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금재, 유미, 규연이를 비롯한 해외파 친구들의 고국방문에 함께 했던 친구중에 영완이가 개인 사정 땜에 송년회도 함께 못하고 떠나게 되며 일일이 친구들에게 인사를 못했던 아쉬움을 대신 전하게 되었어.
알고 있던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불가불한 개인 사정 땜에 함께 못한 아쉬움이 컸다고 말이야.
공개된 홈피이므로 개인 사정에 대해선 각자가 알기로 하자꾸나.
영완아~
도착하면 다시 연락하기로 하자!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알고 있던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불가불한 개인 사정 땜에 함께 못한 아쉬움이 컸다고 말이야.
공개된 홈피이므로 개인 사정에 대해선 각자가 알기로 하자꾸나.
영완아~
도착하면 다시 연락하기로 하자!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2007.01.08 23:38:21 (*.17.243.72)
인애의 기도 제목은 뭘까??
무조건 아멘이다^*^(:l)(:l)(:y)(:y)(:f)(:f)
영완아~~
건강하게 지내자^*^
웃으면서~~(:l)(:l)(:f)(:f)
소림아~
잘지내지??(:l)(:l)(:f)(:f)
무조건 아멘이다^*^(:l)(:l)(:y)(:y)(:f)(:f)
영완아~~
건강하게 지내자^*^
웃으면서~~(:l)(:l)(:f)(:f)
소림아~
잘지내지??(:l)(:l)(:f)(:f)
2007.01.09 03:50:03 (*.107.63.153)
친구들아, 잘 도착했어. 토요일에 도착해서, 잘 쉬고 오늘부터 일을 시작했단다. 이번에 한국에 갈때는 친구들을 만나서, 많은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았어. 그래도 시간내서, 내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준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야. 14기 전화번호부도 가지고 가지 않아서, 통화하고 싶은 친구들과 통화도 못하고...
바쁜 소림이가 이렇게 내 대신 소식 올려줘서 고맙고.
인애야, 나도 마찬가지야. 진숙이가 가져다준 "날마다 솟는 샘물" 읽으면서, 느헤미야의 지혜로움을 배우며, 깨우치고 또 깨우치고 며칠을 보낸다.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생각, 절실해.
인옥이의 "무조건 아멘" 너무 감사하다.
우리 모두, "무조건 아멘"하는 마음으로 이 해를 맞이 하자꾸나.
바쁜 소림이가 이렇게 내 대신 소식 올려줘서 고맙고.
인애야, 나도 마찬가지야. 진숙이가 가져다준 "날마다 솟는 샘물" 읽으면서, 느헤미야의 지혜로움을 배우며, 깨우치고 또 깨우치고 며칠을 보낸다.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생각, 절실해.
인옥이의 "무조건 아멘" 너무 감사하다.
우리 모두, "무조건 아멘"하는 마음으로 이 해를 맞이 하자꾸나.
2007.01.09 07:31:02 (*.142.1.41)
잘 도착했구나!!!
나는 오늘 저녁 비행기로 떠난다.
바쁜 중에도 함께 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영완아, 건강하게 지내기 바래.
나는 오늘 저녁 비행기로 떠난다.
바쁜 중에도 함께 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영완아, 건강하게 지내기 바래.
2007.01.09 08:50:11 (*.154.146.33)
금재야..엄마 걱정에 네 발길이 무겁지??
정말 반가왔고..즐겁게 노는 네 표정에 "금재..캘거리에 어찌가니??"하던
규연이의 말이 정말 실감나는 아침이네..
규연이의 솜씨(?) 아깝다..이곳에 살면 더 많이 볼수 있을텐데..
영완아.. 정말 그래.. 네글을 읽다보니 생각난다..
처음 동기회로 모인 친구들 가끔 저녁시간에 만나 좋아하던 시절..
그때 진숙이가 헐레벌떡 오면서 책을 한아름 안고와 친구들 품에 안겨 주었지..
"샘터..좋은생각(?)" 맞지?? 진숙아..
이 책들 사느라 좀 늦었어..하던 그 모습그대로.. 3년이 되었어...
인옥아.. "무조건 아멘" 고맙다.
정말 반가왔고..즐겁게 노는 네 표정에 "금재..캘거리에 어찌가니??"하던
규연이의 말이 정말 실감나는 아침이네..
규연이의 솜씨(?) 아깝다..이곳에 살면 더 많이 볼수 있을텐데..
영완아.. 정말 그래.. 네글을 읽다보니 생각난다..
처음 동기회로 모인 친구들 가끔 저녁시간에 만나 좋아하던 시절..
그때 진숙이가 헐레벌떡 오면서 책을 한아름 안고와 친구들 품에 안겨 주었지..
"샘터..좋은생각(?)" 맞지?? 진숙아..
이 책들 사느라 좀 늦었어..하던 그 모습그대로.. 3년이 되었어...
인옥아.. "무조건 아멘" 고맙다.
2007.01.09 12:41:30 (*.59.144.21)
영완아, 좀 어떠니? 좀 쉬었으면 좋으련만.... 그동안 밀린 일이 기다리고 있겠구나. 쉬엄쉬엄 하렴.
건강해야지 . 잊지 말고 너 자신을 챙기고 좀 덜바쁘게, 한박자 정도 늦추어서, 영완아.
인애야.그날 내가 웃겼지? 너희가 사준 밥값을 하려고 쬐끔 애썼지ㅎㅎㅎ
언제 또가서 재미있게 해줄께 그때 이쁜 얼굴 또 보여주렴. (:f)(:f)(:f)
건강해야지 . 잊지 말고 너 자신을 챙기고 좀 덜바쁘게, 한박자 정도 늦추어서, 영완아.
인애야.그날 내가 웃겼지? 너희가 사준 밥값을 하려고 쬐끔 애썼지ㅎㅎㅎ
언제 또가서 재미있게 해줄께 그때 이쁜 얼굴 또 보여주렴. (:f)(:f)(:f)
영완아!! 잘갔지?
오늘은 설교말씀 제목이 널 생각하게 하신다..
"인애야..기도해봐!!"
이 새벽에 왜 수없이 먹은 회들중..그날의 그 회가 먹고시픈지...
오는길에 이른 아침 하루의 일을 벌써 시작해 모락모락 김이나는
호박떡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감사헌금 봉투 40장에 순서를 다 써놓았어..
오늘이 6일째 되는날... 그 봉투를 다 드리고나면
내게 지혜가 생기겠지??
설교말씀마다 내 얘기같다..
"새해엔 하나님께 이쁨받는 인간관계속에 사는 자녀로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