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재, 유미, 규연이를 비롯한 해외파 친구들의 고국방문에 함께 했던 친구중에 영완이가 개인 사정 땜에 송년회도 함께 못하고 떠나게 되며 일일이 친구들에게 인사를 못했던 아쉬움을 대신 전하게 되었어.
알고 있던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불가불한 개인 사정 땜에 함께 못한 아쉬움이 컸다고 말이야.
공개된 홈피이므로 개인 사정에 대해선 각자가 알기로 하자꾸나.
영완아~
도착하면 다시 연락하기로 하자!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