:l)
선영이 유미 용숙이, 무지 예쁘구나.
인숙이 여전히 공부 잘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